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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 소장자료] (15)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동양척식주식회사 봉피

기미양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3.08.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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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캡처 2023-08-24 115627.jpg

     

     

     

    일제시대 가장 악명 높은 두 기관은 역사를 일본식으로 요리한 '조선사편수회'이고, 좋은 땅과 나무가 좋은 산은 무주지라며 총독부 차지로 돌리고 이권을 주고 불하하는 등 악행의 본거지가 동양척식회사이다. 후자는 문경 가은면 소재에 보낸 봉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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