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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찾아가는 국악원–광주 공연' 내달 8일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2024 찾아가는 국악원–광주 공연'을 오는 5월 8일(수) 오후 7시 30분에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의 '찾아가는 국악원'은 전통민족 예술을 다양한 지역에 선보이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지역순회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8일(수)은 광주예술의전당을 국립민속국악원이 찾아가고, 6월 22일(토)에는 광주시립예술단이 국립민속국악원을 방문해 토요국악나들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이한 광주시민이 국악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국립민속국악원을 대표하는 단막 창극, 민요 연곡, 비나리의 성악 작품과 서울굿에서 파생한 민속춤 및 기악 산조합주의 총 5작품을 광주시민에게 선보인다.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관객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비나리’에 ‘설장구 가락’을 더하여 박진감 있게 구성하였다. 비나리’는 쌀이나 돈과 같은 재물을 걷기 위해 풍물을 치며 돌아다니던 걸립패들이 집안이나 사업의 번창, 공동체의 안녕을 빌기 위해 외는 고사소리를 말한다. ‘소원을 빌다. 비나이다’에서 비롯된 말인 ‘비나리’는 일상생활에 해가 되는 액살(縊殺)을 물리치고 무사태평한 삶과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 이루어지도록 기원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비나리’는 세상이 생겨난 창세내력과 살풀이, 그리고 축원과 고사덕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늘 공연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설장구 가락이 더해져,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관객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연주한다. 이어서 국악기의 독특한 음색과 장단의 멋을 객석에 전달하는 ‘산조합주’를 선보인다. ‘산조’는 장구 반주로 연주하는 기악독주곡이다. ‘흩은 가락’의 의미를 갖는 산조는 시나위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판소리의 장단을 받아들여서 완성되었다. 가야금산조를 시작으로, 거문고·대금·해금·피리·아쟁산조가 만들어졌다. 산조는 다양한 가락과 장단의 예술적인 결합체이며, 장단은 보통 ‘진양-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의 느린 장단에서 빠른 장단으로 몰아가다 ‘푸는 가락’으로 음악적 긴장을 이완 시켜주는 구조로 연주된다. 또한 각 장단마다 ‘죄었다 풀었다’하는 음악적 긴장과 이완의 대비로 감동을 자아낸다. 이러한 산조를 여러 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곡을 ‘산조합주’라고 한다. 고단한 삶의 짐을 어우르는 ‘대신무’를 통해 국악의 평온함이 객석에 스며들 것이다. ‘대신무’는 무속에서 유래되었으며 인간 생활에 있어서 액을 피하고 평안을 기원하며 신을 맞이하고 보낼 때에 추는 춤이다. 이번 공연의 ‘대신무’는 서울굿을 모티브로 한 진유림 선생님의 작품으로 생명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단한 삶의 짐을 어우르고 뛰어넘어 삶의 기쁨을 찾는 무속적 의미가 있다. 현실의 고통에 지쳐, 자기 존재의 의미를 잃어갈 때 자기 생명의 불씨를 확인하여 잊혀진 삶의 용기를 일으킨다. 민요연곡 ‘사철가·휘여능청·달타령’은 익숙한 선율로 흥겨움을 더하며,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단가 ‘사철가’와 광한루 춘향의 아름다운 그네 뛰기를 그려낸 ‘휘여능청’, 그리고 널리 알려진 민요 ‘달타령’을 연결하여 부르는 무대이다. 자연스럽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온 소리를, 더욱 세련되고 듣기 좋게 다듬어낸 3곡을 통해 우리 소리의 멋과 흥을 만끽했으면 한다. 마지막 단막 창극 ‘적벽’은 판소리 적벽가의 진수를 모듬북과 함께 압축해서 보여준다. 판소리 ‘적벽가’는 대중에게 인기 있는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 중 적벽강 전투 부분을 중심으로 몇 가지 이야기를 첨가하여 줄거리로 삼은 판소리이다. 오늘 공연에서는 주유가 공명의 도움으로 조조의 진영에 불을 지르고 백만 대군을 격파하는 긴박감 넘치는 적벽가의 하이라이트 대목을 단막창극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박진감 넘치는 소리와 국립민속국악원 연희부 단원들의 힘찬 모듬북 연주로 장면의 특징을 극대화하였다. 2024 찾아가는 국악원(광주) 공연은 오는 5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선보이며,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단체관람은 전화(광주시립창극단/062-526-0363)로 문의 가능하며, 본 공연은 만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전석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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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상주전국국악경연대회(05/19)(성악/무용·연희/기악)■목 적 상주를 빛낸 문화인물 (故)모정 이명희 명창의 뜨거웠던 애향심을 받들어 전통음악의 보존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수한 국악인재 발굴 육성함과 동시에 전국 국악인들과 참여하는 전국 국민들에게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삼백의 도시 상주를 알린다. ■방 침 스승이신 (故)만정 김소희 국창이 만드신 ‘상주아리랑’을 제자인 (故)모정 이명희 명창과 함께 널리 보급화 시키고자 그녀의 어릴 적 태어나 자란 고향 상주에 2008년 첫 대회시작으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하는 전국국악경연대회로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의 국악 신인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하여,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 행사로 시행한다. ■ 일 시 : 2024년 5월 19일(일) 09:00 ~ 17:00 ■ 장 소 : 상주문화회관 ■ 대 상 :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 종 목 : ■성악(판소리,민요,병창) ■무용·연희 ■기악(가야금,거문고,아쟁,대금,피리,해금) ■ 참가비 : 없음 / 고수비 : 50,000원(일반부에 한함) ■ 심 사 :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심사규정 및 운영규칙에 의함 ■ 주 최 :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 주 관 :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상주지부, 상주정정미판소리전수교육관 ■ 후 원 :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북도교육청, 상주시의회, 상주교육지원청,국악신문사 ■ 경연방법 (진행상 변경될 수 있음) 1) 경연시간 - 전 부문 단심제 ■초등부 – 3분 ■중등부 – 3분 ■고등부 – 4분 ■일반부 – 4분이상~5분이내 2) 경연곡목 ■기악부문 : 산조 및 정악(초등부는 단소, 민요 및 창작곡 포함)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아쟁, 거문고 ■성악부분 - 판소리 : 흥보가,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 가야금병창 : 단가, 민요, 판소리대목 - 민요 : 잡가, 경기, 서도, 남도, 경상도, 제주, 토속민요 ■무용 · 연희부문 - 무용 : 전통무용, 전통창작무용 - 연희 : 선반, 앉은 반 개인놀음 3) 유의사항 ✻ 무용 출전자는 반주음악 준비,접수 확인시 제출요망 (반주음원은 CD, USB 2가지로 준비-Tape불가) ✻ 반주자는 본인 대동을 원칙으로 하나, 집행부에서 지정한 고수 활용가능 ‣ 반주비 1회기준 학생부 - 없음 일반부 - 50,000원 ‣ 지정고수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서에 기재 ✻ 중고등부, 일반부 성악, 기악, 무용·연희, 각 부문 최고점자 3명 종합경연 실시 ✻ 전 부문 단심제 중고등부, 일반부 최고점자만 종합경연 실시함. 모든 경연 종료후 당일 시상식 ✻ 종목별 접수시간 확인하여 참석바랍니다. ✻ 야외 대기실, 실내 대기실, 로비 손 소독제 및 마스크 준비함. 4) 신청서 및 경연 접수 방법 ✻ (접수기간) 2024년 4월 1일 부터 ~ 5월 13일 오후 6시까지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상주지부 ✻ 이메일 접수 E-mail :ynp9535@daum.net ✻ 신청서 다운로드 : <별첨> 참조(홈페이지에서 다운 가능)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www.pansoriyn.com, (주)국악신문www.kukak21.com ✻ 고수비 입금계좌 대구은행 : 504-10-282697-9 예금주 :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 문의처 : 사무국장 010-8738-7848 ■시상내역 ※시상내역은 변경될 수 있음 ■일반부 구 분 시상내용 수상인원 훈 격 시 상 성악 무용·연희 기악 종합대상 1명 국회의장상 상 장 및 상금 3,000,000원 종합최우수상 1명 경상북도지사상 상 장 및 상금 300,000원 대 상 1명 상주시장상 상 장 및 상금 300,000원 최우수상 3명 상주시의회의장상 상 장 및 상금 200,000원 우 수 상 3명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상 상 장 및 상금 100,000원 장 려 상 3명 대회장상 상 장 및 부상 ■중고등부 구 분 시상내용 수상인원 훈 격 시 상 성악 무용·연희 기악 대 상 3명 경상북도교육감상 상 장 및 장학금 300,000 최우수상 3명 상주문화원장상 상장 및 장학금 200,000 우 수 상 3명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상 상장 및 장학금 100,000 장 려 상 3명 대회장상 상장 및 부상 ■초등부 구 분 시상내용 수상인원 훈 격 시 상 성악 무용·연희 기악 대 상 3명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상 장 및 장학금 100,000원 최우수상 3명 상주문화원장상 상장 및 장학금 100,000원 우 수 상 3명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상 상장 및 장학금 100,000 장 려 상 3명 대회장상 상장 및 부상 ■특별수상 부문 구 분 시상내용 수상인원 훈 격 시 상 국악전부문 우수 지도자상 1명 국회의원상 상장 및 부상 우수 부모님상 1명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상 상장 및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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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05/18-19)■행 사 명: 제35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 시 : 2024년 5월 18일(토) 예선 ~ 5월 19일(일) 본선 2일간 ■장 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비슬홀 ■주 최 : 대구광역시,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사)대구국악협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대구광역시의회, 대구광역시교육청,(사)한국국악협회,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광역시문화 원연합회, (주)국악신문 ■대회일시 ■예선 - 2024년 5월 18일(토) 9시 ~ 17시 ※초등부/중등부 – 기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병창(예선과 본선을 겸하여 단심경연) ※고등부 예선 – 관악, 