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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경기도무형문화재대축제<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이사장 임웅수> 1000년 경기도무형문화재 -새/로/운/천/년/을/위/하/여11월9일부터 11일까지 ‘1000년 경기도무형문화재-새/로/운/천/년/을/위/하/여’라는 주제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번째로 ‘2018 경기도 무형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 안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보유종목으로 지정된 경기도무형문화재 제60호 “야장”과 제62호 “환도장” 제63호 “지화장”을 추가하여 총 68종목 중 39개 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장인들이 제작한 120여개 작품 전시와 26개 예능 종목 보유자들의 전통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형문화재의 미래를 고민하고 이해하는 장을 마련 무형문화는 유형문화와 달리 사회변동과 더불어 급속히 변화될 뿐 아니라 농촌 공동체의 해체와 급속한 매체 변화에 따른 대중들의 관심 밖으로 계속해서 사라지고 있다. 유형문화재와 달리 무형문화재는 현실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전승하며 대를 물려 전수하고 대를 이어 익히지 않으면 문화의 생명력을 잃게 된다. 1년에 한번 전체 경기도무형문화재 종목들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전승의 맥을 이어가고 계승발전 시키기 위한 보유자 및 보유단체들의 노력과 무형 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뜻 깊은 행사로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문화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경기무형문화재의 문화경쟁력 보고, 듣고, 체험해보는 자리경기무형문화재 축제는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고, 그 특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직접 느끼게 하자는 취지로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조교들이 각 작품에 대한 역사적 중요성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전시기간 동안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무형문화재의 창조적 계승·발전 저해환경으로 가장 큰 요인은 전통문화의 사회적 관심 저하일 것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하여 무형문화재대축제 행사를 통해 전승의 맥을 이어가고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선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문화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무형 없는 유형문화 없듯이 관심과 시민들의 참여 없는 행사는 의미가 없듯이 많은 시민들이 올바른 무형의 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함께하는 자리로 발전하고 만들어가는 무형문화재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새로운 천년을 위하는 무형문화재 축제’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임웅수 이사장은 “무형문화유산의 보전과 진흥의 원칙을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하는 방향에 고민하고 전통 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기본으로 현대문화와 전통문화의 이해와 노력을 위해선 문화재 보유자 및 보유단체들의 계승 현장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지원과 경기도무형문화재들이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전수관 건립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의 브랜드화, 전통공예품 인증·은행제 도입, 전승자의 창업·제작·유통 지원, 해외 전시·공연 등 국제교류 지원, 지식재산권의 적극적 보호 등 무형문화유산의 사회적 수요를 진작시킬 수 있는 각종 진흥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무형문화유산 전승자의 전승 의욕을 고취시키고, 전통문화의 자생력을 높여 창조적 계승·발전을 꾀해야 문화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 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좀 더 나은 전통문화 보존환경을 위한 고민을 꾀하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하며 “이번 축제로 인해 많은 이들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느끼기를 바라고, 미래의 잠재적인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새로운 천년을 위한 경기도 무형문화재 축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한다. * 참고 : 2018 경기무형문화재대축제 참가현황 ▶ 경기도무형문화재 39개 기능 종목 전시 및 실연, 26개의 예능 종목 공연 전시:게명주/방자유기장/조선장/군포당정옥로주/남한산성소주/소목장(창호)/소목장(백골)/ 소목장(가구) /생칠장 / 옥장-장신구/입사장 /나전칠기장(칠장)/나전칠기장(나전장)/자 수장(민수)/자수장(궁수)/벼루장/단청장/ /악기장(북메우기)/ 악기장(현악기) /대목장(도 편수)/조각장 /서각장/사기장(백자)/사기장(청화백자)/사기장(분청사기) /석장(조각)/석 장(석구조물)/금은장/주물장/ 주성장(불구)/주성장(범종)/목조각장/양태장/불화장/지장/옥 장 /화각장/옹기장/야장/환도장 공연: 광명농악 / 고양송포호미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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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반도 아리랑 축제제2회 한반도 아리랑 축제 일시 : 2018년 8월 12일 오후 3시 장소 : 남산골한옥마을 주최 : (사)향두계놀이보존회 주관 : 서도소리연희극보존회 후원 : 서울특별시, 이북5도청 문의 : 02-564-0269 2018 이산가족의 날에 이북 실향민들의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이번 ‘제2회 한반도 아리랑축제’는 남북한의 전통문화 보존 및 전승을 넘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문화 교류의 내적 통합을 이루기 위한 축제이다.