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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즈아카데미 20주년, 정규과정 ‘실용사물과’ 신설무제 문서 서울재즈아카데미 20주년, 정규과정 ‘실용사물과’ 신설 국내 최초의 실용음악 교육기관이자 국내 유일의 미국 버클리음대 자매학교인 서울재즈아카데미가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정규과정 ‘실용사물과’를 신설했다. “이제는 국악을 전 세계로 알려야 한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실용사물과는 K-pop이 세계적으로 팝음악 시장에 알려지고 있는 현재, 우리 국악을 대중음악화 하여 전 세계로 알려야 한다는 의지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마치 밥 말 리가 자메이카의 레게 리듬을 전 세계로 퍼트린 것처럼 우리도 우리 리듬을 전 세계로 알려야 한다는 것이 서울재즈아카데미의 설명이다.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국내 최초로 오는 10월 가을학기부터 모집하게 되는 실용사물과는 국악과 실용음악을 함께 공부하고 융합하여 한국 실용음악을 월드 뮤직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하게 되며 우리 음악의 예술혼을 바탕으로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창작의 가능성을 높이고 다양한 장르와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예술가를 양성하게 된다. 본 과정의 수강생은 다양한 리듬을 이해하고 실제로 연주해 봄으로써 본인의 예술활동 분야에 자신감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서울재즈아카데미 실용사물과의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10일까지이며 방문 원서접수 또는 홈페이지 온라인 원서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사진은 대통령상, 문화부 장관상의 꽹과리 김복만 강사와 장구 김경수 강사가 주축을 이룬다. 문의 (02)766-7779, www.sj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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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명창상설공연 <비상> 7.17~ 8.15○ 일 시 : 2012년 7월 17일 ~ 8월 15일 오후 6시 30분 ○ 장 소 : 한국의집 ○ 주 최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 후 원 : 문화재청 ○ 공연문의 : 02-2266-9101~3 / www.koreahouse.or.kr 2012년 명인·명창 상설공연 - '비상'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 31년만에 다시 비상하다 한국의집 전통예술공연은 1981년에 초연되어 31년간 15,000여회 공연과 1,500,000여명의 세계인들이 관람한 한국 최고의 공연입니다. 31년간 전통예술공연만을 고집한 한국의집이 대한민국 최고 명인들과 함께 ‘2012년 명인명창 상설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 31년 전(1981년) 한국의집 개관 당시 이립(而立)이였던 예술가들이 환갑(還甲)을 넘긴 지금 고향 같은 한국의집 무대에서 다시 모여 최고의 기량을 선보입니다. ■ 공연 프로그램 TOP : 2012. 7. 17(화) ~ 7. 26(목) 1.여명의빛 2.광대무/ 살풀이춤/ 한량무 - 정재만 3.부채춤 4.판소리/ 가야금산조 - 안숙선5일)/ 안옥선(5일) 5.아리랑연곡 6.춘설 7.입춤/ 한량무/ 살풀이춤 - 국수호 8.북의대합주 비상 : 2012. 7. 27(금) ~ 8. 5(일) 1.여명의빛 2.판소리/ 서도소리 - 박송희(5일)/ 김광숙(5일) 3.아리랑연곡 4.오고무 5.대금산조/ 가야금산조/ 아쟁산조 - 박용호(5일)/ 백인영(5일) 6.부채춤 7.살풀이춤/ 봉산탈춤 노장과장 - 홍금산(5일)/ 봉산탈춤(5일) 8.북의대합주 ※ 봉산탈춤 출연자 : 김애선, 장용일, 박상운 미래 : 2012. 8. 6(월) ~ 8. 15(수) 1.오고무 2.아쟁산조/ 거문고산조 - 이태백(5일)/ 남현우(5일) 3.여명의빛 4.판소리/ 설장고 - 유수정(5일)/ 사물놀이 진쇠(5일) 5.아리랑연곡 6.부채춤 7.입춤/ 입춤/ 승무 - 이정민(4일)/ 양주영(3일)/ 김세연(3일) 8.