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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여인] (3) 사진에 이름이 없다.

특집부
기사입력 2021.11.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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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jpg

     

    사진에 이름이 없다.

    妓生이 이름일까?

    기생은 창기(娼妓)’ 또는 예기(藝妓)’ 중 하나라고도 한다.

    이 사진의 여인은 조화(造花)를 앞에 두고 시선을 깔고 있다.

    이 여인은 둘 중 누구일까?

    '여인'으로 말하기 조차 어려운 애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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