서울의 중심이자 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이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반도 아리랑 경연대회를 통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지역의 아리랑과 신진 국악인의 발굴과 국가무형문화재와 서울시무형문화재 및 이북오도무형문화재 단체와 명창 및 연주자의 다양한 전통 공연이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펼쳐지며 이 모든 행사를 중앙광장과 천우각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들과 외국인이 체험하기에 좋은 캘리그라피와 수묵화 그리기, 손글씨 써보기, 한국전통놀이마당이 함께 개최되며 8월 12일 낮부터 저녁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ㅇ축제 프로그램ㅇ 15:00 ~17:00 한반도 아리랑 경연대회 17:00 ~18:30 한반도 아리랑 국악한마당 - 서도민요: 이춘목 외 - 경기민요: 서정화 외 - 남도민요: 문혜준 외 - 가야금병창: 이영신 외 - 함경도 퉁소보존회: 동선본 외 - 황경도 놀량사거리: 한명순 외 - 평안남도 향두계놀이: 유춘랑 외 - 대동놀이: 임웅수 외 - 평안북도 다리굿 18:30 ~19:00 한반도 아리랑 시상식 19:00 ~19:30 대동놀이 한마당 15:00 ~ 18:00 한반도아리랑 체험마당 -캘리그라피 체험 – 수묵그림과 예쁜 손글씨 써보기 -전통놀이 체험 – 비석치기, 널뛰기, 국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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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국의 국악, 아는 만큼 즐겁다” 출판 기념회 성황리에 열어"김승국의 국악, 아는 만큼 즐겁다” 출판 기념회 성황리에 열어 지난 6월 30일 오후 2시, 서울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의 신간 "김승국의 국악, 아는 만큼 즐겁다” 출판 기념회가 김 관장의 제자인 오정해 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승국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표와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친 예술경영가이기도 하지만, 경기도, 인천광역시, 이북5도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악계를 대표하는 이론가이기도 하다. 출판기념회에는 2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하였는데 정치계에서는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봉양순 서울시 의원, 오한아 서울시의원, 이은주 서울시의원, 이경철 노원구의회 의장 등 정치인들이 참석하였다. 문화계에서는 홍윤식 동국대 명예교수, 김종규 문화유산신탁 이사장, 이종덕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최창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양종승 문화재 위원, 김용기 광진문화재단 대표, 하응백 문학평론가, 송지원 국립국악원 연구실장, 이칠용 공예예술가협회 회장, 정문교 신나라레코드 사장, 김선영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박상진 동국대 교수, 김순정 성신여대 교수, 강춘애 동국대 교수, 채치성 전 국악방송 사장, 박정양 삼육대 교수, 오석륜 인덕대 교수, 안병주 경희대 교수, 박평준 TLI 관장 등 문화계의 중진들과 국악, 영화, 오페라, 무용, 대중음악, 미술계의 폭넓은 마당발임을 공인하는 자리였다. 이생강, 원장현, 양승희, 정기호, 김영임, 유지숙, 이정희, 진유림, 양승미, 임웅수, 이경우, 박정양, 장용철, 전현아, 권영희, 김남윤 등 각 장르의 중진 예술인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김승국 관장은 인사말에서 "책을 출간하게 된 데에는 평생을 문화예술계에서 보낸 경험과 지식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특히 젊은 국악인들과 문화기획자들과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늘날 자신이 "문화계의 중진으로 서게 된 데에는 자신의 능력이 출중해서가 아니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참석한 모든 내빈들에게 정중하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김승국 관장은 매우 특별한 내빈 소개를 하였다. 김 관장은 무대에서 내려와 방청석을 일일이 돌며 좌석에 앉은 순서대로 100여 명이 넘는 내빈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는데 한 명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 사람이 없어 대단히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라는 것을 드러내었다. 축사는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홍윤식 동국대 명예교수, 문화 예술계의 거목이며 황제로 불리는 김종규 문화유산신탁이사장,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장, 하응백 휴먼앤북스 사장이 하였다. 