북의대합주 ※ 사물놀이 진쇠 출연자 : 김경수, 길기옥, 김복만,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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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극 "씻금" 11월 25일1. 일시 : 2011년 11월25일 늦은 7시 2. 장소 :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3. 주최 : 국립남도국악원 4. 문의 : 061-540-4033 씻김굿은 상처입은 우리네 삶을 정화하는 전통적인 의식이다. 또한 굿은 우리 극의 원형이다. 이 굿이 현대극과 만나 굿극이 되었다. 국립남도국악원 브랜드작품인 굿극-씻금은 굿과 어울려 진도를 지켜온 사람들의 삶의 아픔들을 하나 하나 보듬어 가는 또 하나의 굿이다. | 작품내용 | 굿과 어울려 진도를 지켜 온 진도 사람들의 이야기 주인공 순례의 죽음은 우리의 아픔이자 또 다른 삶으로 다가온다. 실성한 듯 바닷가를 배회하던 할머니(순례)는 ‘나 간다’ 말 한마디 남기고 물 속으로 뛰어든다. 조용하던 마을은 갑작스런 순례의 죽음에 들썩이며 굿상을 준비한다. “굿이란 것이 원래는 미역밭에 묻힌 망령들 원혼 풀어 줄라고 하는 거이여 특히 지금처럼 이 섬에 초상 치러줄 자식새끼 하나 없이 사고무친으로 물에 빠져 죽은 귀신은 기 보내블믄 성내가꼬 해꼬지 한당께, 외롭게 죽은 망자 원혼을 씻어 줘야 바다 바람 잠 재우고 물질 나간 장정들 무사히 돌아 오능겨여” 당골의 소리 따라 순례의 넋이 바위 위로 기어 올라온다. 자신의 굿판인줄 모르고 기웃거리다 물에 젖은 자신을 기억해내고 울음을 터뜨린다. 젖은 옷을 벗고 굿판 가운데 들어서는 순례, 서러운 시집살이, 젖은 기억들이 펼져진다. “내 어릴 적부터 밤이로 밤이로 엄니들한테 노래를 배웠는디, 열아홉에 여기 진도로 시집을 온께 시집 식구가 열둘이여 열둘, 어우, 앞 못 보는 시할마 계시고 식구가 열둘이었어. 어디 노래 할 정신 있어요?” 그래도 하루하루를 붙잡아 준 건 노래다. 아파서 노래를 하고 슬퍼서 노래를 하고 기가 막혀 노래를 했던 고단한 인생살이 구슬픈 육자배기가 환하게 울려 퍼진다. 상배 할배가 저승사자가 되어 순례의 넋을 걷으러 온다. 세월 따라 사라진 상배 할배의 기억이 어린 손녀를 찾아 팔을 뻗는다. 어린나이에 시집와 밤에는 울고 낮에는 일만하던 우리들 어머니 울음 섞인 밥을 삼키면서 글 한 줄 제대로 읽을 줄 몰랐던 어머니 따뜻한 밥 한 공기 맘 놓고 먹지 못했던 남도의 여인들 죽어서도 제삿밥도 못 얻어먹은 여귀의 구슬픈 가락이 한 맺힌 소리로 풀어진다. 먼저 세상을 버린 큰아들의 혼이 순례를 섧게 한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던 순례의 모습은 아들을 그리워하는 또 다른 어머니가 되었다. 순례는 가슴 속 깊은 곳 한을 풀어내고 저승으로 떠날 채비를 한다. 주요 제작진 ?총제작/지휘 : 윤이근(원장) ?제작/기획 : 김경희(장악과장) ?행정지원 : 장윤영(행정지원과장) ?대본/연출 : 이윤택 ?예술감독 : 김관희 ?안무 : 복미경 ?작곡 : 고명욱 ?연기훈련 : 김미숙 ?조연출 : 송현석 ?씻김 고증 및 지도 : 채정례(무가), 함인천(장단) ?무대미술 : 김경수 ?조명디자인/영상제작 : 조인곤 ?의상디자인 : 배보람 ?가면/분장디자인 : 이지원 ?기획/진행 : 이남철, 송현석, 정보영, 박지선 ?홍보 : 허산, 박희순 ?무대감독 : 이대훈 ?무대음향 : 김현호 ?무대조명 : 오영규, 박문섭 ?무대장치/기계 : 김진오, 김명희 ?소품 : 류재희 ?의상 :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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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국립극장, 고고고!」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 국악음악회 <환상(幻想)>, 교과서 연극 <봄봄> <12월 7일~15일>2010「국립극장, 고고고!」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 국악음악회 , 교과서 연극 ● 기 간 : 2010-12-07 ~ 2010-12-15 평일 10시30분, 2시 / 토 11시 / 월 공연없음 러닝타임 1시간 40분 (휴식 15분) ● 장 소 : KB청소년하늘극장 ● 주 최 : 국립극장 ● 문 의 : (02)2280-4286 ● 관람료 : 단체 7,000원 (자체공연 할인) 1) 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ㅇ 1부 - 국악음악회 (소요시간 40분) 2) 곡 해설 ① 관현악 / ‘날아든 새 한마리’ 젊은 작곡가 홍정의가 새롭게 작,편곡한 곡으로 청소년들의 힘차고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빠른 템포의 장단으로 2009년 국립극장 고고고 수험생을 위한 공연을 위해 특별히 작곡되었다.