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묵계월 명창에 방일영국악상

김니은 기자
기사입력 2004.11.04 15:0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경기명창 묵계월(墨桂月·83) 선생이 방일영문화재단(이사장 윤주영)이 주관하는 제11회 방일영 국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21년 서울 출생인 묵 명창은 1975년 안비취, 이은주와 함께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로 지정돼 이 분야 일인자로 활약해왔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조선일보사 정동별관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연대회

    경연대회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