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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로 들어보는 창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4인 4색으로 들어보는 국악버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2021년 2월 3일~7일

편집부
기사입력 2021.02.0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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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29개국에서 번역된 국내 창작동화 첫 밀리언셀러, 황선미 원작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지기학의 창본·작창·연출의 ‘새판소리’로 재탄생된다.

    복잡한 삶과 화려한 공연양식에서 벗어나 4인 4색으로 들어보는 소리꾼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다.

     

    4명의 소리꾼(지기학, 김소진, 최보라, 정승준) 4명의 고수(김대일, 김홍식, 박태순, 이민형)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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