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가장 유명한 사랑 노래를 국악가요로 감상해보는 시간 ② 해설 / 국악기 소개 우리 전통악기를 지휘자 홍정의의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각 악기의 장점을 살린 연주로 소개된다. ③ 창작국악 / ‘신방장산가’ 지휘자 홍정의가 작?편곡한 국악가요 곡으로 예술단 미르의 소리꾼 조혜원의 시원한 음색과 잘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곡이다. ④ 소금 협주곡 / ‘한오백년’ 우리에게 강원도를 대표하는 민요곡으로 익숙한 ‘한오백년’을 새롭게 작, 편곡한 맑고 청아한 ‘소금’의 음색이 아름다운 곡이다. ⑤ 연주곡 / ‘프론티어’ 양방언의 곡으로 전통국악과 클래식한 음악적 요소, 자신의 음악세계를 함께 융화시키면서 미래의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이 곡은 박진감 넘치는 타악과 악기의 선율이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손장단이 절로 처지게 하는 곡이다. ㅇ 2부 - 연극 (소요시간 45분) 내가 주인에게, 나이가 찼으니 성례를 시켜 달라고 뒤통수를 긁으면서 이야기 하자, 그(장인)는 점순이가 미처 자라지 않아서 성례를 시켜 줄 수 없다고 한다. 어제 화전 밭을 갈 때 점순이가 밤낮 일만 할 것이냐고 했다. 나는 모를 붓다가 아프다고 핑계를 대고 논둑으로 올라갔다. 논 가운데서 이상한 눈초리로 노려보던 장인님은 화가 나서 논둑으로 오르더니 내 멱을 움켜 잡고 뺨을 친다. 장인님은 내게 큰소리를 칠 계제가 못 되어 한 대 때려 놓고 어찌할 바를 모른다. 나는 장인을 구장 댁으로 끌고 갔다. 구장님은 당사자가 혼인하고 싶다는데 빨리 성례를 시켜 주라고 한다. 장인은 점순이가 덜 컸다는 핑계를 또 한번 내 세운다. '나'는 점순이가 자신을 '병신'이라고 나무라자 어떻게든지 결판을 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일터로 나가려다 말고 바깥마당 멍석 위에 드러눕는다. 대문간으로 나오던 장인은 징역을 보내겠다고 겁을 주나, 징역 가는 것이 '병신'이라는 말을 듣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 '나'는 말대꾸만 했 다. 화가 난 장인은 게막대기로 배를 찌르고 발길로 옆구리를 차고 볼기 짝을 후려갈긴다. 내가 장인님을 발 아래로 굴러 뜨려 올라오지 못하게 하자 장인님의 내 사타구니를 잡고 늘어진다. 할아버지까지 부르며 땅바닥에 쓰러져 거의 까무러치자 장인님은 내 사타구니를 놓아 주었다. 그러나 이번엔 '나'가 엉금엉금 기어가서 장인님의 사타구니를 잡고 늘어진다. 장인님이 '나'를 할아버지라고 부르다가 급기야 점순이를 부른다. 점순이는 내게 달려들어 귀를 잡아당기며 악을 쓰며 운다. 나는 점순이의 알 수 없는 태도에 넋을 잃는다. ㅇ 스태프 1) 프로덕션 스태프 ·연 출 : 홍석환 ·지 휘 : 홍정의 ·작/편 곡 : 박위철, 홍정의 ·안 무 : 이지현 ·제작 PD : 김혜영 ·기획/진행: 유연채, 김경민, 권수경 2) 국립극장 무대스태프 ·책임감독 : 주기홍 ·무대감독 : 양정원 ·조 명 : 박정수, 주영석, 이계준, 원재성, 신일수, 최준영, 백호연, 정동권 박찬훈, 김홍석, 이진복 ·음 향 : 김형준, 김호성, 김경수, 김영수, 지 영 ·작 화 : 이성현, 김유리, 이정민 ·장 치 : 김영훈, 신종현, 강승구, 정경용, 박일천, 김수호, 김재영, 김명세, 강규한 최성호, 박상진, 김항원, 홍재민 ·영 상 : 박지용, 유용선, 김화영 ·의 상 : 김경수, 김효영, 김재순 ·소 품 : 정복모, 박현이, 홍지영, 한정찬 ·장 신 구 : 엄인섭, 박진영 ㅇ 출연진 : 청소년을 위한 국립극장 공연단 ·연극(12명) 정성우, 신계훈, 박주연, 여승호, 고승완, 강혜련, 박주희, 배천수, 장철, 정은지 조혜원, 이은혜 ·국악 관현악(14명) 피리: 박세라, 오노을 / 대금: 박초롱 / 소금: 김 혁 / 해금: 이경은, 안자영, 김찬미 / 가야금: 강화정, 이지예 / 아쟁: 안정은, 고기은 / 타악 : 김지혜, 박환 빛누리 / 신디사이저: 안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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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상설공연 - 봉산탈춤 2월 6일1. 일시 : 2010년 2월 6일 (토) 오후 3시 2. 장소 :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 3. 