현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병창 ※일반부, 명인부 예선 - 기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병창 ■본선 - 2024년 5월 19일(일) 9시 ~ 17시 ※고등부 본선 - 관악, 현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병창 ※일반부, 명인부 본선 - 기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병창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비슬홀 ■참가자격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 (대한민국 국적자) ■명인부 – 만30세(1994년 5월 17일 이전출생자)이상 일반인 (대한민국 국적자) ※ 본 대회 동일 부분 동일훈격 최고상 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음. ※ 본 대회 및 타 대회 동일 부분 장관상 이상 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음. ■참가부문 ■기악 부문 –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아쟁, 해금(초등부 단소 포함) ■판소리 부문 - 춘향가, 수궁가, 흥보가, 심청가, 적벽가 ■무용 부문 - 한국무용(전통무용, 창작무용), 연희(풍물 연희 - 개인놀이) *창작무용은 전통 창작무이며 학생부에 한함 *풍물 연희 관련 개인 놀이에 한함 *승무 법고 – 주최 측 법고 사용 가능(사전 신청 요함) ■민요부문(가야금,거문고병창) - 잡가,경기,서도,남도,경상도,제주,토속민요,단가,판소리 ■참가곡명 및 작품 ■기악부문 - 정악, 산조 중 자유곡 1곡(초등부는 민요 및 창작곡 가능) ■판소리, 민요부문 – 상위 참가부문 중 자유곡 1곡(병창 : 민요, 단가, 판소리) ■무용, 연희(풍물개인놀이) - 자유작품 1작품 ■경연시간 구분 부문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예선 기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병창 4분내외 5분내외 6분내외 7분내외 구분 부문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본선 기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병창 5분내외 5~10분 7~15분 ※ 경연시간은 대회 진행상 변경될 수 있으며 참가자 수를 감안 당일 발표 ※ 고등부기악 - 관악, 현악부문으로 경연 / 무용부문 – 풍물 연희 포함(개인놀이) ■수상자 특전 ▪학생부 종합대상 수상자는 「대구시립국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 협연기회 제공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는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출연기회 제공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는 주관단체 주최 초청공연 및 심사위원 위촉 ■참가신청 1. 신청기간: 2024년 4월 1일(월) ~ 5월 10일(금) 오후 4시(접수기간 외 접수 불가) 2. 신청서류: 참가 신청서(본 대회 소정양식), 명함판 사진 1매 ▪대구국악협회 홈페이지(http://dggukak.imweb.me), ▪네이버, 다음 검색 - 예술마루, (주)국악신문 내려받기 가능 3. 신청방법: 방문접수, 우편접수, E-mail접수, 팩스접수(팩스접수자는 당일 원본 제출) 4. 접 수 처 ▪주 소 : (우:42672)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문화예술회관 제2예련관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E-mail : gukakdg@naver.com(신청서 작성, 사진첨부 후 이메일 발송) ▪전 화 : TEL. 053-256-7957, FAX. 053-289-5808 ※우편 또는 e-mail 접수 권장, 우편접수는 신청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신청서에 기재된 연락처로 접수확인 문자 발송 접수 완료 확인 ※접수마감일까지 접수확인 문자 반드시 확인 요망(접수문자 없을시 접수처 확인 전화 요망) 5. 참 가 비: 없음 6. 유의사항 ▪예선 경연자 순번 추첨은 참가 역순으로 순차 배정됨(예선 역순 순차배정, 본선 추첨) ※접수확인 및 번호표 배부 : 5월 18일 오전 9시 ※경연순서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부문별 경연순서는 예선 전일 개별 및 국악협회 홈페이지 공지 ▪고수는 본인 대동을 원칙으로 하나 집행부에서 지정한 지정고수 활용 가능 ※고수비 - 학생부 : 없음 / 일반부, 명인부 : 예선 70,000원, 본선 100,000원 ※대구은행 505-10-166344-2 (예금주:(사)한국국악협회대구지회) ▪초등부, 중등부 - 예,본선을 겸하여 5월 18일(토요일) 경연 ▪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5월 18일 예선 / 5월 19일 본선 진행 ▪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 각 부문별 대상수상자는 종합대상 경연 ▪명인부 판소리, 민요병창 부문 참가자는 예선곡을 본선에서 재창할 수 없음 ▪무용부문 참가자는 반주 음원 제출 – 접수처 음원 파일 제출(mp4파일) (작품소요시간엄수) ▪무용부문 승무 법고는 주최측 법고 사용 가능 ▪풍물 연희부문 개인놀이는 무용부문으로 참가 가능 ▪공연자 사전안전교육 이수증 제출 (교육이수 사이트 http://safety.kbrainc.com.main) ▪점수 공개 및 시상식 ◦ 점수 공개 - 경연 당일 대회장 공지사항 게시판 - 대구국악협회 홈페이지(http://dggukak.imweb.me) 업로드 ◦ 초등부, 중등부 – 5월 18일 예선 종료 후 시상식 진행 ◦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 본선 및 종합대상 경연 종료 후 시상식 진행 ■시상내역 ■기악 ■판소리 ■무용(연희)■민요병창 ※ 고등부 기악 – 관악 / 현악 ※ 시상내역은 대회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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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맞이 '굿(GOOD)이로구나'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새해의 희망을 맞이하는 2024 갑진년 굿․연희축제 <굿(GOOD)이로구나!>를 1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연악당에서 펼친다. 새해맞이 굿(GOOD이로구나!>는 2017년부터 전통문화예술의 원형이 담긴 ‘굿’을 무대화하여 예술적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국립부산국악원의 정월행사이다. 갑진년에도 굿과 더불어 연희도 함께 구성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고유한 멋을 전달하고 새해 운수대통과 무사태평을 기원하고자 한다. 1월 6일(토) 첫 공연은 오랜 세월 제주 사람들의 아픔을 함께하며 그들을 위로하는 의례로 자리매김해온 <제주큰굿-초이공맞이>로 갑진년 첫 굿판을 벌인다. 제주도 민중예술의 종합이라 할 수 있는 <제주큰굿>은 우리나라 굿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춤, 음악, 놀이 등이 한데 어우러진 예술로서 2021년 12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되었다. 굿의 진행은 제주큰굿보존회가 함께한다. 1월 13일(토) 두 번째 공연은 포장막 속의 탈꾼이 발에 탈을 씌운 채 대나무로 만든 인형의 팔을 움직이는 <발탈>과 줄 위의 줄광대가 음악에 맞춰 기예와 재담을 펼치는 놀이<줄타기>가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발탈은 소리와 춤. 그리고 연기가 동반되어야 하는 연희총체극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수준 이상의 실력이 바탕이 되어야 연행이 가능하기에 많은 이들로 하여금 활발한 계승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발탈의 연행을 하는 기회가 현저히 적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 새해를 맞이하여 발탈을 연행함으로서 발탈이 갖고 있는 예술성과 현장성(해학과 풍자)을 많은 분들에게 선보이고 발탈 대중화에 한 걸음 다가선다. 발탈과 줄타기는 재담과 소리 등을 즉흥으로 섞어 서민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무대로 국가무형문화재 발탈 예능보유자 박정임 명인과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연희부 단원들이 함께한다. 1월 20일(토) 세 번째 공연은 창립 77주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계 민족학교인 오사카백두학원 건국학교 소속동아리 ‘건국전통연희패 한소리’의 <사물놀이> 무대이다. 이번 일본 오사카 교포 ‘건국전통연희패 한소리’의 공연 출연진은 일본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이지만 한국의 전통예술을 정성껏 이어 나가고 있음을 모국의 관객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연희 창작작품의 우수성과 새로운 장르의 한국문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27일(토) 마지막 굿판은 서남해안지역에서 보편적으로 행해지는 넋 굿 <진도씻김굿>이다. 살아생전의 좋지 못했던 기억과 마음 깊은 곳의 앙금들을 깨끗이 씻어냄으로써, 망자가 수월하게 이승에서 저승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돕는 굿으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이 함께하여 갑진년 새해의 안녕을 기원한다. 새해맞이 축원판은 굿과 연희를 망라한 무대로 굿을 통한 제의와 농악연주, 가면극의 재담과 춤, 연희를 기반으로 한 놀이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에도 전통공연예술의 고유한 멋을 전달하고 새해 희망을 응원하는 자리로 묵은 것을 털고 새로운 희망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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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송년공연 ‘23송년국악잔치’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는 연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송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국악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 2023 국립민속국악원 대표작과 국악계 명인들이 함께하는 송년 공연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3시 예원당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 <송년국악잔치>를 개최한다. 국악연주단과 명인들이 함께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 국립민속국악원 무대를 가득 채운 대표작을 엄선하여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올해 사랑받은 민속악 무대와 국악 인재들이 펼치는 창극 무대 이날 무대는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연희부의 <판굿>을 시작으로 송년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국립민속국악원의 교육사업인 ‘틴틴틴창극교실’을 통해 배출된 창극 꿈나무들이 꾸미는 <흥보전> 무대와 명인초청무대 기악합주 <시나위>, 꽃부채를 들고 추는 춤 <화선무>,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은 남도민요 <육자배기>, 지난 7월 민속악축제에서 초연한 기악합주 <삼색 굿 이야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내일을 위한 도약! 송년공연이 끝난 후 ‘신년달력 나눔’ 행사를 마련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함이 담긴 연말의 정취를 전한다.