특기할 점은 김 관장의 스승이요, 상사로 모시던 홍윤식 동국대 명예교수(85세)가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지팡이에 의지한 채 참석해 김 관장을 극찬하는데 주저하지 않아 끈끈한 사제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번에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성환 의원과 오승록 노원구 구청장은 김 관장에 대한 굳건한 신뢰감을 보이며 노원구를 문화예술 특구로 만들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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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천하지대본 ' 북미정상회담 성공기원 축하공연■ 일시 : 2018년 6월 13일 15시 ■ 장소 : 광화문광장 일대 ■ 내용 : 축하길놀이 및 대동한마당 ■ 주최·주관 : 사)대한민국 농악연합회 ■ 주최 대한민국 농악연합회는 한국농악이 2014년 11월 27일 유네스코에 등재된 계기로 전국 각지에서 농악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보존과 저변확대를 위해 각종 사업과 연구 활동을 일원화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여 결성된 단체이다. ■ 참여단체 평창둔전평농악, 원주매지농악. 광명농악, 안성남사당풍물놀이, 양주농악, 청주농악, 청도차산농악, 금릉빗내농악, 함안화천농악, 부안농악, 정읍농악, 김제농악, 남원농악, 고창농악, 화순한천농악, 담양우도농악, 영광우도농악, 진도소포걸군농악, 강화열두가락농악, 대전웃다리농악, 욱수농악, 비산농악, 곡성죽동농악, 춘천농악, 경산중방농악, 동두천농악, 인천부평농악, 부천남사당농악, 양천전통농악, 용인농악, 화성농악, 김포농악, 구미무을농악, 성남오리뜰농악, 공주농악, 버꾸춤보존회, 노원예술단, 잔치마당, 사물놀이“진쇠”, 사물놀이“유흥”, 동작민속문화연구회“노들”, 동락연희단, 세한대학교“전통연희과”, 서울예술대학교“국악과”, 광명청소년예술단, 수원우리소리보존회 ■ 취지 종전 후 처음으로 북미 정상이 70년의 고통스런 먼 길을 돌아 마주 앉았습니다. 몇 달전만해도 서로 핵버튼을 만지작거리던 두 정상이 제3국인 싱가폴에서 만나 한반도평화와 세계평화에 대해 논의합니다. 대한민국농악연합회는 논둑을 따라 나눔과 품앗이를 했던 두레의 마음을 모아 뜨거운 가슴으로 북과 장구를 들고 광화문 광장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응원하려고 합니다. 총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세상 만들어 주십시오. 대포가 없어도 살 수 있는 세상 만들어 주십시오. 남과 북이 하나되는 대동의 한반도를 만들어 주십시오. 기원하며 손이 부르트도록 북과 장구를 치겠습니다. 꿈만 같았던 남북의 길이 열려 한반도와 유라시아대륙을 오가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광화문이 떠나가도록 농악인 모두가 염원하겠습니다. 세계가 숨죽이고 주목하는 싱가폴에서 부디 질곡의 역사를 바로 펴는, 생명을 살려내는, 칠천만 겨레의 절절한 염원이 다다를 수 있도록 대한민국농악연합회는 신명을 다하겠습니다. 준비위원장 이영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협의회장) 집행위원장 임웅수(사단법인 대한민국농악인연합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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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개최되는 '2017경기도무형문화재대축제' 8일부터경기도 무형문화재 보고, 듣고, 체험해보는 자리' -무형문화재 축제 역사 속으로 경기도 무형문화재 축제, 작품전시, 실연, 공연, 체험 등 볼거리 풍성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2017경기도무형문화재대축제-예술혼, 빛의 일기’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후원하고 경기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보유자들의 걸작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행사이다. 오는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19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와 예능보유자들이 한 해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와 공연을 통해 보유자와 보유단체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예술적 소통과 교류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경기도 무형문화재 축제는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여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직접 느끼게 하자는 취지로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조교들이 각 작품에 대한 역사적 중요성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전시기간 동안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할인된 기능보유자 작품판매와 경매 그리고 경품 이벤트를 마련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의 문화적 우수성을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무형문화재는 유형문화재와 달리 사회변동과 더불어 급속히 변화되어 현실생활에서 지속적인 전승․보존 노력이 없으면 문화의 생명력을 잃게 된다. 이런 소중한 가치로 무형문화재 38개 기능 종목, 26개의 예능 종목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문화유산으로 민족의 삶과 정서를 배우고 우리 문화적 우수성과 예술성을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임웅수 이사장은 "이번 축제로 인해 많은 이들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느끼기를 바라고, 미래의 잠재적인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희망한다. 2017 경기도 무형문화재 대축제 경기도 지역 전통문화 대중화에 앞장서는 본 행사는 지난 1999년부터 18년 간 계속된 역사와 전통의 문화 예술 한마당이다. 경기도민의 전통문화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기여하고 있다. 