문의 : 02-3704-3114 봉산탈춤보존회는 황해도에서 전승되어온 봉산탈춤의 보존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봉산탈춤의 7개과장중 4개의 과장을 선보이는데 팔목중 춤, 노장춤, 사자춤, 미얄할미·영감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팔목중춤은 여덟 목중이 승려의 신분을 파계하고 음주가무를 즐기 며 흥에 겨워 풍류를 즐기는 해학적인 춤으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내용 대표 | 김애선(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보유자) 출연 | 이성주, 장계윤, 박인수, 한규선, 김경수, 조풍래, 조하나, 정지혜, 강우종, 박미진, 김연신, 양혜경, 안형모, 최영진, 윤보영, 신해인, 김현정, 김용하 1 팔목중춤 Palmokjung dance 2 노장춤 Nojang dance 3 사자춤 Saja dance 4 미얄할미ㆍ영감춤 Miyal halmi and younggam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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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149회 정기공연 12. 18● 일 시 : 2009년 12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 장 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주 최 : 부산광역시 ● 관람료 : R석 10,000원 / S석 7,000원 / A석 5,000원 ● 문 의 : 부산문화회관 051)607-6045 부산시립예술단 홍보부 051)607-3100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051)607-3121~4 한국 재즈의 디바 웅산이 국악과의 이색적 만남으로 들려주는 민요와 재즈 음악을 비롯해서 중견 연주가의 가야금ㆍ대금ㆍ태평소 협주곡과 영화음악, 크리스마스 캐롤이 있는 송년무대 ○ 출연진 - 객원 지휘 : 이준호(KBS 국악관현악단 지휘자) - 가 야 금 : 이문희 - 대 금 : 한영길 - 태 평 소 : 김경수 - 재즈 가수 : 웅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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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영의 悃喜(곤희) 10. 25● 일 시 : 2009년 10월 25일(일) 오후 6시 ● 장 소 : 서울남산국악당 ● 관람료 : 전석초대 ● 문 의 : 신희영 016-377-9462 ● 공연내용 1. 죽방울 치기 기산풍속도 그림에도 있듯이 우리나라의 옛 유랑예인들이 했던 기예 놀이중의 하나로 지금은 사라져서 전해져 내려오지는 않지만 중국이나, 일본, 서양에서는 아직도 활발히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기산풍속도 처럼 그림으로만 자료가 남아있기 때문에 어떤 연희를 펼쳤는지는 알 길이 없고, 어떻게 했을 것이다란 추측만 남아있다. 그래서 외국의 자료나 문헌을 통해서 다시 복원하고 오늘 재현을 하려고 한다. 이 놀이의 명칭은 죽방울치기, 윤고, 공죽이라고도 하며, 이 놀이는 바닥에 굴리기, 회전하기, 방향전환하기, 던지고 받기, 교차하기, 팔위로 돌리기, 다리 아래로 돌리기, 고양이 요람 등의 여러 사위가 나온다. 2. 황재기류 고깔 소고춤 故 황재기 명인의 소고춤은 호남우도농악의 고깔소고춤으로 신명과 먹이 깃들어 있다. 세산조시의 까지걸음, 굿거리 삼채, 좌우치기, 매도진 장단 등으로 이어지는 놀이는 맘껏 흥과 멋을 낸다. 3. 박병천류 설북춤 故 박병천 명인께서는 그동안 추어왔던 북춤이 진도북춤으로 불리어 널리 알려졌지만 북춤을 진도에 국한하는 것을 탈피하여 설북춤, 박병천류 북춤으로 개칭하여 공연하셨고 가까운 제자들에게도 설북춤, 박병천류북춤으로 활동하기를 생전에 원하셨기에 그 뜻을 받들어 작품명을 설북춤이라 했다. 설북춤은 농요에 맞춰 일꾼들을 격려하여 흥을 돋우어주던 두레굿에서 소박한 농촌의 북만을 따로 독립시켜 춤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화려한 북장단과 춤사위를 기본으로 두손에 북채를 들고,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즉흥성과 신명을 바탕으로 춤을 이끌어 나간다. 강렬한 북가락과 함께 다양하고 유연한 장구가락을 동시에 갖고 있어 남성적인 힘과 여성적인 섬세함이 어우러져 독특한 흥과 멋을 함축하고 있는 춤이다. 4. 