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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산과 고개의 노래'를 부른 베트남민속예술단

‘아리랑고개, 함께 넘다’
동아시아 한자권 ‘산과 고개의 노래’ 문경새재에 모이다-

국악신문
기사입력 2020.06.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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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신문] 제13회문경새재아리랑제 베트남민속예술단(사진 김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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