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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밀양 백중놀이, 권경도 할머니의 익살스런 범부춤

밀양 백중놀이, 병신춤으로 양반을 놀리는 권경도 할머니

특집부
기사입력 2010.08.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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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의 삼문동 문화체육관에서 밀양백중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30주년을 기념공연에서 명예예능보유자 권경도(91)할머니가 익살스런 표정으로 범부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밀양백중놀이보존회).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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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의 삼문동 문화체육관에서 밀양백중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30주년을 기념공연에서 명예예능보유자 권경도(91)할머니가 익살스런 표정으로 범부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밀양백중놀이보존회).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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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경남 밀양시 내일동 보물 제147호 영남루 뜰에서 열린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공연에서 명예예능보유자 권경도(91) 할머니가 병신의 몸짓을 흉내며 양반을 병신처럼 풍자한 손짓으로 양반을 놀리며 익살스러운 얼굴표정으로 하용부 백중놀이 예능보유자와 함께 병신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밀양백중놀이보존회).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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