김병섭류 설장구 (완판) 농악중에서도 으뜸인 설장고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인 故 김병섭류의 설장구는 장구를 칠때 베를 짜듯 잉어걸이 안장걸이 엇부침 엮음살이 등으로 엮어지고, 특히 가락리듬과 춤의 동적인 면이 합하여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 출연진 - 사회 : 김호규 - 김희연 윤헌호 김경수 최수옥 장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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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극 60주년 'GALA' 11 월 4 일 ~ 5 일기 간 : 2008 년 11 월 4 일 (화)~11 월 5 일 (수) 오후 7시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문 의 : 1544-5955 PROGRAM 1. '여성국극 GALA' 1948년 여성국극 태동 첫 초연작 (옥중화)의 '춘향전' 내용과 여성국극 대표적 작품 中 (은하수) 주요 장면을 가무악 위주의 총체극으로서 여성국극 특성과 이미지를 대표하는 남장 역활의 남성적 특성 요소와 움직임 한국의 전통 색체와 환상적 무대, 여성적 美를 표현한 여성국극 대표적 작품을 구성 여성국극 GALA첫번째 :영원하고 지순한 사랑의 연가 '춘향전' GALA두번째 : 천강에 흐르는 전설같은 사랑이야기 '은하수' 무대간막극 : 여성국극 '비보온달과 평강공주' 中 2. GALA콘서트 전통음악극으로서의 창작 형태로 여성국극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오늘날 현재까지도 한국 국악계에서 불려지고 있는 여성국극 명곡들을 관현악 음악반주에 독창 중창 합창식으로 구성. 여성국극 '못잊어' 작품 中(봄노래)곡과 '호랑나비와 꽃춤' 1949년 여성국극 최초 서양의 오폐라 형식 '선화공주' 작품中 (먹어보세) 여성국극 대표작인 '은하수' 작품中 (금강산 타령) 3. '여성국극' 60주년 특별프로그램 오프닝영상 여성국극 그래픽 이미지 '여성국극 60년대의 희노애락' 영상전 현존하는 여성국극 최고의 원로배우들의 무대인사 여성국극 '신화창조' 주역 인물 12人 선정 엽서 모음집 주요출연진 현존하는 이 시대 최고의 여성국극 남장 여배우 '조금앵' 여성국극 최고의 악역이자 안타고라스트 '이소자' 여성국극 60년대의 산증인 '조성실' 여성국극 최고의 재주꾼이자 영원한 방자 '조영숙' 여성국극 남장 여배우로 무대에서는 소리꾼 '정의진' 임춘앵 조금앵 김경수로 이어지는 이 시대 여성국극 대표적 남장 여배우 '이등우' 악,가,무를 두루 겸비한 만능 탈런트 '김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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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송아 두번째 나들이 2월 28일일시 : 2007년 2월 28일(수) 오후 7:30 공연 :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문의 : 유경조(017-557-6184) < 개 요 > 2005년 '담백한 느림의 미학을 회복하자'는 기치를 내걸고 창단된 정악연주단체 '풍류 송(頌)·아(雅)' 두 번째 무대. 풍류송아의 두 번째 나들이는 첫 번째곡은 부산에선 접하기 어려운 가곡으로 남창 초수대엽, 여창 이수대엽, 남창 언락, 여창 편수대엽, 마지막으로 남녀창으로 태평가로 장식하고 두번째는 자진환입(경풍년) 전 바탕을 들려준다. 프로그램 가곡-초수대엽, 이수대엽, 언락, 편수대엽, 태평가 합주(삼현육각)-자진환입 출연 풍류송아 식구들 유경조, 성기만, 이장우, 송영남, 정미자, 박용란 ․특별출연/조순자(중요무형문화재제 30호 예능보유자), 이종록(중요무형문화재 제 41호 가사 이수자) ․객원연주/김용우, 강영현, 김경수, 송강수(이상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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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앙상블 오리엔탈리카 제5회 정기연주회무제 문서 일 시 : 2006년 9월 14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문 의 : 오리엔탈리카, ☎ 017-237-7328 월드뮤직앙상블 오리엔탈리카 제5회 정기연주회 오리엔탈리카 는 우리나라 전통음악/악기를 중심으로 세계각국의 민속악기와 음악을 가장 현대적으로 새롭게 우리전통음악에 접목하여 새로운 창작국악 작품들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세계속의 창의적 한국문화를 창출하며, 세계적인 보편성을 확보한 미래지향적인 음악창조를 목적으로 한다. 