국악뉴스 뉴스목록
-
서울역 공간 대개조…대상 500만원 아이디어 공모서울시가 하루 평균 3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역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개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은다. 서울시는 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울역과 서울역 광장 일대 공간 활용 방안을 듣는 '서울역 공간구상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역은 철도를 비롯한 대중교통의 중심이지만 현재 복잡한 환승, 무허가 건축물, 대규모 판매시설로 인해 환경 개선 요구가 일고 있다. 시민들이 원하는 서울역의 모습을 듣고자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시는 밝혔다. 서울역의 공간 활용 방안과 미래 모습이라는 주제에 맞게 글이나 그림, 사진을 자유롭게 내면 된다. 수상자는 시 내외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12일 발표된다. 대상 1점 상금은 500만원, 최우수상 2점 200만원, 우수상 10점 100만원이다. 총상금은 1천900만원이다. 장려상은 서울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전 관련 사항은 공모 홈페이지(https://project.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또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 공모를 거쳐 서울역의 공공성과 위상을 높이는 '서울역 공간 대개조 마스터플랜'을 내년에 발표할 계획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시민을 위한 공간이라는 서울역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재외동포청, '2024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6월 1일(토)부터 전 세계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2024년 재외동포 문학상'을 공모한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이 문학상은 한글문학 창작활동 장려를 통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유대감 및 상호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시, 단편소설, 수필·수기 등 3부문으로 진행한다.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응모 작품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재외동포로서 거주국 내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취득한 자, 또는 7년 이상 장기체류한 사람은 신예‧기성작가에 관계없이 누구나 미발표 한글 창작물로 응모할 수 있다. 단, 역대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 수상자는 동일 부문에 응모할 수 없다. 시와 단편소설 주제는 자유이고, 출품 가능한 편수는 각 3~5편(시), 1~3편(단편소설)이다. 수필과 수기는 거주국 내 사회에서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느낀 경험이나 한국 발전상 알리기 등 현지 사회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교류, 이민 및 정착 과정 중 겪은 본인 또는 가족 친지의 체험을 쓰면 된다. 각 부문에서 대상(상금 500만원)과 우수상(상금 250만원), 가작(상금 100만원)을 시상하여 수상자는 오는 9월 중 재외동포청(oka.go.kr)·코리안넷(korean.net)·소통24(sotong.go.kr)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작품집 '2024 재외동포 문학의 창'에 수록해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35개국 279명 707편이 접수됐으며 카자흐스탄,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등 14개국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이기철 청장은 "재외동포 문학상은 지난 26년간 동포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재외동포가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수상자들에게 모국 문단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차세대 동포들에게는 정체성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새고려신문 창간 75 주년 기념<br> 2024 한국어 및 러시아어 문예콩쿠르 공모 연장2024년은 새고려신문 창간 7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와 관련해 새고려신문사는 문학콩쿠르(글짓기)를 개최합니다. • 공모주제: <우리 가족>, 그리고 한민족의 긍지와 동포애를 고취시키고, 민족전통 문화에 대한 자랑과 긍지심을 일깨우는 글. 한국어 본문 주제는 아무 제한이 없으나 러시어로는 <우리 가족>,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통, 풍습, 사할린 한인 역사에 관련 글만 받습니다. 특히 올해 러시아에서 '가정의 해'를 기념하는 만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공모기간은 2024년 9월 중순까지이고, 시상식에 대한 정보는 차후 알려 드립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문은 e-mail: skr@sakhalin.ru, vika131065@mail.ru 으로 보내주시고 반드시 이름, 나이, 직업, 연락처 등을 적어주십시오. 문의전화: 8(4242)43-59-80, 43-72-94.
