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강원도아리랑전국경창대회' 아리랑명창선발대회 내년 3월로 연기

편집부
기사입력 2020.12.02 14:0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1.jpg
    사단법인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 기연옥 이사장

    오는 19일 개최 예정이던 강원도아리랑전국경창대회가 전격 취소되고 내년  3월로 연기되었다

     

    주최 측인 사단법인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기연옥 회장)에 의하면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긴급회의 결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5종의 아리랑에 한정하여 명창부만을 대상으로 최고 상금과 오디션형 심사, 그리고 6인조 반주에 의한 경창 등으로 주목을 끌었다.

     

    주최 측은 20213월 예정이라고만 밝혔다

    경연대회

    경연대회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