이는 한국창작국악 개발과 함께 21세기 국악 활성화를 위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세계속의 창의적 한국문화를 완성하고자 함이다. [프로그램] 1. 창조 1 - 구성/손범주 2. 이천영월 - 작곡/류천화, 편곡/손범주 3. 덩 - 따따 drumduke 구성/김경수 4. 화합 - 구성 손범주 5 . 전마분몽 - 작곡 진요성, 편곡 손범주 6. 월당승용음 - 작곡 김영동, 구성 손범주 7. The Score - 작곡 John Cage, 지휘 김경수 8. 일승월항 - 작곡 지원석, 편곡,지휘 손범주 [출연] -손범주(국립국악원 정악연주단) -김경수(성남시 오케스트라 단원) -이현정(경기도립 팝스 오케스트라 단원) -최명화(KBS국악관현악단 단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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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선 가야금 창작음악 발표회 Ⅲ - “새로움, 누가 꾸는 꿈일까”무제 문서 일시: 2005년 9월 15일 오후 7시30분 장소: 서초동 모짜르트홀 주관: 한국문화예술기획 문의 - 전화 : 02-2058-1048, 팩스 : 02-2058-1049, 새로운 가야금 음악을 위한 계속되는 작업은 미래 음악의 비전 제시 국악계에서 개성있는 가야금 창작음악 연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젊은 연주자 정길선이 가야금 창작음악 발표회 Ⅲ - “새로움, 누가 꾸는 꿈일까”를 선보인다. “정길선 가야금 창작음악 발표회”는 가야금으로 동시대에 함께 호흡할 수 있고,현대 가야금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정길선의 연속된 작업이다. 2000년 정길선 가야금창작음악발표회Ⅰ, 2002년 정길선 가야금 창작음악 발표회Ⅱ에 이은 이번 독주회도 전곡 초연 위촉된 작품으로 가야금 음악의 현대화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이번 연주회에선 김대성, 강상구, 계성원, 김만석, 박정규 등 젊은 남성작곡가 5인의 작품이 초연된다. 김만석의 작품에서는 경기민요풍의 '흥'이 친근하게 표현되었고, 강상구와 계성원의 작품에서는‘소녀취향의 섬세함'이 있으며, 김대성의 작품에서는 선율악기로서 가야금이 아니라 타악기의 섬세함이 요구되는‘길군악 7채'가 가야금으로 현란하게 구사된다. 이곡은 12줄 가야금의 깊은 농현과 상투성에서의 일탈을 하모닉스로 표현한 작품이다. 국악계에서는 다소 낯 설은 작곡가 박정규의 작품 속에서는 탄탄한 구성미와 곱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가야금의 멋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1. 빛 춤 (작곡 : 김대성) (12현가야금 - 정길선,장구•징 - 권성택 2. 비 오는 날 (작곡 : 강상구) (25현가야금 - 정길선,타악 - 김경수) 3. 섶섬이 보이는 풍경 (작곡 : 계성원) (18현가야금 - 정길선,거문고 - 조경선) 4. 25현 가야금을 위한 “흥” (작곡 : 김만석) (25현가야금 - 정길선,장구 - 권성택) 5. 밤의 노래 (작곡 : 박정규) (25현가야금 - 정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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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실의 춤 세계무제 문서 일시 : 2005년 5월 28일 ( 토 ) 오후 3시 출연자 최윤실 (성신여대 한빛무용단 단장) 김경수, 전기도, 김주상, 차성자, 김영순, 박난희, 김종임, 안봉선, 임영순, 진윤정, 안장금, 맹종숙, 임미향, 심미선, 송헤림, 최명훈, 김정인, 박은수, 고양옥, 이은정, 한아름, 유명옥, 남미란, 공연순서 1. 태평무 2. 살풀이춤 3. 한량무 4. 교방춤과 소고춤 5. 대금산조 6. 승무 7. 판굿 공연내용 최윤실의 춤 세계에서는 태평무, 살풀이춤, 한량무, 교방춤과 소고춤, 승무 등을 공연한다. 대금산조와 판굿을 곁들여 춤판을 더욱 흥겹게 만든다. 특히 이번 최윤실의 춤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살풀이춤의 완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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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회토요상설무대공 연 일 자 : 2004년 7월 10일(토) 오후 4:00 공.. 