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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위도띠뱃놀이' 재현

부안,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위도띠뱃놀이' 재현

특집부
기사입력 2015.02.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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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띠뱃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82-다호)가 재현됐다. 동·서·남·북·중앙 등 5방위의 재액을 상징하는 5개의 초우인(草偶人)과 어부·선원을 의미하는 7개의 허수아비, 만선을 상징하는 오색기를 비롯해 주민들의 소원문을 실은 띠배가 모선에 이끌려 바다 가운데로 나가고 있다. (사진 = 부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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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띠뱃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82-다호)가 재현됐다. 안녕과 풍어라는소망을 담은 띠배가 바다로 나가기 전 '용왕굿'이 진행중이다. (사진 = 부안군 제공)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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