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22년 문화의달...인류문화유산 아리랑으로 흐른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리뷰

22년 문화의달...인류문화유산 아리랑으로 흐른다

전국 16개 지역 227명 아리랑대합창
독도에서 제주까지 25종 아리랑 열창
밀양아리랑대축제 아리랑대합창 및 '아리랑 대동난장'

 

16개 자발적 아리랑 전승단체가 창조적 주권을 구현한 아리랑대합창이 처음 시도되었다.


227명 한 무대에서 각자 자신의 지역 아리랑을 '대합창. 한반도아리랑'을  탄생시켰다!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경기권에서부터 강원도, 영남. 충청, 호남, 제주에서 불려지는 아리랑을 만날 수 있다. 특히 7시 30분부터 전국에서 온 아리랑 전승단체들이 아리랑길놀이를 벌인다. 

영남 지역은 영남아리랑보존회(정은하), 대구아리랑보존회(김상준), 문경아리랑보존회(송옥자), 영천아리랑보존회(전은석), 경산아리랑보존회(배경숙), 구미의병아리랑보존회(임규익), 울릉도아리랑보존회(황효숙), 독도아리랑보존회, 충청 지역은 공주아리랑보존회(남은혜). 진천아리랑보존회(박소정), 서울 경기권에서는 왕십리아리랑보존회(이혜솔), 동두천아리랑보존회(유은서), 강원도 지역은 정선아리랑아리랑보존회(김길자),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기연옥),  제주지역 제주도아리랑보존회(강소빈) 

화면 캡처 2022-10-17 183819.jpg

 

KakaoTalk_20221020_2221028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