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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해석’
이신홍(75/서울)
아리랑 아라리요 阿離朗 阿我離要 a lea lang (a leave language)
쓰리랑 쓰라리요 是離朗 是我離要
‘아’는 부정 의미, 거절, 하지 마
‘리’는 떠나가다.
‘랑’는 말하다, 랑께
‘쓰’는 쓰것다, 바로
‘라’는 나 ㄹ 두음법칙 로 해석되어
가지 말란 말이요 나를 두고 가지 마오(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 마오)
가야 쓰것단 말이요 나는 가야 해요(가야 해 가야 해 나는 가야 해)
100여 년 동안 알려고 하던 아리랑의 뜻이 나의 해석으로 밝혀 졌다고 보는데 대한민국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최초라서) daum이나 naver에 수많은 글이 있으나 나와 같은 뜻을 한 것은 없다. 이와 같이 아리랑의 해석을 알린다.(blog.naver.com/sihnhong)
*본란은 특별기고와 투고란으로 언제나 열려있다.
‘아리랑 해석’은 10월 21일 이신홍님의 투고이다. 본고에 대하여 반론이 있으신 분은 투고 바란다.(담당 김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