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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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왔구나, 연희야! - 사물놀이 한판' 교류공연사물놀이의 원류, 농악의 다양성과 신명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소속국악원 간 교류공연의 일환으로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의 '왔구나~연희야! - 사물놀이 한판'을 12월 1일(금) 오후 7시 예원당에서 개최한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영남 춤과 음악을 중심의 작품을 전북지방에 선보이는 기회로 다양한 교류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관객들과 호흡하는 연희 무대로, 기악단 연희부 7명의 젊은 예인들이 농악가락을 무대화한 ‘사물놀이 한판’을 주제로 공연을 선보인다. 기존 사물놀이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선대 연주자들이 물려주셨던 가락과 소리들을 국립부산국악원 연희부가 해석하고 그들의 색깔로 재구성하여 연주하는 ‘사물놀이 한판’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농악의 다양성과 사물놀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고자 한다. 공연은 축원과 고사덕담을 담은 ‘비나리’를 시작으로 경상도․전라도․경기도 지역의 특색 있는 가락을 작품화한 ‘삼도농악가락’이 이어지며, 놀이가 강조되어 갖가지 기예를 벌이는 전통 연희 ‘판굿’과 민요, 줄타기 등을 함께 구성하여 즐거움을 더한다. '왔구나, 연희야!'는 다양한 가락과 기교가 돋보이는 웅장한 한판으로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연희부의 역량을 집중해 보여주는 무대이다. 모두가 흥겹고 환호할 수 있는 연희공연으로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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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음악, 巨木’ 오마주! 당연히 感動도오늘의 민속음악 전형성(종목의 세련미)이 형성된 1960~70년대, 큰 그림자를 드리운 이들. 이름하여 巨木! 산조의 서용석, 민요의 안향련, 남해성, 오정숙, 춤 임이조, 호남여성농악이다. 28일 이들의 예술혼을 계승하여 승화시킨 무대가 있었다. 2023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 정기공연 ‘민속음악, 巨木’은 이 명인들의 오마주(Hommage)다. 분위기도 스타일도, 당연히 감동도! 예술감독은 조용안(국악연주단 예술감독), 산조합주 구성은 심상남(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초대단원), 민요연곡 구성: 방수미(창극단 악장), 살풀이 구성은 : 진유림(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살풀이 이수자),연희 구성은 유순자(전라남도무형문화재 호남여성농악 포장걸립 보유자),무대디자인은 박은혜(용인대학교 연극학과 무대디자인 강의교수)가 맡았다. ‘거목’들에 대한 헌사(獻辭)다. "민속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서용석, 여류 명창의 시대를 연 안향령 남해성 오정숙 명창, 그리고 선운이라 불리는 임이조 명무의 살풀이, 유랑의 꽃 여성농악까지, 작고한 민속음악의 거목들과 레파토리를 추억하며 오늘의 민속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무한한 감동의 무대 한민족 '민속악'의 진수와 신명을 세계로~ ” 산조합주 무대는 1970년대 후반 서용석의 대금과 윤윤석의 아쟁 합주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무대였다. 산조의 특성상 유파별로 다양하여 하나의 산조를 위주로 선율의 짜나가는 형태라 이뤄지기가 쉽지 않다. 이 번 무대는 심상남 선생의 구성으로 서용석류의 대금 아쟁 피리 해금산조로 빚은 다성(多聲)의 합주 진가를 보여주었다. "불리는 이름이 많은 아이는 사랑 받는 아이다.”란 말대로 ‘살품이’는 이름이 매우 많다. 더욱이 무속적 연행에서 ‘내면의 춤’이라는 무대예술로 선 것도 사랑받으며 온 결과이다. 임이조((林珥調, 1950~ 2013)선생은 살풀이 보유자. 2013년 11월 30일 세상을 뜨셨으니 딱히 금년 이즈음이 10주기이다. 오마주의 참뜻이 반영된 무대이다. 이번 ‘살풀이’ 무대는 가히 ‘살풀이 진유림’이란 성가로 활동하는 진유림 선생이 구성하고 함께함으로서 백색 명주의 신성함과 합무의 유려함을 수놓았다. 6인에 의한 여성 민요연곡 무대는 60년대 흑백시대 TV무대로 이끌었다. 한복의 색감과 헤어스타일이 특히 그랬다. 한 때 김소희 선생 제자들 중 두각이었던 안향련의 매력을 오늘의 무대로 재현하였다. 여기에 남해성과 오정숙의 남도적 성음을 더해 세련된 민요 연곡을 선사했다. 마치 60, 70년대 음반 자켓을 연상시키는가 하면 ‘김치켓’으로 상징되는 서구풍 가요시대의 시간여행을 하게 했다. 그럼에도 힘찬 민속악기 반주가 단순한 유행 재현이거나 유행(통속)의 복고가 아닌, 이 시대 무대예술로 보여준 점이 여운을 크게 하였다. 호남여성농악 무대는 호남좌도풍물의 독특하고 여성적인 풍미를 보여주었다. 오늘의 ‘여성농악대’가 갖고 온 나름의 서사는 ‘상쇠 유순자’의 것이지만, 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부포놀이는 대가다운 진가를 보여준 무대였다. 객석의 추임새로 마무리되었다. 기자의 오랜만의 남원 취재는 한마디로 "남원 답고 국립민속국악원다운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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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 정기공연 '민속음악, 거목' 오마주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오는 28일(토)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2023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 정기공연 '민속음악, 거목'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한 시대를 풍미하여 살다 간 민속악 명인들의 숭고한 예술혼을 뜻하는 ‘거목’을 주제로 선보인다. 민속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서용석 명인, 여류 명창의 시대를 이끈 남해성, 오정숙, 안향련 명창, 전통춤의 대가인 임이조 명무, 마지막으로 유랑의 꽃이라 불린 호남여성농악을 주제로 거장들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예능을 이어받아 무대에서 승화시키는 공연이다. 공연의 시작은 민속음악의 본류라 할 수 있는 ‘산조합주’ 이다. 기존 서용석류 산조합주를 기본으로 악기별 독주에 서용석 명인의 대금, 아쟁, 피리, 해금산조를 주선율로 심상남 명인과 함께 연주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1960-1970년대 여류 명창의 시대를 이끈 남해성, 오정숙, 안향련 명창의 음반과 음원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레트로풍의 ‘민요연곡’과 올해로 추모 10주기를 맞이한 임이조 명무를 오마주한 살풀이 무대를 진유림 명무와 함께 한다. 마지막으로 호남여성농악의 산증인 유순자 명인과 국립민속국악원 연희부 단원들이 전라남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호남여성농악을 오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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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추석 공연 ‘휘영청 둥근 달’ 아래 줄타기, 강강술래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추석 공연 ‘휘영청 둥근 달’을 추석 연휴인 29일(금)과 30일(토) 저녁 7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 선보인다. ‘휘영청 둥근 달’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추석에 담겨진 의미와 함께 우리 음악의 신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 권원태연희단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흥겨운 추석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만복을 기원하고 무사태평을 축원하는 서울굿과 흥겨운 민요 연곡, 신명나는 줄타기와 강강술래, 판굿으로 추석 밤 가득 밝히는 ‘휘영청 둥근 달’ 공연의 첫 무대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길놀이와 서울굿으로 문을 열어 추석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만복을 기원하고 무사태평을 축원한다. 이어서 우리나라 경기·서도·남도의 대표 민요를 노래해 흥겨움을 더한다. 민요 연곡에 이어 영화 ‘왕의 남자’의 줄타기로 잘 알려진 줄타기 명인 ‘권원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권원태연희단’이 출연해, 외줄 위에서 달빛 가득한 밤하늘로 날아오르며 관객들의 마음을 들썩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마지막은 추석하면 빠질 수 없는 ‘강강술래’와 ‘판굿’으로 장식한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이 함께 환한 달빛 아래 둥글게 서로 손을 맞잡고 흥겨운 춤사위를 마당 위에 펼쳐내며 추석이 선사하는 화합과 즐거움을 표현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남성 무용수들이 함께 참여해 힘이 넘치는 역동적인 강강술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무대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연희부의 신명나는 장단과 화려한 몸동작이 특징인 ‘판굿’으로 연희마당을 생동감 넘치는 흥으로 가득 채워 추석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야외 마당에서 민속놀이 체험과 관객 참여형 연희공연 무료로 진행해 공연 예매는 9월 20일(수), 21일(목)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예약 진행 본 공연에 앞서 국립국악원 야외 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널뛰기,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6종의 다양한 민속놀이와 관객 참여형 연희공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우면랜드’를 운영해 가족 모두 추석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국립국악원의 추석공연 ‘휘영청 둥근 달’은 오는 29일(금), 30일(토) 저녁 7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 예매는 9월 29일(금) 공연은 9월 20일(수), 30일(토)은 공연 9월 21일(목) 오후 2시에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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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름 밤 무료 야외공연 ‘우면산별밤축제’국립국악원이 늦여름 밤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야외 공연 ‘우면산별밤축제’를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19일(토)부터 9월 1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무대에서 기획공연 ‘우면산별밤축제’를 5회에 걸쳐 선보인다. ‘우면산별밤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탄탄한 음악성과 대중성으로 무장한 국악 단체들이 출연해 바쁜 일상에 지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풍물 중심의 전통연희를 비롯해 창작국악, 굿음악 등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연희부 창단 40주년 기념 악‧가‧무 종합 무대 (8.19.) 판소리·경기민요·정가 대표 소리꾼이 한자리에! ‘이봉근X채수현X하윤주’ (8.26.) ‘우면산별밤축제’의 첫 무대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연희부의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악(樂)·가(歌)·무(舞)를 포함한 종합예술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연희꾼이 악기 연주와 기예를 펼치는 것 뿐 아니라, 소리꾼과 함께 소리를 주고받는 등 그동안 보지 못했던 연희 공연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국악 성악 장르를 대표하는 이봉근(판소리), 채수현(경기소리), 하윤주(정가)가 함께 무대에 올라 우리 소리의 다양한 색을 악기 선율과 함께 전한다. 