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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예술단 주관, 전국무용예술제 대상에 이경화지역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전국 단위 무용 경연대회가 양산에서 성대하게 성료되었다. 사단법인 무궁화예술단(단장 조화자)이 주최·주관한 '제44회 전국무용예술제'가 지난 달 27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긴 시간 동안 부산, 울산, 대구, 진해, 창원, 순천, 전주 등 전국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이 찾아 열띤 경연을 펼쳤다. 종목은 한국전통, 한국창작, 발레클래식, 발레창작, 현대무용, 재즈댄스,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힙합댄스, 방송댄스, 라인댄스, 벨리댄스 등 다양했다. 경연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특장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현직 교수 및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진이 작품성, 기능, 표현, 용모, 의상 등 기준에 따라 평가해 전체 대상을 비롯해 부문 별로 1등부터 3등까지 시상했다. 심사 결과 전체 대상의 영예는 특장부 한국전통 부문으로 참가한 이경화씨에게로 돌아갔다. 이씨는 '진주교방 굿거리춤'을 선보여 우수한 성적을 받아 박병석 국회의장 상장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경화씨는 부산대를 졸업하고 부산무용협회 이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이수자다. 그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동국대, 인제대 등 다수 대학에 외래 교수로 출강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이어 일반부 1등 경남도지사상은 여민수씨의 창작 부문, '님의 침묵'이, 고등부 1등 교육감상은 경북예술고등학교 3학년 김예인씨의 창작 부문, '환생화(花)-바리어오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양산을 알리고 전통문화예술을 계승하고 있는 조화자 단장은 "전국적으로 우수한 무용인들이 참여해 수상자를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경연을 보여주었다"며 "일반인의 기량과 능력을 무대를 통해 발휘할 수 있고 무용 분야를 전공하고 진학하려는 뜻이 있는 이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대회를 열고 있으니 앞으로도 무궁화예술단 전국무용예술제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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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입상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무용원 재학생 4명이 4월 8일(금)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9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며 우수한 기량을 과시하였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한국무용 창작 남자부문에서 <꼭두-還(환)>을 선보인 무용원김동현(25세, 실기과전문사 2년)이 금상과 함께 한국무용 창작 남자·여자 부문 금상 수상자 중 최고 점수를 받은 이에게 주어지는 송범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김규년(21세, 실기과 예술사 4년)이 같은 부문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무용 창작 여자부문에서 이사랑(22세, 실기과 예술사 4년)이 은상을 받았다. 또한 현대무용 여자부문에서 박세림(18세, 실기과 예술사 1년)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박세림은 지난 3월 열린 ‘2022 제1회 코리아 댄스 그랑프리 콩쿠르(CAD)’ 현대무용 창작 부문에서 <그 꽃을 꺾지 마시오>로 전체 대상을 수상한 재원이기도 하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1963년 신인예술상 무용부문으로 시작되어 그동안 신인무용가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성장, 발전해왔으며, 장차 무용계를 이끌어 나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대한민국 최고의 무용경연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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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료악성 우륵의 고장인 대가야 도읍지 고령군에서 지난 8∼9일까지 펼쳐진 제31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1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악조건 속에서도 작년 대회 보다 37명이 늘어난 53팀 총 244팀 261명이 대회에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악조건 속에서도 작년대회 보다 더 53팀 37명이 늘어난 총 244팀 261명이 대회에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작년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등부, 중학부 경연과,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예선을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했다 경연대회 전 과정을 유튜브 고령군과 고령문화원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해 대회 공정성에 더욱 철저를 기했다. 이번 대회 최고상인 우륵대상(대통령상)에는 일반부 기악부문 이미리(경기도 수원시)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이 함께 주어졌다. 우륵대상 수상자 이미리씨는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애쓰신 심사 위원들과 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밖에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양희윤(서울대)씨, 고등부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은 이레(국립국악고)가 각각 수상하였고, 중학부, 초등부 대상인 경상북도교육감상은 김현지(국립전통예술중), 편소영(현덕초)이 각각 차지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대회 축사를 통해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를 통해 가야금의 본고장 고령을 널리 알리고, 악성 우륵선생과 가야금의 현창과 저변 확대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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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우륵대상(대통령상)에 이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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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에 신정인 학생한국보은선양예술대회가 주최하는 ‘제8회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판소리 부문에 출전한 강원 정선 사북초등학교 6학년 신정인(13·여) 학생이 최근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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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고창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에 김샛별(사)한국예술연구진흥원 고창군지부(대표 김용태)가 주관하는 ‘제13회 고창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김샛별 씨(부산광역시)가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2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이번 경연에서는 판소리, 무용, 민요, 기악·타악의 4개 부문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국악인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김샛별 씨는 심금을 울리는 공연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회의장상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부문별 대상에는 ▲판소리부 장정숙(전남 함평군) ▲무용부 정춘심(전남 여수시) ▲민요부 손덕춘(경남 거제시) ▲기악·타악부 서미자(전북 전주시)가 차지했다.김용태 회장은 "앞으로도 고창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를 통해 신진 국악인의 발굴을 촉진하고 유능한 국악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영예로운 장을 마련하겠다”며, "국악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전국을 대표하는 국악경연대회로써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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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고창모양 전국 국악경연대회’ 성료. 사) 한국예술연구진흥원 고창군지부(대표 김용태)가 주관하는 ‘제13회 고창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2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판소리, 무용, 민요, 기악․타악의 4개 부문에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국악인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도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열정이 빛을 발했으며, 그 결과 단연 돋보이는 실력으로 종합대상에 김샛별(부산광역시)씨가 선정되었다.