-
지역대표 예술단체 추가 공모, 뮤지컬·오페라 합창으로 확대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올해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대상을 추가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와 자치구를 제외한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오는 3일부터 7월 7일까지 e나라도움 누리집(www.gosims.go.kr)을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는 지난 3~4월 올해 신규 사업인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22개 단체를 최종 선발했다. 이들 단체에는 각 지자체와 함께 총 106억원을 지원한다. 추가 공모에서는 지원 가능한 세부 장르를 확대했다. 연극, 음악, 무용, 전통 등 4개 분야의 공연예술단체를 추가로 선정하고 국비와 지방비를 합해 단체당 최대 20억 원을 지원한다. 기존 공모와 마찬가지로 단체 신설, 기존 민간단체 유치, 수도권 기반 활동 단체 지역 유치 등 다양한 지원방식이 허용된다. 또한 공립예술단체를 운영하는 분야에 대해선 신청할 수 없으나 세부 장르가 다르면 할 수 있다. 예컨대 지자체가 음악 분야에서 시립교향악단을 이미 운영하고 있어도, 시립실내악단이 없는 경우 이에 대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신청을 제한했던 창작 뮤지컬, 오페라 합창 등도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단, 각 지자체의 올해 '공연장 상주단체지원사업'에 선정돼 보조금을 받은 민간 공연예술단체는 지원할 수 없다. 선정된 단체는 2025년 2월까지 △공연 1개 이상 창·제작(지역색을 입히는 기존작품 수선 포함) △사업기간 내 해당 지역에서 최소 6회 이상 공연(신설단체는 2회 이상) △시즌 단원 또는 프로젝트별 객원 단원 운영 △예술감독 선정을 통한 체계적인 사업관리 등의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서울특별시 및 자치구를 제외한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는 e나라도움 누리집을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고, 최종 결과는 7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은향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각 지자체가 공연예술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와 지역 공연계 진흥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작오페라 소재 공모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중 친화적이고 참신한 창작오페라 소재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접수는 6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독창성, 작품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2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소재는 창작오페라 제작과 공연에 활용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이메일(yunic@dgfca.or.kr)로 하면 된다.
-
'대학생마당놀이축제' 참여 하세요"지난 1988년 시작된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농악, 탈춤 등 대학의 마당놀이 동아리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대학생들의 대표 마당놀이 축제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제27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국가 및 시도지정 무형유산 탈춤과 농악 종목의 경연으로 진행된다.참가대상은 전국 대학(원)에 속한 동아리 및 단체다. 접수는 오는 7월8일부터 19일까지다.
-
산청군 "박헌봉 국악상 후보자 추천·신청하세요"경남 산청군은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 후보를 추천·신청 받는다고 29일 밝혔다.박헌봉 국악상은 산청군과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국악 창작과 연구, 예술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예술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국악운동의 선구자이자 대한민국 국악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국악계 큰 스승 기산 박헌봉 선생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앞장서 온 국악인들의 업적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 후보 추천·신청은 오는 6월6일까지로 우편접수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우편은 ‘산청군 단성면 상동길 69, 기산국악제전위원회’로 이메일은 ‘kugakfam@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는 국악계 저명인사 추천서, 이력서, 업적 증빙자료 등이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는 문화예술계 저명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수상자는 산청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시상은 10월4일 기산국악제전에서 이뤄진다.수상자는 상금 500만원과 박헌봉 국악상 상패가 전달되며, 자세한 내용은 기산국악제전위원회(055-970-4549)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박헌봉 국악상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인 김종규 선생이 선정됐다.
-
2024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교육 기·성악 부문’ 참여자 모집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청년 예술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4 청년예술가 역량 강화 교육 기·성악 부문’ 참가자를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2024 청년예술가 역량 강화 교육 기·성악 부문’은 전통공연예술 기·성악 분야 청년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타 장르와의 협업을 통한 음원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전통공연예술 기·성악 분야의 청년 예술가에게 이론 및 멘토링, 기술, 실습 등으로 구성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미디, 실용음악, 재즈, 녹음 등의 관련 예술시장 진입을 위해 역량을 키우고 싶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전통예술 청년 예술가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7월 8일부터 5주간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화성학, 밴드 앙상블, 레코딩 실습 등 총 10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영상 콘티 제작 기획서 작성과 악보 사보 작성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마련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5주차 과정을 전부 수강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김삼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전통예술 기·성악 분야에 특화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열정을 가진 청년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4 청년예술가 역량 강화 교육 기·성악 부문’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문화재단, 서울시 최초 ‘어린이 취타대’만든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올해 하반기 강북구 미아동에서 문을 여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이하 강북센터)를 기념하여 서울시를 대표하는 전통예술 기반의 <서울어린이취타대>에서 활동할 40여 명의 어린이 단원을 27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약 한 달간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 최초로 시도하는 '서울어린이취타대'는 초등학생 4~6학년으로 구성된 전통예술에 기반한 융합예술교육 공연단이다. 