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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 30년 전통 국악신문
1994년 9월 ‘설장고 명인 김병섭 차남 호규 명의로 창간
2020년 6월 김지연 발행인,기미양 편집인, ‘인터넷 국악신문’ 재창간
2021년 8월 기미양, 발행인 겸 편집인 변경, 10월 주식회사로 확장
특집부
기사입력 2021.10.01 23:01
국악신문(www.kukak21.com)은 1994년 5월 26일 ‘국악의 해’에 창간한 30년 역사의 전통문화 신문이다.
"전통예술 보급에 앞서가는 신문”을 사시로, 설장고의 명인 김병섭의 차남 호규 명의로 창간하였다.
성악 · 기악 · 무용 · 연희 분야 및 한복 · 한식 등 분야를 대상으로 민족음악 · 민속학 · 한국학 · 문화학 범주에서 다루고 있다.
2020년 6월 21일 김지연을 발행인, 기미양을 편집인으로 ‘인터넷 국악신문’으로 재창간, 편집부 · 광고부 · 사업부 체제로 운영하였다.
2021년 8월 30일 기미양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변경, 경영 합리화를 위한 법인 체제로 전환하여 10월 1일 '주식회사 국악신문사'로 확장하였다.
현재 사업부 외 5개 부서와 대기자와 주필 직을 신설하여 30년 전통문화 전문신문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유튜브 '국악신문TV'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식회사 국악신문사 대표이사 기미양
*인터넷 등에 검색되는 ‘국악신문사’와는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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