연.. 장 :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공 연 문 의 : 문화회관 공연과(607-6044) 개요 < 개요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회 수제천(집박/유경조·대금/강영진, 김수일, 황두호·피리/최성교, 박영은, 진형준 ·해금/하지행, 정수경, 최윤정·아쟁/홍영혜·소금/김영민·장구/이장우·좌고/송강수) 한일섭류 아쟁독주(아쟁/권혜정·장고/송강수) 천년만세(대금/최재호·피리/정주아·해금/최윤희·가야금/이명일·거문고/이대하· 단소/김영민·야금/장미진·장구/이장우) 시나위(대금/채수만·피리/김경수·해금/김민정·아쟁/최희정·가야금/송영남· 거문고/강상호·장구/신문범·징/전학수) 민요(소리/박성희, 정선희·연주/채수만, 김경수, 하지행, 윤영호, 송영남, 강상호, 신문범) ※해설/박성희(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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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회 토요상설무대공 연 일 자 : 2004년 7월 10일(토) 오후 4:00 공.. 연.. 장 : 소극장 공 연 문 의 : 문화회관 공연과(607-6044) < 개요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회 수제천(집박/유경조·대금/강영진, 김수일, 황두호·피리/최성교, 박영은, 진형준 ·해금/하지행, 정수경, 최윤정·아쟁/홍영혜·소금/김영민·장구/이장우·좌고/송강수) 한일섭류 아쟁독주(아쟁/권혜정·장고/송강수) 천년만세(대금/최재호·피리/정주아·해금/최윤희·가야금/이명일·거문고/이대하· 단소/김영민·야금/장미진·장구/이장우) 시나위(대금/채수만·피리/김경수·해금/김민정·아쟁/최희정·가야금/송영남· 거문고/강상호·장구/신문범·징/전학수) 민요(소리/박성희, 정선희·연주/채수만, 김경수, 하지행, 윤영호, 송영남, 강상호, 신문범) ※해설/박성희(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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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회 2004년 2월 28일(토)공 연 일 자 : 2004년 2월 28일(토) 오후 4:00 공.. 연.. 장 : 소극장 주........ 관 : 부산문화회관 주........ 최 : 부산광역시 공 연 문 의 : 부산문화회관 (051-607-6051) < 개요 > 함녕지곡(집박/유경조·대금/이만형, 강은주, 황두호 ·피리/최성교, 박영은, 진형준 ·해금/조남순, 정수경, 이은주 외) 아쟁독주 ‘김일구류'(아쟁/최희정·장구/신문범) 가야금중주 민요메들리 ‘아리랑, 밀양아리랑'(18현 가야금/오은영, 옥경화 ·22현 가야금/이명일, 김혜련 ·장구/이장우) 기악합주 ‘남도굿거리, 금강산타령, 동백꽃타령'(대금/강은주·피리/김경수 ·해금/하지행·아쟁/윤영호 ·가야금/윤경선 ·거문고/한정임 ·장구/신문범) 태평소와 사물놀이(태평소/김용우·꽹과리/이주헌·장구/전학수·징/신문범·북/최오성) ※해설/박춘석(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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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회 2004년 2월 14일공 연 일 자 : 2004년 2월 14일(토) 오후 4:00 공.. 연.. 장 : 소극장 주........ 관 : 부산문화회관 주........ 최 : 부산광역시 공 연 문 의 : 부산문화회관 (051-607-6051) < 개요 > 수요남극(가야금/옥경화, 김혜련, 오은영, 송영남 ·거문고/이대하, 박하혜, 엄애리, 한정임 ·양금/정미자·장구/이장우) 해금독주 ‘황토길'(해금/성기만·가야금/김혜진·장구/이장우), 판소리(판소리/박성희·고수/신문범) 산조합주(대금/한영길·피리/김경수·해금/방병원·아쟁/권혜정·가야금/윤경선·거문고/강상호·장구/신문범) 사물놀이(꽹과리/이주헌·장구/전학수·징/신문범·북/최오성) ※해설/박성희(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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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 - 토요상설무대 2003년 12월 6일공 연 일 자 : 2003년 12월 6일(토) 공 연 시 간 : 오후 4:00 공.. 연.. 장 : 소극장 주........ 