가족·친구와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체험해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써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공개행사이다. ◈ ‘17년 도민의 전통문화 향유권 증진 및 무형문화재 지속적 전승활동 소개 ◈ 품격 있는 전통문화 계승활동 지원을 위한 무형문화재 각 종목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 행사개요 - 행 사 명 : 2017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 행사내용 : 경기도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시, 시연, 교육체험, 공연 및 판매 등 - 행사기간 : 2017. 9. 8.(금) ~ 2017. 9. 10.(일) / 3일간 - 행사장소 :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 - 행사주제 : ‘예술혼, 빛의 일기’ - 세부내용 : 경기도무형문화재 보유자 기능 38종목 전시와 예능 25종목 공연 등 총63종목 참가 , 보유자 시연, 교육체험, 공연 및 판매 등 - 주 최 : 경기도 - 주 관 :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 후 원 : 광명시, 경기도의회, 광명시의회 - 연 락 처 : TEL: 02-899-1664 -홈페이지 : www.ggmaster.or.kr -부대 행사 : 기능 보유자의 작품제작과정 실연관 운영 -서각장,조각장,소목장(백골),단청장,옥장장신구 ,자수장(궁수),사기장(백자) 사기장(청화백자),사기장(분청사기),석장조각,목조각장,양태장,불화장,악기북메우기 .금은장, 계명주,군포당정옥로주,남한산성소주 -체험관 운영 : 용그려보기, 모형배만들기, 탱화문양그리기, 장구만들기,물레체험, 탈 전시 및 옷 입어보기, 풀피리 배우기,골무목걸이, 종이제작 체험, 전통주 시음 탁본외 -판매관 운영 : 방자유기, 나전칠기, 도자기, 옹기, 장신구 제품 외 * 상기 내용은 상황에 따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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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한국국악포럼' 창립<한국국악포럼>이 7월 15일 창립되었다. 국악계와 문화예술계의 중진 11명이 국악정책개발, 국악청년일자리 창출, 국악의 국민행복기여 등을 목표로 하여 함께 뜻을 모은 것이다. 김승국(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김용우(소리꾼), 김호규(국악신문사 사장), 임웅수(경기무형문화재 광명농악보유자), 이병옥(용인대학교 명예교수), 양종승(한국예술종합대학교 겸임교수), 장선애(예원예술대학교 교수), 최상화(중앙대학교 교수), 하응백((사)한국지역인문자원연구소 소장), 한상일(동국대학교 교수), 황호준(작곡가, 이상 가다나 순) 등 국악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했다. 이들의 창립발기문은 다음과 같다. <한국국악포럼> 창립 발기문 대한민국 헌법 제 9조에는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전통문화와 민족문화에는 여러 분야가 있겠지만 국악이야말로 전통문화이면서 민족문화의 총화이다. 헌법정신에 따르면 국가는 국악의 계승·발전과 창달에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과연 헌법정신이 국악분야에 제대로 발현이 되었던가? 많은 국악인은 국가의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제대로 된 국악 정책을 수립하여 행정적으로 실행하고, 적절한 지원책 마련하여 국악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가 하는 점에서 미흡하거나 잘못된 점이 많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국악인 스스로도 국악이 전통문화의 총화임을 인지하고 국민의 자존감과 정체성 형성에 어떠한 기여를 하였으며, 나아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진지한 고민을 해왔던가 하는 점에서는 반성할 여지도 많다. 국체 확립의 형식요식으로 작용했던 조선조의 국가주도의 국가 음악과 민간 여기의 자유분방한 민속의 음악이 혼재되어 함께 국악의 정체를 이루는 현실에서, 국악인은 정파적 혹은 개인적 이익을 앞세워 국가적이고 헌법적인 대의명분을 망각하지는 않았던가 하는 점도 자문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국악인의 자각과 반성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선언한다. 첫째, 우리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이 깃들어 있는 국악은 과거의 음악이 아니라 오늘의 음악으로서 우리 국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며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음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헌법 제 9조 에 입각하여, 국가는 국악 발전 및 국악인의 재능과 예술을 보호할 여러 정 책적 비전을 제시하고, 이에 따르는 행정적 실행과, 적절한 지원을 강구해야 한다. 둘째,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현 시점에서의 국가적 과제 속에서 마땅히 국가는 국악 청년 일자리 문제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셋째, 국악인 스스로도 이기주의나 분파주의에 함몰되지 않고, 국민의 행복과 예술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이 선언의 실행을 위해 우리는 한국국악포럼을 창립한다. 한국국악포럼은 국악 정책의 수립과 제안, 불합리한 현실 개선과 국악의 예술성 고취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다방면에서 여러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전통과 민족문화를 통한 한국인의 정체성 확인에, 나아가 국악을 통한 한국인의 문화적 행복에 기여할 것이다. 2017년 7월 15일 한국국악포럼 공동대표 일동 <한국국악포럼>은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입법, 행정 기관과의 밀접한 협조를 통해, 일년에 두 차례씩 세미나를 정례화하여 국악정책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국악 청년 일자리 창출에 관해서도 지대한 관심을 가져, 현장 속에서 여러 청년들의 소망을 수렴할 방법을 모색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한국국악포럼>은 국악계의 싱크탱크로서의 위상을 정립해나가겠다는 것이다. 