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1인시위] <10>박승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아리랑과 함께할 수 없다

전 사할린국립대학 박승의 교수

기미양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2.02.14 17:5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KakaoTalk_20220214_101822361.jpg
    [국악신문] <유네스코 사도금광, 아리랑과 함께 할 수 없다!> 1인 시위가 아리랑연합회를 중심으로 전국 지역 아리랑전승단체와 동포사회에서 릴레이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전 사할린국립대학 박승의 교수. 2022.02.13.

     

    경연대회

    경연대회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