경기소리로 시작하여 정가, 판소리 그리고 아리랑 합창을 마지막으로 하는 이색적인 무대로 꾸민다. 서울굿과 단오굿의 만남! ‘서울굿보존회X전통연희창작집단 푸너리’ (9.2.) 우리나라 각 지역의 탈놀이를 한번에! ‘(사)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9.9.) 세 번째 무대는 ‘서울굿보존회’와 ‘전통연희창작집단 푸너리’가 이번 공연을 위해 서울굿과 단오굿을 중심으로 새롭게 꾸민 완성도 높은 굿 한마당을 선보인다. 흥겨운 무가(巫歌)와 화려한 무무(巫舞)로 공연을 찾은 관객의 소원 성취와 안녕을 기원한다. 네 번째 무대는 50여 명의 대규모 연희꾼으로 구성된 ‘(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가 삼도(서울·경기·영남·호남)의 탈놀이 중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별해 구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비나리’를 시작으로 ‘삼도탈춤’, ‘오방사자놀음’ 등 마당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고 치유와 위로를 선사한다. 가을밤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국악관현악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9.16.) ‘우면산별밤축제’의 마지막 무대인 9월 16일(토)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출연해 국악관현악 편성의 다양한 작품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가곡과 협주곡 등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 지휘에는 권성택(창작악단 예술감독), 협연에는 김보미(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박진희·이동영(국립국악원 정악단), 채수현·김세윤(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함께 한다. 국립국악원의 기획공연 ‘우면산별밤축제’는 오는 8월 19일(토)부터 9월 1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무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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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악원, 연희부 정기공연 '호남여성농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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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05/20-21)■행 사 명: 제34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 시 : 2023년 5월 20일(토)예선 ~ 5월 21일(일)본선 (2일간) ■장 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비슬홀 ■주 최 : 대구광역시,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대구광역시의회, (사)한국국악협회,(사)한국예총대구광역시연합회,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주)국악신문 ■대회일시 ▪예선- 2023년 5월 20일(토) 9시 ~ 17시 ※학생부 예선 - 관악, 현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 및 병창 / 초등부 - 단심 ※일반부, 명인부 예선 - 기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 및 병창 ▪본선- 2023년 5월 21일(일) 9시 ~ 17시 ※중고등부 본선 - 관악, 현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 및 병창 ※일반부, 명인부 본선 - 기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 및 병창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비슬홀 ■참가자격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 남, 여(대한민국 국적자) ▪명인부 – 만30세(1993년 5월 19일 이전출생자)이상 남, 여(대한민국 국적자) ※ 본 대회 및 타 대회 동일부분 동일훈격 부문 최고상 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음. ■참가부문 ▪기악부문 –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아쟁, 해금(초등부 단소 포함) ▪판소리부문 - 춘향가, 수궁가, 흥보가, 심청가, 적벽가 ▪무용부문 - 한국무용(전통무용, 창작무용), 연희(풍물 연희 - 개인놀이) *창작무용은 전통 창작무이며 학생부에 한함 *풍물 연희 관련 개인 놀이에 한함 *승무 법고 - 주최측 법고 사용가능(사전 신청 요함) ▪민요부문(가야금,거문고병창) - 잡가,경기,서도,남도,경상도,제주,토속민요,단가,판소리 ■참가곡명 및 작품 ▪기악부문 - 정악, 산조 중 자유곡 1곡(초등부는 민요 및 창작곡 가능) ▪판소리, 민요부문 – 상위 참가부문 중 자유곡 1곡(병창 : 민요, 단가, 판소리) ▪무용, 연희(풍물개인놀이) - 자유작품 1작품 ■경연시간 구분 부문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예선 기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병창 4분내외 5분내외 6분내외 7분내외 구분 부문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본선 기악, 판소리, 무용(연희), 민요병창 5분내외 5~10분 7~15분 ※ 경연시간은 대회진행상 변경될 수 있으며 참가자 수를 감안 당일 발표 ※ 학생부기악 - 관악, 현악부문으로 경연 / 무용부문 – 풍물 연희 포함(개인놀이) ■수상자 특전 ▪학생부 종합대상 수상자는 「대구시립국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 협연기회 제공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는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출연기회 제공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는 주관단체 주최 초청공연 및 심사기회 제공 참가신청 ■신청기간: 2023년 4월 3일(월) ~ 5월 12일(금) 오후 4시(접수기간 외 접수 불가) ■신청서류: 참가신청서(본 대회 소정양식), 명함판 사진 1매 ▪대구국악협회 홈페이지(http://dggukak.imweb.me), ▪네이버, 다음 검색 - 예술마루, 국악신문사 내려받기 가능 ■신청방법: 방문접수, 우편접수, E-mail접수, 팩스접수(팩스접수자는 당일 원본 제출) ■접 수 처 ▪주 소 : (우:42672)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문화예술회관 제2예련관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E-mail : gukakdg@naver.com(신청서 작성, 사진첨부 후 이메일 발송) ▪전 화 : TEL. 053-256-7957, FAX. 053-289-5808 ※우편 또는 e-mail 접수 권장, 우편접수는 신청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신청서에 기재된 연락처로 접수확인 문자 발송 접수 완료 확인 ※접수마감일까지 접수확인 문자 수신 반드시 확인 요망(접수 미확인 누락자는 본인 책임) ■참 가 비: 없음 ■유의사항 ▪경연자 순번 추첨은 참가 역순으로 순차 배정됨 ※접수확인 및 번호표 배부 : 5월 20일 오전 9시 ※경연순서 :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부문별 경연순서는 예선 전일 개별 및 국악협회 홈페이지 고지 ▪고수는 본인대동을 원칙으로 하나 집행부에서 지정한 지정고수 활용가능 ※고수비 - 학생부 : 없음 / 일반부, 명인부 : 예선 70,000원, 본선 100,000원 ※대구은행 505-10-166344-2 (예금주: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김신효) ▪초등부 예,본선을 겸하여 5월 20일(토요일) 경연 ▪중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 5월 20일 예선 / 5월 21일 본선 진행 ▪중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 각 부문별 대상수상자는 종합대상 경연 ▪명인부 판소리, 민요및병창 부문 참가자는 예선곡을 본선에서 재창할 수 없음 ▪무용부문 참가자는 반주 음원 준비 – 작품소요시간엄수(음원 – USB 또는 CD ) ※음원 불량에 대비한 예비 음원 반드시 준비 ▪무용부문 승무 법고는 주최측 법고 사용 가능 ▪풍물 연희부문 개인놀이는 무용부문으로 참가 가능 ▪공연자 사전안전교육 이수증 제출 (교육이수 사이트 http://safety.kbrainc.com.main) ▪점수 공개 및 시상식 ◦ 점수 공개 - 경연당일 대회장 공지사항 게시판 - 대구국악협회 홈페이지(http://dggukak.imweb.me) 업로드 ◦ 초등부 - 별도 시상식 없음. 우편 발송 ◦중고등부, 일반부, 명인부 – 본선 및 종합대상 경연 종료후 시상식 진행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대면경연 원칙이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동영상 경연으로 변경될 수 있음 ※대구국악협회 홈페이지(http://dggukak.imweb.me) 상시 확인 요망 ※비대면 경연시 동영상 파일 촬영, 제출 유의사항 대구국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밀접접촉 방지를 위해 경연부분 외 참가자 대기실 사전 입실불가 ■시상내역 기악, 판소리, 무용, 민요및병창 ※ 학생부기악 - 관악/현악 ※ 시상내역은 대회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문화예술회관 내 제2예련관 TEL(053)256-7957 FAX(053)257-2808 http://dggukak.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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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교류, 정월대보름 '축원' 선사국립부산국악원은 국립국악원과 계묘년 새해 첫 교류공연으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축원' 공연을2월 3일(금) 오후 7시30분, 연악당에서 개최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국립부산국악원 개원 축하기념 공연 이후 14년 만에 부산을 다시 찾는다. 창작악단(예술감독 이용탁)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입춘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산지역민들에게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축원이라는 큰 주제 아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구성은 봄맞이-액막음과 기원-기억속으로-다시, 세상-새길을 걷다 5장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총 5개의 관현악곡으로 구성한다.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즐겁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악·성악·타악협연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민다. 창작악단 예술감독 이용탁의 지휘로 구성한 이번 무대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민속악단,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및 객원 등 총 60여명의 출연진이 함께한다. 첫 무대는봄을 맞이하고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몽골 작곡가의 두 곡을 엮어 '깨어난 초원, 말발굽 소리'(B.Sharav, M Birvaa 작곡)로 문을 연다. 광활한 초원에 사람들이 모여 풍요로워지는 모습과 몽골인의 열정적인 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두 번째 무대는 서도소리 유지숙 명창과 민속악단 서도소리 김민경, 장효선이 함께하는 '바람과 나무와 땅의 시(時)'(이정면 편곡)이다. 