앞으로 <한국국악포럼>의 활약이 기대된다. 문의 : 02-745-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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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10.29'전통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1. 일시 : 2015년 10월 29일(목) 오후 2시 2.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3. 문의 : 한국문화예술법인문화랑 010-9696-0910 4. 소개 오는 10월 29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전통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박홍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국악육성추진위원회(최용철 위원장)와 광명농악보존회(임웅수 경기도 무형문화제 제20호 광명농악 예능보유자)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유영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발제는 이주영 국립중앙극장 기획위원이 「한국전통극장 건립 필요성과 운영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다. 발제에서는 한국 전통공연장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한 후, 전통극장 건립의 필요성을 문화·역사적인 측면, 예술경영적 측면, 수용자 측면에서 도출하였다. 또한 전통극장의 운영방향을 목적별, 장르별 두 가지 관점에서 제언한다. 전통극장의 전용극장화, 상설극장화, 극장레퍼토리화에 주안점을 두었고, 장르별 특성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복합형 전통극장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문화공간 설립을 통한 전통예술 진흥 인프라 구축, 전통예술 콘텐츠 개발 및 유통, 공연전문 인력 창출 및 인큐베이팅, 전통공연예술 저변확대 등 전통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제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토론에는 임웅수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 예능보유자, 이광수 민족음악원 이사장, 이희병 동국대 겸임교수, 김기화 성균관대 겸임교수, 박정경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전통공연예술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지정 및 자유토론 후, 토론회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종합토론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주최 박홍근 국회의원과 박주선 교문위원장의 개회사를 비롯해 양기대 광명시장과 채치성 국악방송 사장이 직접 참관하며 축사와 격려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마련한 임웅수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 예능보유자는 "우리나라 고유의 무형문화자원인 전통공연예술 콘텐츠의 개발 및 활발한 전통공연 유통시장을 구축하는 전통극장 설립추진을 제안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통예술에 대한 지원확대 및 국민에게 다양한 전통공연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전통과 역사에 대한 자긍심 고양과 소통을 도모함으로써 문화산업, 관광산업과 연계되어져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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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악협회 <제31회 대한민국국악제>10.12~14무제 문서 천년의 고도 경주를 중심으로 성대하게 치러지는, 제31회 대한민국국악제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2012년 제31회 대한민국 국악제가 열린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 국악제는 신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축제인 제40회 신라문화제 기간에 열리게 되어, 보다 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한민국국악제는 익산과 서울에서도 펼쳐지지만 메인무대는 경주를 중심으로 하여 전개된다. 경주는 최초의 음악예술기관인 음성서(音聲署)가 설치된 국악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올해 3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악제는 (사)한국국악협회가 주최하는 전통예술축제로서, 우리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악의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이번 대한민국 국악제는 신라의 문화ㆍ예술 혼(魂)이 서린 도시, 경주에서 열리는 만큼 전통음악 공연을 비롯해 창극이나 신라 이야기를 담은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사회는 영화 로 잘 알려진 배우이자 국악인인 오정해 씨가 맡아 이목을 끈다. 10월 12일 개막식에 이어, 타악그룹 두드락의 신명나는 공연 로 본격적인 무대의 막이 오를 예정이다. 한껏 흥이 오른 무대는 경기민요, 신영희 명창의 판소리, 양손에 북책을 들어 춤을 추는 독특한 , 서도민요, 그리고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받은 '재비'팀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신라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패션쇼에 이어, 여성국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14일은 시조, 판소리, 대금산조, 가무악, 경서도, 남도민요 등 주로 우리 전통음악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즉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의 최고의 춤과 소리, 악기가 모여 경주를 수놓게 되는 것이다. 