이 취타대는 향후 강북센터의 개관에 앞서 단원선발, 취타대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다양한 활동에 나설 것이다. ‘취타대’는 국가의 큰 행사를 할 때, 선두에 나서 음악을 연주하는 공연단으로, 황금빛 의상에 태평소, 나발, 나각, 용고, 징, 자바라 등 전통악기를 불거나 치며 행진하는 전통 악대를 말한다. 공모를 통하여 선발된 단원은 7월부터 17회 차에 걸쳐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융합예술교육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재단이 18년간 이어온 예술교육의 노하우를 살려 악기연주뿐 아니라 섬유공예, 사물놀이, 춤사위 등 전통예술의 다양한 요소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취타대의 예술감독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단원인 이상준이 맡고, 국가유산진흥원 소속 취타대 김기재,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전수자 임동원이 취타대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취타대 의상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섬유공예 워크숍과 국악 장단과 선율을 익히는 사물놀이, 전통 움직임 워크숍을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신청자격은 서울에 거주하고 전통예술과 국악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축제를 비롯해 강북센터 개관 행사 등에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취타대 행렬을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이번에 모집하는 '서울어린이취타대'는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전통예술에 기반한 어린이 공연단으로 우리의 것에 관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기회를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육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취타대 공모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02-2105-2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
2천만 원 상금에 무대화 내건 서울문화재단 ;서울희곡상;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우수한 창작 희곡을 발굴해 연극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2회 서울희곡상' 공고를 27일(월) 발표하고, 9월 26일(목)까지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지원작 중 창작희곡 1개를 선정해 극작가에게 상금 2천만 원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향후 대학로극장 쿼드의 제작과정을 거쳐 무대에 오른다. <서울희곡상>은 등단 여부, 소재, 분량의 제한 없이 응모가 가능한 창작희곡 공모다. 지난해 8월 처음 모습을 드러낸 제1회 서울희곡상 공모에는 총 178편의 후보작이 몰리며 극작에 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한 달 간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이실론 작가의 창작희곡은 대학로극장 쿼드(QUAD)가 제작한 동명의 연극 '베를리너'로 오는 11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처럼 서울희곡상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학로 예술공간인 서울연극센터와 대학로극장 쿼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대학로 예술 공간의 ‘창작-제작-향유’선순환 체계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공모를 거친 우수 희곡이 발굴되고, 안정적으로 무대에 오르는 경로가 마련됨으로써 관객은 우수 신작 연극을 만날 수 있다. 극작가의 창작활동을 독려하는 체계가 정착되면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는 5월 27일(월)부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서울연극센터 인스타그램(@seoultheatercenter)에 공개된다. 응모작품은 오는 9월 20일(금)부터 9월 26일(목)까지 이메일(estc@sfac.or.kr)로 접수받는다. 원고, 작품 개요서, 지원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전문가 서류심의와 토론심의를 거쳐 11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단, 타 공모 당선작, 기 출판되거나 공연된 창작품, 공동창작품 등은 접수할 수 없다. 당선작 심사는 향후 공연으로 이어지는 만큼 희곡의 완성도를 비롯해 무대화로의 발전 가능성, 제작의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한다. 수상작은 또한 향후 대학로극장 쿼드를 통해 무대화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공모시기를 앞당겨, 창작기간을 45일 늘리는 등 작품의 집필과 탈고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첫 도입된 서울희곡상을 통해 희곡 창작에 대한 극작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새로운 시도와 상상력이 넘치는 희곡이 세상에 나와 무대화로의 결실을 관객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의 02-743-9337)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새 국악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공청회 31일 개최
- 2여설뎐(女說傳)- 창작하는 타루의 ‘정수정전’
- 3날씨도 영웅시대를 막을순 없다<br> 임영웅 "팬들과 큰꿈 펼칠게요"
- 4토속민요의 힘, ‘일노래, 삶의 노래’
- 5전란 속에 피어난 춤, 김동민 일가의 춤4代가 이어준 '오래된 인연'
- 6영남의 '강태홍류 산조춤' 전승하는 보존회장 김율희
- 7"과거춤 복원해 다시 추는 기분"…김매자 '한국무용사' 재발간
- 8한글서예로 읽는 우리음악 사설(195)<br> 정선아리랑
- 9日닛산서 9주년 세븐틴, 이틀간 14만명 환호<br>"후회없이 불태웠다"
- 10이윤선의 남도문화 기행(147)<br>500년 세월 가로질러 夢心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