황해도굿 중 철물이굿을 바탕으로 편곡한 곡으로 액을 막고 복을 나누고 재수를 기원하는 축원의 마음으로2023년 한해의 풍요로움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세 번째 무대는 2021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정기공연 초연곡으로 3개의 현악기(가야금, 거문고, 아쟁)를 위한 산조협주곡 '시절풍류'(최지혜 작곡)다. 최지혜 작곡가가 아쟁의 김영길, 가야금의 김일륜, 거문고의 이형환 명인에게 체화되어 있는 가락을 채보해 이를 토대로 관현악으로 구성하였다. 명인들의 가락 속에는 세월의 흔적과 그들의 삶이 녹아있으며, 관현악을 통해 또 다른 음악의 깊이와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네 번째 무대는 판소리협주곡 '범피중류'(이용탁 작곡)이다. 범피중류는 심청가 중 한 대목으로 눈먼 아버지의 두고 망망한 바다로 향해야하는 심청의 심정과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고자 했던 효심 가득한 심청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여성2중창으로 민속악단 염경애, 조정희 명창이 고통과 고난 그리고 희망을 담은 심정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마지막 무대는설장구를 기반으로 한 국악관현악곡 설장구협주곡 '소나기'(이경섭 작곡)이다. 설장구의 쉴새없이 몰아치는 화려한 장단 속에 규칙적 가락이 더해져 강렬하지만 단정함이 돋보이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연희부 수석 전성호 단원과 김재기 단원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 음악으로 화합하고 교류하는 의미를 더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국립부산국악원 이정엽 원장은 "새해 첫 보름을 맞아 한해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건네는 무대로 힘든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는 무대"라고 말하며 ”국악원간 교류공연을 활발히 유치하며 다양한 작품이 지역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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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의 전설, 김용배, 전수덕, 방승환, 박은하국립국악원은 오는 10월 20일(목), 21일(금) 양일간 민속악단(예술감독 지기학)의 정기공연 ‘원작을 점고하다’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민속악단 연희부의 단독 공연으로 1984년 초창기 사물놀이의 형태와 가락을 기억하고 되살려 선배들이 남긴 음악적 자산과 정신을 돌아보고 민속악단의 정체성과 미래의 전통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국악원은 1983년 ‘신들린 상쇠’라고 손꼽힌 김용배(1952-1986)의 민속악단 영입을 시작으로 1984년 전수덕, 방승환, 박은하 등 네 명의 연주자들로 구성한 사물놀이 공연을 국립국악원에서 처음 선보여 사물놀이를 새로운 공연 형태로 뿌리내리게 하였다. 이번 공연은 초기 국립국악원 사물놀이 단원들이 연행했던 가락과 연주형태를 중심으로 ‘설장구, 호남우도굿, 웃다리풍물, 판굿’등의 작품을 되살려 구성했다. 특히 당시의 원로들과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하였던 남기문 세한대학교 연희학과 교수가 음악 구성과 지도를 맡아 초기 가락과 구성에 대한 기억을 살려 무대에 살려낸다. 남기문 교수는 이번 공연에서 화려함보다는 완만하면서도 담백한 장단과 가락이 특징이었던 당시의 음악적 색채를 덧입힐 예정이다. 공연의 첫 순서인 ‘설장구’에서는 김용배가 4명의 장구 연주로 구성한 작품을 8명으로 확대해 선명하고 풍성한 장구 가락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게 꾸몄다. ‘호남우도가락’에서는 정읍농악가락에 호남우도가락을 첨가해 장구로 연주할 수 있는 장단의 화려함을 구현했고, 오채질굿, 자진오채질굿, 빠른좌질굿 가락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켜 풍류굿, 굿거리, 양산도, 삼채, 자진삼채 등으로 이끌 예정이다. '웃다리‧영남가락’은 웃다리농악가락과 영남농악가락 중 ‘별달거리’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김용배가 남사당에서 연주했던 화려한 웃다리가락에 안정감 있는 영남가락을 보완함으로써 북가락 위를 넘나드는 장구가락의 다채로움이 새롭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영상‧소리 퍼포먼스로 마련한 ‘경의를 표하다’는 신들린 상쇠로 짧은 삶을 살았던 김용배의 예술혼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김윤배의 장시집「저, 미치도록, 환한 사내」의 내용을 지기학 민속악단 예술감독이 재구성하고 채수현(민속악단 경기소리)이 작창해 만든 무대다. 명인의 예술적 세계와 정신을 이어받고자 그 의미를 살려 구성한 작품이다. 마지막 ‘선반·뒤풀이 판굿’은 민속악단 초창기 4명의 단원으로 구성해 절제미를 드러냈던 판굿을 재현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12명의 단원이 개인 기량을 중심으로 객원 18명과 함께 신명나는 판굿으로 선보인다. 창단 초기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예술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오늘날까지 판굿을 전승했던 과정을 기억하며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무대로 공연의 끝을 장식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정기공연 ‘원작을 점고하다’는 오는 10월 20일(목)과 21일(금)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하며,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과 전화(02-580-3300)로 예매 가능하다.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문의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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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연희 한판!_2030 부산에서 만나요’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9월 24일 오후 3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 기원 특별 기획공연 '연희 한판!_2030 부산에서 만나요'를 개최한다.'연희 한판!_2030 부산에서 만나요'는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 기원에 대한 전 국민의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해 부산·영남 지역의 대표 연희·농악 종목을 스토리텔링 하여 기획한 공연이다. 국립부산국악원은 2008년 개원 이후 부산·경남 국가 예술기관으로서 크고 작은 국가행사에 참여해 많은 성과를 이룬바 있다. 이번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연희의 큰 울림을 시작으로 전국적 붐을 조성하는데 그 역할을 수행한다.'연희 한판!_2030 부산에서 만나요'는 부산·영남 대표 연희 단체의 합동공연으로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연희부(예술감독 유경조), 부산농악보존회,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 구미무을농악보존회가 함께한다. 이번 무대는 박정철(한국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의 연출로 3개 단체의 연희 하이라이트와 더불어 ‘북의 향연’, '비나리와 사물놀이‘ 등으로 구성된 연희 한판으로 신명과 역동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경기도·충청도·전라도 지역의 무형문화재 단체의 응원 메시지를 영상으로 상영하며, 유치 성공 기원을 위한 관객과 하나가 되는 ‘대동놀이’를 부산국악원 앞마당에서 펼친다. (문의) 051-8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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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국악동요 축제국립국악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무료 추석공연과 국악동요 축제로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추석 당일인 10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선 추석 공연 ‘휘영청 둥근 달’이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추석을 대표하는 민속음악과 민속놀이로 추석의 의미와 함께 우리음악의 신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악인 김나니의 사회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 전통연희단 꼭두쇠, 권원태연희단이 출연한다.첫 무대는 ‘전통 연희단 꼭두쇠’가 사자 세 마리가 등장하는 길놀이로 문을 열어 코로나와 분주한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한다. 이어 영화 ‘왕의 남자’의 줄타기로 잘 알려진 명인 권원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권원태연희단’이 출연해 외줄 위에서 달빛 가득한 밤하늘로 날아오르며 관객들의 마음을 들썩일 예정이다. 추석에 빠질 수 없는 ‘강강술래’와 ‘판굿’도 만날 수 있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이 함께 환한 달빛아래 둥글게 서로 손을 맞잡고 흥겨운 춤사위를 마당 위에 펼쳐낸다. 마지막 무대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연희부가 신명나는 장단과 화려한 몸동작으로 구성한 ‘판굿’으로 연희마당을 생동감 넘치는 흥으로 가득 채워 추석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본 공연에 앞서 국립국악원 야외 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버나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8종의 다양한 민속놀이와 페이스 페인팅, 비눗방울 놀이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우면랜드’를 운영한다. 본 공연은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 추석 전날인 9일엔 지난달 18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개최한 ‘2022 제11회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을 KBS1을 통해 방영한다.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은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송공사가 후원하는 대회로 지난 30년간 400여 곡의 창작 국악동요를 보급했다.올해는 총 83개 팀이 참가해 두 차례 예선을 거쳐 12개 팀이 본선 경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반주에 맞춰 빼어난 노래 실력을 뽐낸 참가팀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전통연희단 난장 앤 판, 국악인 조수황, 뮤지컬배우 남경주, 트롯 가수 양지은의 특별 무대도 함께 펼쳐진다. 