오는 10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사흘 동안 경주 예술의전당 대극장과 야외극장에서 열릴 제31회 대한민국 국악제를 통해, 관객들은 우리 전통음악이 가진 깊은 울림과 더불어 현대음악과 융화를 이루며 발산하는 그 퓨전적인 다채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명인ㆍ명창을 비롯한 출연진들과 관객들이 진정한 어울림의 시간을 갖으며, 경주의 가을 저녁을 더욱 풍성한 음악으로 아름답게 물들일 축제의 한 마당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국악제 - 개막공연 일시/2012. 10. 12(금) 오후 7시 30분 장소/경주예술의전당, 사회/오정해 일시 항목 내용 출연 비고 10/12 (금) - 개막식 경주 시장님 타악 - 코리아 판타지 타악그룹 두드락 사회자 멘트 - 오정해 무용 - 밀양백중놀이 하용부 중요무형문화재 밀양백중놀이의 보유자 가야금병창 - 신라고도가,풍년노래 주영희 외 14명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19호 가야금병창보유자후보 대금 산조 이생강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예능보유자 국악가요 배띄어라 오정해 영화배우 사회자 멘트 - 오정해 판소리 - 심청전 중 남해성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경기민요 노랫가락,청춘가,태평가,뱃노래,자진뱃노래 김금숙 외 5명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보유자후보 서도민요 놀량,경발림 한명순 외 12명 황해도무형문화재 제3호 서도산타령 놀량사거리 예능보유자 사회자 멘트 - 오정해 판소리 흥보가 中 화초장 신영희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전수조교 가곡 성불사․어이얼어자리 신운희 외 16명 단국대교수, 정음합창단단장 무용 - 진도북춤 염현주 외 17명 세한대학교 전통연희과 교수 박병천류 진도북춤 보존회부회장 사회자 멘트 - 오정해 실내악 재비 대한민국 국악제 일시/2012. 10. 13(토) 오후 7시 장소/예술의전당 야외무대 일시 항목 내용 출연 비고 10/13 (토) 오프닝 - 인사, 오프닝 멘트 엄기백 경주 예술의전당 관장 패션쇼 - 이호준과 함께하는 신라의 향기 이호준 외 여성국극 - 춘향전 여성국극, 의정부 시립 무용단 허숙자(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이사장) 이옥천(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보유자) 김차경(남원춘향제 대통령상) 김금미(전주대사습놀이 대통령상) 김선미(온나라적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전예주(임방울 국악대전 대통령상) 반주 배런, 이진우, 이진용, 김규형 대한민국 국악제 - 폐막공연 일시/2012. 10. 14(일) 오후 6시 장소/경주예술의전당, 사회/김금미, 왕기석 일시 항목 내용 출연 비고 10/14 (일) 오프닝 멘트 인사 김금미,왕기석 국립창극단 관현악 모듬북협주곡“타” 동국국악관현악단 (박상진) (경주) 사물놀이협주곡“신모듬” 사물협연“두두리” (경주) 시조 청산곡 이동복 김영리 외1명 국립국악원 원장 (경주) 대금산조 김동진류 대금산조제주 문동욱 외 29명(고수:이태백) (경주)동국대교수 목원대교수 사회자 멘트 김금미,왕기석 국립창극단 정가 태평가 박덕화 외 4명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8호 가곡 보유자지정 무용 허튼살풀이 정재만 무용단 중요무형문화재제27호 승무예능보유자 타악공연 천년의소리,아이언사운드,소리의환상 임웅수(광명그룹) (서울)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 보유자 사회자 멘트 김금미,왕기석 국립창극단 판소리 흥보가 中 박타령 정순임(고수:이태백) (경주)경북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예능보유자지정 경서도 개성난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김명순, 박소현, 민명옥, 강미경, 정미야 (서울)국립국악원 남도민요 동배타령,팔월가,동해바다 김경숙, 유수정, 김차경, 나윤영,김금미 (서울)국립창극단 비나리 이광수 민족음악원 민족음악원이사장 세한대학교전통연희학과 학과장 사회자 멘트 김금미,왕기석 국립창극단 커튼콜 전출연자 강강술래 대한민국 국악제 서울 프로그램 2012 대한민국 국악제 일시/2012. 10. 31. (수) 오후 7시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해설/최종민, 사회/오정해 항목 내용 출연 프롤로그(영상) - 종로 국악의 역사 오프닝 공연 정재만 外 오프닝 및 토크1 - 인사, 오프닝 멘트 - 정악과 종로 사회/오정해,해설/최종민 정악 가곡 노래/김영기,이정규 반주/이유나,문현 외 토크2 - 민요와 종로 사회/오정해,해설/최종민 민요 김혜란,임정란,김금숙 김광숙, 유지숙 외 2명 황용주 외 12명 정도 토크3 - 남도소리와 종로 사회/오정해,해설/최종민 남도소리 소리/성창순 유수정,김차경,김금미,나윤영 (제비노정기) 병창/정예진 외 50명 토크4 - 고수이야기 사회/오정해,해설/최종민 타악 새울전통타악진흥회 토크5 - 여성국극과 종로 여성국극 중 토크6 - 종로의 기악인들 사회/오정해,해설/최종민 기악 가야금/문재숙 외 26명 대금/이생강 토크7 - 춤과 종로 사회/오정해,해설/최종민 춤 춤/임이조 춤/정재만 토크8 - 종로의 극장 사회/오정해,해설/최종민 공간사랑 장덕화 外 이광수사물놀이 이사장 인사 - 국악협회 이사장 인사 국악협회 홍성덕 이사장 클로징멘트 - 클로징멘트 사회/오정해,해설/최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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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孝를 위한 歌 舞 樂 5. 12● 일 시 : 2009년 5월 12일(화) 오후 7시 [공연시간120분] ● 장 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 입장료 : 무료 (전화예약) ● 문 의 : 031)828-5829 (8세이상) 관람팁: 신명나고 구성진 가락의 전통국악과 한국적 리듬, 강력한 비트를 이용한 퍼포먼스의 멋진 어울림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다.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무료공연으로 사전전화 예약이 필수입니다. ■ 작품소개 어깨가 들썩이는 신나는 전통리듬과 구성진 우리소리의 만남! 