관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주........ 최 : 부산광역시 공 연 문 의 : 부산문화회관 (051-607-6051) < 개요 > 1. 수제천 : (집박)유경조 / (대금)강영진, 강은주, 황두호 / (피리)최성교, 강영현, 박순자 / (해금)성기만, 최윤정, 김민정 / (아쟁)최희정 / (소금)김민정 / (장구)이장우 / (좌고)장미진 2. 아쟁독주〔박종선류〕: (아쟁)권혜정 / (장구)이장우 3. 대풍류 : (대금)한영길 / (피리)김경수 / (개금)방병원 / (아쟁)홍영혜 / (가야금)윤경선 / (거문고)강상호 / (장구)신문범 4. 태평소와 사물놀이 : (태평소)김용우 / (꽹과리)이주헌 / (장구)전학수 / (징)신문범 / (북)최오성 해설 :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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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무을농악(풍물) 한마당<구미-11.20>우리 지역문화 "신명의 소리" 와 함께 선산 무을농악(풍물) 한마당 · 일 시 : 2002. 11. 20(수) 오후 7시 · 장 소 : 구미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주 최 :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주미문화원 · 주 관 :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무을농악단, 한두레마당 예술단 · 후 원 :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국악신문, (사)한국국악협회 구미지부, 명창 박록주추모사업회, 구미문화원 풍물단, 오상고등학교, 고씨공방 · 문 의 :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054)457-1082 / 011-548-5447 ▣ 무을농악의 특징 ▣ 무을은 경상북도 북부내륙에 위치해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무을이 농촌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을풍물'은 농촌마을을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연행되는 일반적인 농사굿이 아닌, 군사굿(진굿)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군악(軍樂)의 영향을 받아 악의 흐름이 빠르고, 경쾌하며 매우 역동적이다. 또한 대형이 다양하며, 각각 개성이 있어 다른 풍물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움을 선사할 것이다. 가락의 변화가 많고, 진을 풀어 나가는 모습이 변화무쌍한 것도 무을풍물의 특징이다. ▣ 무을농악 연행 순서 ▣ 지신밟기(고사덕담) - 당산굿 - 길굿 - 문굿 - 인사굿(입장굿) - 마당닦이(반죽굿) - 정저굿 - 엎어빼기 -꽃술형 - 원무형 - 판안다드레기(소리굿) - 기러기굿 - 품앗이 - 허허꺽꺽 - 너도나도 둘이돌기(쌍둥이굿) - 오방진 - 판굿 - 진풀이(흡진) - 진풀이(접진) - 신명굿 ▣ 출연자 ▣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 이재상 / 김경수 / 최태선 / 윤상분 / 권금자 / 김태순 / 황성자 / 하일희 / 이은열 / 박길임 문정식 / 권태연 / 김순자 / 남경열 / 배재향 / 김화자 / 한기숙 / 김옥자 / 김점옥 / 곽내원 / 홍상기 배준섭 / 장병술 / 박인근 / 이정종 / 배천환 / 김효동 / 정종철 / 김 관 / 김종배 / 윤상일 / 김 신 김무환 / 심범진 / 김정진 / 주병언 / 이종민 / 박성호 / 송대현 / 하재헌 / 장양인 / 류현수 / 금동훈 정상화 / 정재호 / 박창건 / 차민규 / 최정근 / 최무현 / 이경규 / 신효민 / 황원욱 / 김지원 무을농악단 - 쇠 : 박원용 / 박세천 / 양태희 / 박주헌 - 징 : 김상수 / 정태수 / 김호숙 / 김종안 - 대북 : 이재유 / 권복석 / 박정오 / 문용식 / 황위영 / 조정란 / 지명구 / 강호철 - 장구 : 권중석 / 권창동 / 김언태 / 김의순 / 강명자 - 북수 : 김창선 / 황진일 / 배경흠 / 배한규 / 김수창 / 황민황 * 특별출연 : 양재춘 / 김봉근 / 안대천 / 박승우 / 김진경 / 현승훈 / 한꽃샘 ▣ 초청공연 ▣ 중요무형문화제 7호 고성오광대 ---------------------- 출연 : 고성오광대 예능보유자 이윤순 외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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