양지은과 KBS 아나운서 강승화, 방송인 캠벨 에이시아가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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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휘영청 둥근 달’ 아래 줄타기와 강강술래 판굿국립국악원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추석 공연 ‘휘영청 둥근 달’을 추석 당일인 9월 10일(토) 저녁 8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휘영청 둥근 달’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추석을 대표하는 민속음악과 민속놀이들로 우리의 대표 명절 추석에 담겨진 의미와 함께 우리음악의 신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악인 김나니의 사회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 전통연희단 꼭두쇠, 권원태연희단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흥겨운 추석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우렁찬 기운 전하는 사자놀음 길놀이와 흥겨운 민요 연곡, 신명나는 줄타기와 강강술래, 판굿으로 추석 밤 가득 밝히는 ‘휘영청 둥근 달’ 공연의 첫 무대는 ‘전통 연희단 꼭두쇠’(연출 김원민)가 사자 세 마리가 등장하는 길놀이로 문을 열어 코로나와 분주한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한다. 이어서 영화 ‘왕의 남자’의 줄타기로 잘 알려진 줄타기 명인 ‘권원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권원태연희단’이 출연해 외줄 위에서 달빛 가득한 밤하늘로 날아오르며 관객들의 마음을 들썩일 예정이다. 줄타기에 이어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은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풍년가’, ‘자진방아타령’ 등 경․서도 민요 4곡을 노래해 흥겨움을 더한다. 이번 공연의 마지막은 추석하면 빠질 수 없는 ‘강강술래’와 ‘판굿’이 장식한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이 함께 환한 달빛아래 둥글게 서로 손을 맞잡고 흥겨운 춤사위를 마당위에 펼쳐내며 추석이 선사하는 화합과 즐거움을 표현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남성 무용수들이 함께 참여해 힘이 넘치는 역동적인 강강술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무대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연희부가 신명나는 장단과 화려한 몸동작으로 구성한 ‘판굿’으로 연희마당을 생동감 넘치는 흥으로 가득 채워 추석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앞서 야외 마당에서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무료로 진행해 공연 예매는 8월 31일(수)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예약 진행 본 공연에 앞서 국립국악원 야외 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버나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8종의 다양한 민속놀이와 페이스 페인팅, 비눗방울 놀이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우면랜드’를 운영해 가족 모두 추석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국립국악원의 추석공연 ‘휘영청 둥근 달’은 오는 9월 10일(토) 저녁 8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무대에서 진행한다. 8월 31일(수) 오후 2시에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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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악원 '진주삼천포농악' 연희 마당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연희부는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과 25일 오후 3시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정기공연 ‘왔구나, 연희야! 2022’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선 영남지역의 대표 농악인 국가무형문화재 진주삼천포농악(1966년 지정)의 12차 판굿을 재현해 무대에 올린다. 12차 판굿은 오방진풀이부터 흩음굿으로 구성된다. 개인놀이 기교가 돋보이는 웅장한 한 판으로 연희부 단원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들과 함께 호흡한다.진주삼천포농악은 경남 전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농악 중 하나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돼 있다. 원을 그리며 빙빙 돌면서 추는 춤동작인 ‘연풍대’와 허리를 앞뒤로 구부렸다 젖혔다 하면서 빙빙 도는 춤사위 ‘자반뒤집기’ 같은 재주는 진주삼천포농악만의 특징이다. 흥을 돋우는 힘차고 빠른 가락과 남성적인 역동성은 진주와 삼천포를 비롯한 서부 경남 농악의 특징이다.진주삼천포농악 12차는 ▲1차, 오방진풀이 ▲2차, 얼림굿 ▲3차, 덧배기 벅구놀음 ▲4차, 길군악 ▲5차, 영산다드래기 ▲6차, 멋벅구 놀음 ▲7차, 등맞이굿(품앗이굿) ▲8차, 앉은 벅구놀음 ▲9차, 호호굿놀이(점호굿) ▲10차, 개인영산놀이 ▲11차, 별굿놀이(별달거리) ▲12차, 흩음굿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연희부는 2018년 ‘연희야 굿이야’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지역 대표 농악을 찾아서’ 시리즈인 ‘구미 무을농악’과 2020년 ‘경기·충청 웃다리농악’으로 관객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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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연희부 정기공연 ‘왔구나~ 연희야!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연악당에서 연희부 정기공연 ]왔구나, 연희야! 2022]를 개최한다.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연희부는 작년 진주삼천포농악(晋州三千浦農樂)을 준비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물놀이 한판으로 대체했다. 올해 다시 지역 대표 농악을 찾아서 시리즈로 돌아와 영남지역의 대표 농악인 국가무형문화재 진주삼천포농악을 재현한 12차 판굿을 무대에 올린다.12차 판굿을 자세히 살펴보면, 1차: 오방진풀이, 2차: 얼림굿, 3차: 덧배기 벅구놀음, 4차: 길군악, 5차: 영산다드래기, 6차: 멋벅구 놀음, 7차: 등맞이굿(품앗이굿), 8차: 앉은 벅구놀음, 9차: 호호굿놀이(점호굿), 10차: 개인영산놀이, 11차: 별굿놀이(별달거리), 12차: 흩음굿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주삼천포농악은 경상남도 전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농악 중 하나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어, 가장 이른 시기인 1966년 6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연풍대, 자반뒤집기 같은 재주는 진주삼천포농악만의 특기이며, 가락이 힘차고 남성적인 역동성은 진주와 삼천포를 비롯한 서부 경남 농악의 특징이다. 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 및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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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이명희 명창 상주 종합국악제 대상에 김나연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문화원과 (사)영남판소리보존회 공동 주관으로 '제15회 모정 이명희 명창 기념 상주종합국악제'가 지난 11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기악, 판소리/가야금병창, 연희, 무용 등 4개 부문으로 경연을 했다. 상주시는 전통문화에 대한 국민의식을 새롭게 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국악을 체계적으로 보존·계승·발전시켜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008년부터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해 왔다.총 110팀이 출전해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은 판소리/병창부문 일반부 김나연(전남대학교), 종합최우수상인 경상북도지사상에는 기악부문 일반부 대상 김보경(충청도), 상주시장상에는 무용부분 일반부 대상 박창현(계명대학교), 연희부문 일반부 대상 윤영웅(세한대학교)씨가 수상했다. 경상북도교육감상에는 판소리/병창부문 대상 이예빈(선주중학교), 기악부문 대상 위민준(광주예술고등학교), 무용부문 대상 백주이(인동중학교), 연희부문 대상 박시완(수곡중학교), 상주교육장상에는 판소리/병창부문 대상 강혜정(사천초등학교), 기악부문 대상 강윤아(와우초등학교), 무용부문 대상 송아인(선유초등학교), 연희부문 대상 성채은외 12명(달국) 등이 수상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에서도 전통문화예술을 재조명하고 더욱 계승발전 시켜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는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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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신년음악회 '범 내려온다'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과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이 26일 오후 5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 '범 내려온다'를 개최한다. 국악연주단과 더불어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처용무보존회, 거문고 연주의 대가 김무길 명인 등이 출연해 우리음악과 소리, 춤이 어우러진 고품격 예술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벽사진경의 의미를 담은 처용무와 학연화대무를 시작으로 김무길 명인의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연주에 이어 창극단의 남도민요, 판굿 등 신명나는 공연으로 새해의 좋은 기운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장이며, 전북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예능보유자인 왕기석 명창이 미산제 수궁가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한다.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이 남원의 명무 고(故) 조갑녀 선생의 혼을 기리는 '조갑녀류 민살풀이춤'을 선보인다.아울러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이 남원의 명무 고 조갑녀 선생의 혼을 기리는 '조갑녀류 민살풀이춤'을 선보인다. 국악인 박애리씨의 사회로 진행될 신년음악회 '범 내려온다'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은 20일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산원(063-250-15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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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제9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경연대회크라운해태제과가 지난 12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9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악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 발굴을 위한 경연의 장으로,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경연으로는 최대 규모다.6명 이상으로 구성된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국악팀들이 악기, 소리, 연희, 무용 등 전통국악 11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경연의 예선과 본선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영상 심사로 진행됐다. 