시민을 위한 국악의 향연을 주제로 펼쳐진다. “효를 위한 가.무.악” 이란 부제를 가지고 효의 달, 가정의 달, 경로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시민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명인 명창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가.무.악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시각적, 청각적인 국악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공연이다. ■ 프로그램 1.선유가(船遊歌) 경기 12좌창 中 하나이며 산놀이를 주제로 한 유산가와 달리 물놀이를 노래한 작품. *출연: 황석자외 한국국악예술단 2.진수공덕(眞髓功德) 현재와 미래를 좋게 하는 선업을 내용으로 한 소리를 부모님께 드리는 작품. *출연: 도창- 임정란, 무용- 춤누리 무용단 3.신명의 타악놀이 광명시 국악협회 타악단의 공연으로 한국적 리듬과 강력한 비트를 이용한 퍼포먼스 작품. *출연: 타악 그룹 광명 4.한국무용 군무-입춤 *출연: 춤누리 무용단 5.동부민요 경기 민요-한오백년/강원도 아리랑/궁초댕기 *출연: 남성경기민요단 6.투전풀이 투전할 때 투전장의 숫자를 풍자적으로 불러 여흥을 돋우는 서도잡가의 하나이며 투전은 전통사회에서 성행하였던 놀음의 한가지로 창호지를 여러겹 붙여 만든 투전이라는 종이 패에 하나에서 열까지 끝수를 표시한 다음 그 수에 따라 승패를 겨루는 놀이이다. *출연: 양주시 청소년예술단 7.제주민요 양주십경가/오돌또기/서우제소리/이야홍타령/너영나영 *출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이수자 및 전수자 8.서도소리 자진난봉가/자진배따라기/연평도 난봉가/사설난봉가 *출연: 황석자외 한국국악예술단 9.명창과 함께 흥겨운 한마당 금강산타령/노랫가락/청춘가/태평가/창부타령/경복궁타령 *출연: 임정란, 김혜란, 전숙희 10.파연가/밀양아리랑-출연진전원 *공연순서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단체소개 (사)한국국악협회의정부지부 (사)한국국악협회는 국악단체의 효시가 될 수 있는 조선성악연구회의 법통을 이어 받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오천년 민족예술의 금자탑이라 할 수 있는 ‘국악예술’을 대표하는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 출연진 황석자(지부장) 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이수자 임정란 경기도 무영문화재 제31호 예능보유자 김혜란 중요무형 문화재 제57호 준 예능보유자 전숙희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이윤경 전수조교/경기 국악제 명창부 금상 조연정 경기 국악제 전국 국악경연 명창부 금상 윤현숙 경기 국악제 전국 국악경연 일반부민요 대상 백소망 전통예술경연대회 민요부 1등 수상 춤누리 무용단 지도: 안줄이 타악 그룹 광명 단장: 임웅수 양주시 청소년예술단 지도: 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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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09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孝를 위한 歌 舞 樂 5. 12● 일 시 : 2009년 5월 12일(화) 오후7시 [공연시간120분] ● 장 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 문 의 : 무료 (전화예약_8세이상 관람가) 031)828-5829 孝를 위한 歌· 舞· 樂 신명나고 구성진 가락의 전통국악과 한국적 리듬, 강력한 비트를 이용한 퍼포먼스의 멋진 어울림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다.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무료공연으로 사전전화 예약이 필수입니다. ■ 작품소개 어깨가 들썩이는 신나는 전통리듬과 구성진 우리소리의 만남! 시민을 위한 국악의 향연을 주제로 펼쳐진다. “효를 위한 가.무.악” 이란 부제를 가지고 효의 달, 가정의 달, 경로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시민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명인 명창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가.무.악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시각적, 청각적인 국악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공연이다. ■ 프로그램 1.선유가(船遊歌) 경기 12좌창 中 하나이며 산놀이를 주제로 한 유산가와 달리 물놀이를 노래한 작품. *출연: 황석자외 한국국악예술단 2.진수공덕(眞髓功德) 현재와 미래를 좋게 하는 선업을 내용으로 한 소리를 부모님께 드리는 작품. *출연: 도창- 임정란, 무용- 춤누리 무용단 3.신명의 타악놀이 광명시 국악협회 타악단의 공연으로 한국적 리듬과 강력한 비트를 이용한 퍼포먼스 작품. *출연: 타악 그룹 광명 4.한국무용 군무-입춤 *출연: 춤누리 무용단 5.동부민요 경기 민요-한오백년/강원도 아리랑/궁초댕기 *출연: 남성경기민요단 6.투전풀이 투전할 때 투전장의 숫자를 풍자적으로 불러 여흥을 돋우는 서도잡가의 하나이며 투전은 전통사회에서 성행하였던 놀음의 한가지로 창호지를 여러겹 붙여 만든 투전이라는 종이 패에 하나에서 열까지 끝수를 표시한 다음 그 수에 따라 승패를 겨루는 놀이이다. *출연: 양주시 청소년예술단 7.제주민요 양주십경가/오돌또기/서우제소리/이야홍타령/너영나영 *출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이수자 및 전수자 8.서도소리 자진난봉가/자진배따라기/연평도 난봉가/사설난봉가 *출연: 황석자외 한국국악예술단 9.명창과 함께 흥겨운 한마당 금강산타령/노랫가락/청춘가/태평가/창부타령/경복궁타령 *출연: 임정란, 김혜란, 전숙희 10.