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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9개국에서 번역된 국내 창작동화 첫 밀리언셀러, 황선미 원작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지기학의 창본·작창·연출의 ‘새판소리’로 재탄생된다.
복잡한 삶과 화려한 공연양식에서 벗어나 4인 4색으로 들어보는 소리꾼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다.
4명의 소리꾼(지기학, 김소진, 최보라, 정승준) 4명의 고수(김대일, 김홍식, 박태순, 이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