국악 명인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 대상, 최우수상 등 총 17개 팀이 선정됐다.▲기악부문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 ▲무용부문 '화동정재예술단', '춤빛어린이무용단' ▲소리부문 '정가단 아리', ‘산유화 어린이민요합창단', '하늘빛 병창단', '판세상's아이들' ▲연희부문 '태강삼육 소리누리팀', '예움전통연희단' 이 대상을 차지했다.이들 각 부문 대상을 수상한 9개팀은 최고상인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을 놓고 최종 결선에 올라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최고상인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의 영예는 민요부문의 '산유화어린이합창단'에게 돌아갔다. 입상팀과 지도자에게는 총 5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상금은 국악 꿈나무 육성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악기, 공연물품과 교육 후원금으로 전달된다.수상팀에게는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창신제, 영재국악회 등 대형 국악 공연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국악을 좋아하고 즐기는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경연 대회"라며 "우리 국악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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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기산국악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 (일정변경)제14회 기산국악제전전국국악경연대회 ■ 목 적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전신인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를 설립하여 국악교육에 지 대한 공헌을 하신 기산 박헌봉 선생님의 출생지 경남 산청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기산국악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는 국악인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신세대 국악인들 의 발굴과 국악 발전을 위하여 실시함 ■ 일 시 2020년 08월 18일 ~ 2020년 9월 4일 (금) 17:00시까지 2020년 09월 08일 단심 및 예선 심사 (발표 9월 8일 (화) 기산국악제전위원회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kugakfam3/) 2020년 09월 13일 (일) (고등부 일반부 본선 및 결선) (발표 9월 13일 (일) 기산국악제전위원회 홈페이지 ■ 장 소 :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비대면 심사) 단심 및 예선 초·중등부 단심 학생부, 일반부 예선 동영상 비대면 심사 본선 및 결선 학생부(고등부), 일반부 기악, 성악, 타악, 무용부문 동영상 비대면 심사 (온라인 생중계) ■ 주 최 : 산청군 ■ 주 관 : 사단법인 기산국악제전위원회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산청군의회, (사)한국국악협회 ■ 경연부문 : 기악, 성악, 타악, 무용 ■ 참가대상 ◦ 전국 초·중·고 대학교에 재학 ·휴학 중인 학생 및 일반인◦ 본 대회 종합대상을 받은 참가자는 제외◦ 본 대회에 참가하여 대회이미지를 손상시키고 물의를 일으킨 참가자는 제외 ■ 경연종목 및 경연방법 경연부문 기 악 성 악 타 악 무 용 초중등부 학생부 일반부 초중등부 학생부 일반부 초중등부 학생부 일반부 초중등부 학생부 일반부 피리/대금/해금 가야금/거문고 아쟁 판소리 가야금병창 민요/정가 전통타악 창작타악 무속타악 ※ 개인 및 단체가능 전통무용 창작무용 ※ 개인 및 단체(군무)가능 경연시간 (초‧중등부) 단심 / (학생부,일반부) 예선 ․ 본선 ․ 결선 전 부문 5분 이내 ※경연시간은 대회운영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경 연 곡 • 전 종목 자유곡 • 무용부분 전통, 창작무용 중 자유 선택 경연순서 초 ․ 중등부 단심 학생부(고등부), 일반부 예선 접수순으로 진행 학생부(고등부),일반부 본선 ․ 결선 기악 – 성악 – 무용 – 타악 순으로 진행 ■ 대회일정 일시 일정 비고 단심 및 예선 진행 일정 (비대면 심사) 2020.09.08.(화) 10:00~16:00 동영상 비대면 심사 기산국악제전위원회 서울지부 2020.09.08.(화) 예선 결과 발표 기산국악제전위원회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kugakfam3 본선 및 결선 진행 일정 (온라인 생중계) 13일 (일) 10:00~13:30 본선 – 총 32명 기악 10:00~10:20 고 등 부 4명 심사 5분 10:20~10:40 일 반 부 4명 성악 10:50~11:10 고 등 부 4명 11:10~11:30 일 반 부 4명 무용 11:40~12:00 고 등 부 4명 12:10~12:30 일 반 부 4명 타악 12:40~13:00 고 등 부 4명 13:10~13:30 일 반 부 4명 13:40~14:20 결선 – 총 8명 고 등 부 13:40~14:00 4명 심사 5분 일 반 부 14:00~14:20 4명 15:00 경연 결과 발표 * 상기 일정 및 장소는 경연대회 참가자 인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참가신청 : 2020년 8월 18일 (월) ~ 9월 4일 (금) 17시까지 참가 신청서(소정 양식 사진부착),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필수 학생 - 재학증명서 또는 학생증 앞뒤면 사본 / 일반 - 등본 또는 주민등록증 앞뒤면 사본. 문의(02) 564-0269 이메일 접수 (✩ 동영상 제출 필수 ) 메일 kugakfam@naver.com ■ 동영상 제출 필수 ※ 동영상 제출시 (.mp4), (.avi) 확장자로 제출 권장 ※ 동영상 촬영이 어려운 경연자는 아래 주소로 방문 촬영 가능 (무용,연희부문은 장소협소로 불가)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70길 9, 201호) ※ 메일 kugakfam@naver.com (대회 당일 원본 신청서 지참) (이메일 접수 후 확인 전화 필수) ■ 참 가 비 : 없음 ■ 심사제도 ■ 심사위원 ◦ 전국 대학교수 및 문화재급 인사 기산선생 제자 중에서 위촉하여행사 당일 발표함■ 직접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 참가자는 '직접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기입란을 삽입하여하며, 또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에는 해당 심시위원의 심 사회피를 경연 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 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 후, 회피신청 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에는 본 주최/주관단체는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금을 반환해야 한다. 참가자는 이 조항을 수락하고 참가하는것에 동의 한다. ■ 수상자 사후관리 ◦ (사) 기산국악제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명인 워크숍 초청 및 2021년 기산국악제전 축하공연 출연 ■ 기타사항 신청서 작성 유의사항 ◦ 신청서 양식 중 직접스승 미 기입시 접수불가 ◦ 경연대회 공지 및 안내가 핸드폰 문자로 발신 되오니 수신 받는 전화번호 정확하게 기입 ◦ 참가종목 표기 ․ 예) 기악 (아쟁) ◦ 참가곡명표기 ․ 예) 단심 000류 00산조 진양 ~ 중모리 본선 000류 00산조 진양 ~ 중모리 결선 000류 00산조 중중모리 ~ 자진모리 ◦ 대회 접수시 제출한 동영상은 단심, 예선, 본선, 결선에 동일하게 활용된다. ◦ 영상 촬영시 반주의 유무는 심사에 반영되지 않는다. 시상내역 내 용 시 상 훈 격 시상금 (원) 시상인원 기악, 성악, 타악. 무용(4개 부문) - 일반부 종 합 대 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3,000,000 1팀 금 상 경상남도지사상 1,000,000 각종목당 1팀 은 상 산청군수상 700,000 각종목당 1팀 동 상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상 500,000 각종목당 1팀 장려상 산청군의회 의장상 300,000 각종목당 1팀 기악, 성악, 타악, 무용(4개 부문) - 고등부 종 합 대 상 교육부장관상 1,000,000 1팀 금 상 산청군수상 600,000 각종목당 1팀 은 상 (사)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400,000 각종목당 1팀 동 상 산청군의회의장상 300,000 각종목당 1팀 장려상 기산국악제전위원장상 200,000 각종목당 1팀 기악 성악, 타악 무용(4개 부문) - 초, 중등부 금 상 산청군수상 500,000 각종목당 1팀 은 상 (사)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300,000 각종목당 1팀 동 상 산청군의회의장상 200,000 각종목당 1팀 장려상 기산국악제전위원장상 100,000 각종목당 1팀 *본 대회요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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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 11월 25일~26일2017년 제1회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       : 2017년 11월 25일 ~ 26일 :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음악대학 : 한밭예술가무단, 한밭국악관현악단 : 한밭예술가무단, 한밭국악관현악단, 한밭전통예술협회,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의회, 대전시교육청, 대전문화재단, 목원대학교, 크라운해태, 대한국악기제작소, (주) 충청뉴스, 씨지탑병원 ▪ 기악, 성악, 연희 ▪ 일반부 : 만 18세 이상의 남, 여(학생부는 제외) ▪ 학생부 : 대한민국 초, 중 ,고 재학생 및 그에 준하는 연령 ▪ 신인부 : 만 18세 이상 남, 여(각 부문 전공자는 신청 할 수 없음) ▪ 경연 시간 및 곡목 부 별 부문별 예 선 본 선 일반부 기 악 산조, 정악 중 7분 이내 산조, 정악 중 15분 이내 성 악 (병창 포함) 판소리 5바탕 중 7분 이내 판소리 5바탕 중 15분 이내 연 희 자유곡 7분 이내 자유곡 15분 이내 학생부 기 악 산조, 정악 중 5분 이내 산조, 정악 중 10분 이내 성 악 (병창 포함) 판소리 5바탕 중 5분 이내 판소리 5바탕 중 10분 이내 연 희 자유곡 5분 이내 자유곡 10분 이내 신인부 기 악 자유곡 4분 이내 자유곡 7분 이내 성 악 (병창 포함) * 성악은 예선, 본선 곡 중복 불가 * 연희 부문은 최대 8인 이하 참가 가능   ▪ 신청기간: 2017년 10월 25일(수) ~ 11월 23일(목) 자정까지 ▪ 신청서류: 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http://cafe.naver.com/garamgukak), 반명함판 사진1매(최근 3개월 이내 사진 사용), 신분증 (학생부는 재학증명서) ▪ 신청방법: 우편접수, 이메일접수 ▪ 접수처: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  ▫ 주소: [우:35349 ]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88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F115호 국악과 과사무실 ▫ TEL: 010- 8882- 4991(사무국장 :유민혁) ▫ mail: garamarts@naver.com  * 전화 접수 불가, 접수 완료 후 문자메시지 발송 ▪ 없음. ▪ 지정고수 - 지정고수는 집행부의 지정 고수로 하되, 경연자가 원할 경우 대동 가능함 - 단, 대동 고수는 82년 이후 출생자만 가능 - 지정고수에 대한 사례는 주최 측에서 부담함 .