파연가/밀양아리랑-출연진전원 *공연순서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단체소개 (사)한국국악협회의정부지부 (사)한국국악협회는 국악단체의 효시가 될 수 있는 조선성악연구회의 법통을 이어 받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오천년 민족예술의 금자탑이라 할 수 있는 ‘국악예술’을 대표하는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 출연진 황석자(지부장) 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이수자 임정란 경기도 무영문화재 제31호 예능보유자 김혜란 중요무형 문화재 제57호 준 예능보유자 전숙희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이윤경 전수조교/경기 국악제 명창부 금상 조연정 경기 국악제 전국 국악경연 명창부 금상 윤현숙 경기 국악제 전국 국악경연 일반부민요 대상 백소망 전통예술경연대회 민요부 1등 수상 춤누리 무용단 지도: 안줄이 타악 그룹 광명 단장: 임웅수 양주시 청소년예술단 지도: 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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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무용교수 작품발표회 9 월 23 일일 시 : 2008 년 9 월 23 일 (화) 19 시 30 분 장 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문 의 : 031- 539-2090 ▶ 공연내용 1. 신명숙 : (김백봉류)산조 - 청명심수 / 긴살풀이 2. 양선희 : 사계 中 가을 3. 한윤희 : 여인의 창 4. 이정수 : 한량무 5. 임웅수 : 소리의 환상 6. 김말애 : 한국의 인상 7. 김근희 : 천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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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과 B-BOY 의 향연 3월 12일일시 : 2008년 3월 12일 19:30 장소 : 한국문화의집 (KOUS) 주최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문의 : 02-567-4055~6 출연단체 : 타악그룹 광명 & B-BOY 1. 천년의 소리 동녘의 드넓은 고구려인의 기상을 나타낸 작품으로 멀리 만주벌판에서 기마병이 달려오는 힘찬 말 발굽소리를 대북의 웅장함으로 표현한다. 또한 북의 옆 나무가의 효과를 살려 독특한 청각적 울림을 만들어 보기도 한다. 2. 리듬댄스 파노라마 3. 타악 & B-boy 동서양의 어울림으로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타악선율과 비보이의 현란한 춤동작이 어우러지는 심장의 소리로 만들어낸 퍼포먼스 4. 도떼기 놀이 원시적인 몸짓과 대나무를 이용한 리듬으로 구성된 퍼포먼스로써 놀이성이 강하며 자유의 몸짓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작품 5. 아이언 사운드 6. 소리의 환상 모듬북의 폭발적 애드립과 장구의 조화 그리고 태평소의 강력한 리듬과 마지막 대북의 웅장함으로 최고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작품 7. 타악 & B-boy 2 출연진 : 임웅수 / 박흥식 / 박종완 /함선희 /김종미 /이정목/ 강규탁/ 천희영/ 안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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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과 함께하는 소리여행타악과 함께하는 소리여행 임웅수 일시_ Date 2005년 8월 21일(일) 오후 2시 공연 순서 1. 판굿 2. 천년의 목소리 3. 태평소 산조 4. 아이언사운드 5. 리듬 파이트 6. 소리의 환상 공연내용 초감각 비트 퍼포먼스 광명은 이번 공연에서는 고구려인의 기상을 표현한 '천년의 북소리', 현대의 젊은이들이 풀어내는 '리듬 파이트', 동서양의 리듬을 융합한 '아이언사운드', 전통국악기로 풀어내는 남미의 삼바 '리듬 파노라마', 전통국악태평소 산조, 모듬북 소리 '소리의 환상', 사물놀이 앉은반, 사물놀이 판굿 그리고 농악놀이 등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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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울림, 하늘의 신명 타악그룹 '광명' 3월 12일일시 : 2005년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문의 : 063-280-7000~1, 280-7006~7(문화사업팀) *타악그룹 ‘광명’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0호인 광명농악의 종합적인 예술에서 출발, 한국적 리듬과 강력한 비트를 이용한 초감각 비트 퍼포먼스을 구사하는 단체이다. ‘광명’은 초감각 연주와 조명ㆍ연기ㆍ의상ㆍ효과음 등을 조화시켜 다이나믹한 리듬을 완성하는 타악그룹으로 동ㆍ서양을 넘나드는 색채적 리듬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 ㆍ2004. 타악그룹 ‘광명’ 창단 (2월) KTX(고속철도) 개통기념 축제 축하공연 명동축제 오픈 공연 이천도자기축제 공연 ㆍ2005. 광명시 정월대보름축제 축하공연 *단장 임웅수 ㆍ마당 풍물놀이 창단 멤버 ㆍ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참여 ㆍ일본 마쯔리축제, 캐나다 캐라반, 브라질 삼바축제 등 국내외 1,000여회 공연 *음악감독 박흥식 *단원 박종수, 배건석, 선소이, 함선희, 김종미 1.판굿 : 굿패들이 여러 놀이와 진풀이를 순서대로 짜서 갖은 기예를 보여주기 위해 벌이는 풍물놀이로, 지신밟기나 걸립할 때 집집마다 마당 씻기를 하던 풍물놀이가 확대된 것이다. 전문걸립패에 의해 발달이 본격화되었으며 풍물굿적인 푸지고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2.천년의 소리 : 한국의 전통 타악기인 대북ㆍ중북ㆍ모듬북을 이용한 작품으로 웅장한 두드림과 장대한 혼의 소리를 느낀다. 3.아이언 사운드 : 가장 한국적인 악기인 꽹과리를 이용하여 동ㆍ서양을 넘나드는 리듬으로 구성된 타악 퍼포먼스이다. 4.리듬파이트 : 거대한 하수파이프를 개조한 악기를 이용하여 도시 아이들의 역동성을 표현한 작품이다. 5.리듬파노라마 : 동ㆍ서양의 전통 타악기를 파노라마식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징ㆍ북ㆍ콩고ㆍ심벌ㆍ태평소 등의 리듬과 남미의 리듬을 접목시켰다. 6.태평소 산조 : 태평소 능계가락의 힘찬 소리를 서양의 리듬과 전통적 리듬으로 접목시킨 작품으로서 태평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7.소리의 환상 : 타악그룹 광명의 강한 비트와 리듬연주가 대북과 모듬북과 어우러진 환상적 환타지 타악 퍼포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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