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故 김호규 님의 헌신으로 28년 이어 오던 국악신문은 ‘인터넷 국악신문’으로 재창간하여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후원자님들과 애독자님들의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우리나라 유일의 정통 국악 정론지로 성실하게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불순한 인물에 의해 국악신문(사)의 성실한 활동을 왜곡하고, ‘국악신문(사)’를 참칭하여 국악경연대회 광고를 수주하는 불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후원자와 독자님들께서는 반드시 ‘kukak2020@naver.com'이 아니면 광고를 거부하시고 즉시 (02)745-1411 또는 (02)922-1411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사례와 함께 법적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악신문사의 발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2021. 09. 16.
(주)국악신문사 직원일동 드림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대한민국, “문화정책 없는가?”
- 2한글서예로 읽는 우리음악 사설(193)<br>강원도아리랑
- 3제1회 '김법국국악상' 후보 3인, 심사
- 4‘2024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 5국립남도국악원, 불교 의례의 극치 '영산재', 특별공연
- 6이윤선의 남도문화 기행(145)<br>한국 최초 '도깨비 학회', 아·태 도깨비 초대하다
- 7국립민속국악원, '제6회 2024 판놀음 별별창극'
- 8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에 이소영씨
- 9서울문화재단,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서울스테이지 2024' 5월 공연
- 10제3회 대구풍물큰잔치 ,19일 디아크문화관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