▪ 심사 항목 성악부문 공력(20%) 박자(20%) 가사(20%) 성음(20%) 발림(20%) 기악부문 공력(25%) 박자(25%) 성음(25%) 자세(25%)   연희부문 공력(25%) 박자(25%) 성음(25%) 자세(25%)   ▪ 심사 규정 -동점 처리 기준 : 심사 채점 후 동점일 경우에는 연장자 순으로, 학생부는 고학년을 우선하며, 같은 학년일 경우에는 생년월일을 대조하여 연장자 우선으로 결정한다. -기악, 성악, 연희 부문 모두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등위를 정한다. -본 대회의 경연자로서 참가 자격 등 기준에 어긋나는 중대한 하자가 발견될 경우 심사규정에 의거 실격 처리한다. ▪ 심사회피제도 - 경연자의 직접 스승이거나, 8촌 이내의 친인척일 경우 해당 심사위원은 심사를 회피하여야 한다. 이때 나머지 심사위원 4명의 점수를 합산하여 평균점수를 회피심사위원의 점수로 부여한다.   ▪ 대회 일정 일 시 장 소 내 용 11.25 (토) 09:00 – 09:30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학생부 접수 확인 10:00 - 12:00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F322 기악 예선 (학생부)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F324 성악 예선 (학생부)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연희 예선 (학생부) 12:00 - 13:00 중식 12:00 – 13:00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일반·신인부 접수 확인 13:00 - 16:00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F322 기악 예선 (일반·신인부)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F324 성악 예선 (일반·신인부)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연희 예선 (일반부) 11.26 (일) 09:30 – 10:00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경연 순서 추첨 (기악,연희) 10:00 – 11:00 기악 본선 경연 (학생,신인,일반) 11:00 – 12:00 연희 본선 경연 (학생, 일반) 12:00 – 13:00 중 식 12:30 – 13:00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경연 순서 추첨 (성악) 13:00 - 14:00 성악 본선 경연 (학생,신인,일반) 14:30 – 15:30 학생부 종합 결선 일반부 종합 결선 16:00 - 17:00 시상 및 폐식 ▪ 유의사항 - 집결 시간을 준수하여야 하며, 지각 시 경연 참가 불가 - 경연 시 3번 호명에도 불응답 시 기권처리함 - 각 부문 별 장려상은 시상 없으므로 예선 후 영수증 작성 요망(상장 우편 발송) - 대리추첨 불가 ▪ 공 연 안 내 - 2017 한밭국악관현악단 제9회 정기 연주회 - 일시 : 2017년 11월 22일(수) 오후 7시 - 장소 : 대전연정국악원 큰마당 - 전석 초대 (문의:010-8882-4991)   구 분 내 용 시 상 훈 격 시 상 금 시상인원 계 일반부 종합대상 대전시장상 3,000,000 1 3,000,000 기악,성악, 연희 (일반부) 대 상(1등) 대전시의회의장상 500.000 3 1,500,000 최우수상(2등)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상 400,000 3 1,200,000 우 수 상(3등) 한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상 300,000 3 900,000 장 려 상 대회장상 200,000 3 600,000 학생부 종합대상 대전시교육감상 1,000,000 1 1,000,000 기악,성악 연희 (학생부)   대 상(1등) 목원대학교 총장상 500,000 3 1,500,000 최우수상(2등)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상 300,000 3 900,000 우 수 상(3등) 대회장상 200,000 3 600,000 장 려 상 대회장상 100,000 3 300,000 기악,성악 (신인부)   대 상(1등) 한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상 300,000 2 600,000 최우수상(2등) 대회장상 200,000 2 400,000 우 수 상(3등) 대회장상 100,000 2 200,000 장 려 상 대회장상 100,000 2 200,000 소 계 34 12,900,000 * 소득세법에 의거하여 25만원 이상의 시상금은 원천 징수함. * 본 대회요강 및 시상내역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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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신라문화제 전국국악대제전(학생부 서울대, 한양대 수시반영) 8월 27 ~ 28일참가신청서 제29회 신라문화제 전국국악대제전 ○ 전국의 재능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ㆍ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전통 국악예술의 관광자원화와 신라 천년 문화의 특성을 부각시켜 국위 선양 ○ 국악 인구의 저변층 확대를 통하여 우수한 전통 국악의 전승 및 보전에 기여 ○ 새로운 천년의 시대를 맞아 가장 한국적인 국악을 가장 세계적인 국악으로 육성, 세계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부각시키고자 함 1. 일 시 : 2011년 8월 27 ~ 28일 9:30am 2. 장 소 : 예선 - 경주교육문화회관,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본선 - 서라벌문화회관 구분 부문 경 연 종 목 경 연 장 소 예선 취 악 대금, 피리 경주교육문화회관(가야금 A홀) 발 현 거문고, 가야금 경주교육문화회관(향비파 A홀) 찰 현 해금, 아쟁 경주교육문화회관(향비파 A홀) 성 악 판소리, 가야금병창 경주교육문화회관(가야금 B홀) 민 요 경기ㆍ서도ㆍ동부 경주교육문화회관(가야금 B홀) 연 희 무용, 타악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컨벤션홀) 본선 전 종목 서라벌문화회관 3. 주 최 : 경주시, 신라문화선양회 4.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한국국악협회경주지부 5.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국악방송(FM107.9) 국악신문, 경주신문, 서라벌신문 6. 경연부문 경연부문 경연방법 취 악 대금, 피리 산조 또는 정악 中 자유곡 발 현 거문고, 가야금 찰 현 해금, 아쟁 성 악 판소리 5바탕 中 자유곡 가야금병창 단가, 판소리 中 자유곡 민 요 경기ㆍ서도ㆍ동부 잡가 및 민요 中 자유곡 *남도ㆍ토속민요 제외 연 희 무용 전통무용(승무는 북가락 포함) *음악은 CD 한곡으로만 녹음할 것(테잎 불가) 타악 설장고ㆍ쇠ㆍ북ㆍ소고 (1인1기) 놀이 中 7. 경연시간 : 학생부 : 예선 각 5분 내외, 본선 각 7분 내외 (전종목 동일함) 일반부 : 예선 각 7분 내외, 본선 및 최종결선 각 10분 내외 (전 종목동일함) * 경연시간은 대회 진행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 다. 8.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이상 만 55세이하 남녀(대학생 포함) 단, 본 대회 대상 및 종합최우수상 수상자는 제외 학생부 - 고등학교 재학생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단, 본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는 제외 9. 심사규정 : 전국국악대제전 심사규정에 의함 10. 결과발표 : 예선, 본선 및 결선 경연자에 대한 채점결과 발표는 심사위원들이 실명으로 채점한 점수를 게시판을 활용하여 즉석에서 지면공개 발표함. 11. 참가신청 : 2011년 8월 1 ~ 22일 18:00 (우편접수는 당일 도착분에 한함) - 소정양식의 참가신청서(우측 상단의 첨부파일) 이용 - 참가신청서에 반명함판 사진 부착(최근 3개월 이내) - 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함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경북 경주시 인왕동 674-11번지 (우) 780-150 TEL : 054-742-1516, 1518 FAX : 054-749-1517 전자우편 : taiyoung817@lycos.co.kr *팩스 신청 후에는 반드시 수신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2. 유의사항 : 1. 본 대회 경연 참가자는 부문별 경연요강 및 참가요령을 반드시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2. 참가자는 대회당일인 8월 27일(토) 08:30까지 해당 경연장에 도착,입실하셔야 합니다. *금년대회는 경연부문이 변경되었으므로 사전에 숙지하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경연순서는 예선은 추첨이 없으며, 참가신청 접수 순서에 의하여 경연을 실시합니다. 4. 반주자는 경연 참가자가 대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지정고수를 요청할 경우 에는 참가 신청서란에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경연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주최측 에서 지정고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경비는 예선 50,000원, 본선 100,00원 정도입니다 (일반, 학생부 동일) 5. 본 주최 측에서는 본 대회 심사규정 제8조의 규정에 의거 심사회피제도 를 시행하고 있 으므로 본대회 경연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하였을 경우에는 해당 심사위원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하여야 하며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 후에 회피 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되었을 시에는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과 상금(부상)을 반환하여야 함으로 유념하 시기 바랍니다. 6. 각 부문별 예선통과자는 발표후해당 대회장에 대기하여 본선 순위추첨에 응하셔야 합 니다. 순위 추첨 불응시에는 주최 측에서 임의로 순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7. 각 부문별 수상자는 경연 종료 후 반드시 시상식에 참석하셔서 상장을 수여받으시기 바라며, 별도 배송시의 비용은 수신자 부담을 원칙으로 합니다. * 단, 장려상 수상자는 당일 수여 8. 입상 후 수상자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입상자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9. 참가 신청서는 상세하게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학생부 :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수시 지원자격 인정 13. 시상내역 부문별 시 상 명 인원 훈 격 시 상 금 비 고 일 / 반 / 부 취악부문 발현부문 찰현부문 종 합 대 상 최 우 수 상 우 수 상 준 우 수 상 장 려 상 1 2 3 3 6 대통령상 경상북도지사상 경주시장상 한국예총회장상 국협경상북도지회장상 10,000 2,000 2,100 1,200 부상 각 700 각 400 *취악부문(대금ㆍ피리), 발현부문(거문고ㆍ가야금) 찰현부문(해금ㆍ아쟁) 성악부문 민요부문 연희부문 종합최우수상 최 우 수 상 우 수 상 준 우 수 상 장 려 상 1 2 3 3 6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경상북도지사상 경주시장상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국협경상북도지회장상 2,000 2,000 2,100 1,200 부상 각 1,000 각 700 각 400 *성악부문(판소리ㆍ가야금병창), 민요부문(경기ㆍ서도ㆍ동부), 연희부문(무용ㆍ타악) 단, 민요부문은 토속민요 제외 학 / 생 / 부 취악부문 발현부문 찰현부문 최 우 수 상 우 수 상 준 우 수 상 장 려 상 3 3 3 6 경상북도교육감상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국악협회경북도지회장상 1,500 900 600 부상 각 500 각 300 각 200 *취악부문(대금ㆍ피리), 발현부문(거문고ㆍ가야금), 찰현부문(해금ㆍ아쟁) 성악부문 민요부문 연희부문 최 우 수 상 우 수 상 준 우 수 상 장 려 상 3 3 3 6 경상북도교육감상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국악협회경북도지회장상 1,500 900 600 부상 각 500 각 300 각 200 *성악부문(판소리ㆍ가야금병창), 민요부문(경기ㆍ서도ㆍ동부), 연희부문(무용ㆍ타악) 단, 민요부문은 토속민요 제외 *본 대회요강 및 시상내역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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