김샛별씨는 심금을 울리는 공연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회의장상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그 외 부문별 대상은 ▲판소리부 장정숙(전남 함평군) ▲무용부 정춘심(전남 여수시) ▲민요부 손덕춘(경남 거제시) ▲기악·타악부 서미자(전북 전주시)가 차지했다.한국예술연구진흥원 고창군지부 김용태 회장은 "앞으로도 고창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를 통해 신진 국악인의 발굴을 촉진하고 유능한 국악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영예로운 장을 마련하겠다”며, "국악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전국을 대표하는 국악경연대회로써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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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에 김청우제8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장(대통령)상 명인 명창부 종합대상에 김청우씨가 수상했다. 국회의장상 일반부 종합대상 모세진, 통일부 장관상은 명인 명창부 대상을 받은 박민지씨.조아람씨.주영민씨가 수상했다. 교육부 장관상은 고중등부 종합대상 한지희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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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 장원에 '이지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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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상 김철진씨 수상경남 김해시가 주최하고 (재)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2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일반부 기악부문에 출전한 김철진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30일 수상했다.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학부, 초등부, 작곡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166명의 연주자들이 출전했다.김철진씨는 일반부 기악부문에 참가해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일반부 최우수상과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이가빈, 황주원(중앙대)씨가 수상했다, 고등부 대상인 경남도지사상은 민수영(국립국악고), 중등부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윤준서(국립전통예술중), 초등부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편소영(현덕초), 작곡부문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유숭산씨가 각각 차지했다.대상을 수상한 김철진 씨는 일반부 기악부문에 참가해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김씨는 서울대 국악과 박사과정 중이며, 서울예술대학교와 국립국악중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김 씨는 "이번 대회에서 큰상을 받게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좋은 연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가야문화의 전통을 잇고 국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30년간 진행되어 온 국내 최고의 가야금경연대회로, 김해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예술을 위한 발전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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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경기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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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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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하남시 전국국악경연대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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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문학산 경기12잡가·기악 전국국악경연대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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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여주 세종대왕 여민락 전국국악경연대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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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오산 전국국악경연대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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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복사골국악대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 수상자 명단○ 일시 : 2021년 11월 13~14일 ○ 장소 : 부천문화원 ○ 참가인원 : 팀 학 생 부 구 분 대 상 (경기도교육감상) 최우수상 (대회장상) 우 수 상 (한국예총부천지회장상) 장려상 (한국국악협회 부천시지부장상) 기 악 관악 김소빈(용인소현초) 위예성(국립전통예술중) 이연주(국립전통예술고) 정겸(나곡중), 이정윤(국립전통예술고) 현악 민수영(국립국악고) 최훈(국립전통예술고) 권은선(국립전통예술고) 김지민(국립전통예술고) ,이주원(국립국악고) 무 용 민 요 김다현(당곡고) 이시은(국립국악중) 이예나(동양초) 공나은(해송초), 강미헌(경긱국제통상고) 일 반 부 구 분 대 상 (부천시장상) 최우수상 (부천시의회의장상) 우 수 상 (한국예총부천지회장상) 장려상 (한국국악협회 부천시지부장상) 기 악 관악 현악 무 용 민 요 이지원 장보경 김연주 조수자,정세연 명 인 부 구 분 상 훈 기 악 최우수상 (부천시장상) 우수상 (부천시의회의장상) 장려상 (한국국악협회 부천시지부장상) 장려상 (한국국악협회 부천시지부장상) 남태원 문지영 박지희 김은경 무 용 최우수상 (부천시장상) 우수상 (부천시의회의장상) 장려상 (한국국악협회 부천시지부장상)) 장려상 (한국국악협회 부천시지부장상) 오주영 고다운 최유정 김보경 민 요 최우수상 (부천시장상) 우수상 (부천시의회의장상) 장려상 (한국국악협회 부천시지부장상) 장려상 (한국국악협회 부천시지부장상) 주영민 권순혜 이새연 최순옥 명 인부 종 합 대 상 (국회의장상) 종 합 최 우 수 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종 합 우 수 상 (경기도지사상) 강수현 김태영 임지현 제4483호 제202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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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경창대회 수상자 명단부문 상 훈격 성명 통합대상 강원도지사 강릉학산오독떼기 일반부 단체 최우수상 양양군수 소리사랑 우수상 양양군의회의장 (사)아리랑보존회 동해시지부 장려상 양양문화원장 주현선국악예술단 아리아리 예술단 일반부 개인 최우수상 양양군수 권수현 우수상 양양군의회의장 최효정 장려상 양양문화원장 김애자 김찬래 학생부 최우수상 강원도교육감 이경민 우수상 강원도속초양양 교육지원청교육장 전가영 장려상 양양문화원장 안세현 남하율 동구리소리상 양양문화원장 가락을 타자 김라희 문해숙 김민경 김승기 조귀녀 김오숙 합계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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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영천아리랑전국경창대회 수상자 명단지난 6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9회 영천아리랑전국경창대회 결과가 발표되었다. 명창부는 대상 조희진, 일반부 박초현, 단체부 손영숙 외 8인, 학생부 산유화합창단이 확정되었다. 곽동현 심사위원장 외 6인이 심사를 했다. 명창부 대상 경북도지사상은 상금 400만원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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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대문구 청강정철호국악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선미국선미씨는 중학교 특기정석으로 시작하여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국악과,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하여 스승이신 임경주 선생님 다음으로 전주대사습대회 2011년 기악부 장원을 수상하였으며 제22회 서대문구청강정철호 국악제에서 명인부 종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본대회 명인부는 (기악.판소리.고법.무용) 예선을 거쳐 본선에 각부문 1위가 종합결선 치루어 수상을 하였다. "이영광을 항상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부모님과 당근과 채찍을 아끼지 않고 혼신의 힘으로 가르쳐주신 임경주선생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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