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24아리랑학교, 헐버트아리랑악보비답사(주)국악신문사 주최주관으로 '국악진흥법 이해를 위한 2024아리랑학교'가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개최되었다. 5개 지역 전승단체 경산아리랑보존회(배경숙, 홍희연 이경숙 배혜숙 송경애), 구미의병아리랑보존회(임규익 배부근 임규익 홍순익 김영준 정종철), 안성아리랑보존회(조명숙,서명주, 양미자, 박경순, 박정미, 은희숙, 고경숙, 이정레, 이진영, 이미숙, 김순덕, 방미화, 김복식,), 왕십리아리랑보존회(이혜솔, 김화숙, 문강자, 정점순, 김용희), 동두천아리랑보존회(유은서, 김종철,원금순,노진옥,박경숙)와 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이사장, 아리랑학회 기미양 연구이사가 함께했다.
-
아리랑학교, 조명숙 경서남도잡가보유자 노익장 과시(주)국악신문사 주최주관으로 '국악진흥법 이해를 위한 아리랑학교'가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개최되었다. 안성향토무형문화재 제4호 '안성경서남도잡가' 예능보유자 조명숙 명창이 문경 나드리를 했다. 1945년생 80세로 13일 저녁 문경시 '숲속의 맑은 향기 팬션'에서 개최한 ‘24춘계아리랑문화학교’에 참석 1박 2일 행사에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행사는 아리랑학회 기미양 연구이사의 진행으로 5개 지역 아리랑보존회와 아리랑학회 40여 명과 함께 각 단체 현안 검토, 김연갑 교장 특강, 지역 아리랑 교차 감상회, 문경새재 H B 헐버트아리랑비 답사 일정을 소화했다. 5개 지역 단체는 경산아리랑보존회(회장 배경숙), 구미의병아리랑보존회(회장 임규익), 안성아리랑보존회(조명숙), 왕십리아리랑보존회(이혜솔), 동두천아리랑보존회(유은서)이다. 조명창은 지역 아리랑 교류를 위한 안성아리랑 공연에서 손수 쇠를 치며 신명을 높여 다른 지역 아리랑 회원들의 박수와 앵콜를 받았다. 조명숙 명창은 1018년 11일 안성시로부터 향토무형문화재 제4호 ‘안성경서남잡가’라는 종목으로 보유자 인정을 받았다. 경기, 서도, 남도소리를 모두 아우르는 능력을 인정한 것으로 어릴 적부터 안성지역 권번의 문화를 체득한 결과이다. 이 때문에 안성지역의 권번, 교방문화에 대한 소중한 증언자로서도 유명하다. 특희 헐버트 채보 아리랑과 1910년대 총독부 조사자료에 나오는 ‘안성지역 채록’ 아리랑을 구연하여 아리랑 연구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2000, 기미양, ‘안성아리랑 연구’) 참가회원들과 행사 마지막인 헐버트아리랑 답사 현장에서 다음 행사 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악속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동두천아리랑제’, 가능성 확인되었다‘제2회 동두천아리랑제’가 지난 25일 오후 5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동두천아리랑보존회가 호국보훈의 달에 마련한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하는 동두천아리랑제이다. 토속아리랑 '이담어러리타령' 8수, 창작아리랑 '동두천아리랑' 10수.... 2곡이 발표 되었다. 동두천에는 전래되는 어러리(아라리)와 본조아리랑 선율이 불려진 것이다. 이 아리랑을 유은서 회장이 아리랑학회 자문을 받고 현지 답사를 병행하여 발굴하고 복원하여 동두천 시민들에게 지난해 제1회 동두천아리랑제에서 알렸다.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등재이후 유은서 회장은 아리랑학회에서 동두천에도 아라리가 불려졌다는 학술적 근거를 가지고 경로당을 찾아서 발굴작업을 수행했던 것이다. 유회장은 경기북부 지역에서 30여 년간 국악 활동을 하면서 북한강 수계를 따라서 불려지는 포천어러리, 연천어러리(아라리) 등에 주목했다. 이후 '경기아리랑에 관한 연구'로 국민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동두천 관내 많은 경로당을 찾아가며 귀담아 들었던 아라리를 정리하였고, 8년 전 동두천지역 어르신들로부터 이담이라는 옛 지명이 담긴 이담어러리 30수를 찾았다.이렇게 동두천에도 향토민요인 이담어러리타령과 아리랑이 채록되었다. 현재 동두천아리랑보존회에서 향토민요 ‘이담어러리타령’이 전수되고 있다. 이담어러리타령 (소리:유은서/채록:기미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나를넘겨주게 아리랑 고개는 열두고개 아리랑 고개로 날만 넘겨주게 올라가는 신감사야 내려오는 구감사야 구관이 명관이라고 말 전하거라 내가 넘어가는 고개는 한 고개라 우리 님 고개는 열두 고개 이담면 흐르는 물을 안고 도는데 우리집 저 멍텅구린 날 안고 돌줄 모른다 해는 지는데 갓을 쓰고 어디를 가오 첩의 집에 가거들랑 나 죽는 꼴 보고 가소 앞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메러 간다 여보게 총각아 목메러 가지 말고 이내몸 시집간데로 몸살러 오게 아리랑사(史)에서 6.25전쟁과 동두천은 깊은 관계가 있다. 주한 미군 제7사단가 '아리랑', 안흥리 '아리랑다리', 동두천 위안부 모임 '아리랑'이다. 1953년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동두천 보산리에 주둔한 주한 미군 (캠프 케이시)제7사단가가 '아리랑'이다. 특히 동두천 양공주로 불린 위안부들의 모임도 '아리랑'이고, 1964년 3월 10일 준공이 된 주한 미군 제7사단 장병들이 지어준 '아리랑다리'이다. 기록에 의하면 아리랑다리는 "64년 3월 10일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안흥리에 주한 미 제7사단 장병들이 손수 지었다. 제7사단장 그레이 소장이 양주 군수에게 '아리랑다리'를 지어서 인계했다. 폭 2m, 길이 120m로 미국과 한국의 굳은 우정을 기억하기 위해 아리랑다리라고 지었다"(대한뉴스 제 460호)라고 한다. 당시 동두천에서는 2만 6천명이나 되는 주한 미군 제7사단의 단가 아리랑이 대유행이었다고 한다. 미군들과 주민들이 만나면 손 붙잡고 아리랑을 자주 불렀다고 한다. 혹자는 출렁거려서 아리랑다리라고 불려졌다고 한다. 당시 미제 통조림 깡통이 줄줄이 매달려 있어서 '깡통다리'라고도 불려졌다고 한다. 이렇게 서양속담에도 "사랑받는 아이는 이름도 많다"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는 1967년에 '아리랑다리'라는 영화로도 나왔다. 그런데 1972년 노후한 아리랑다리를 헐고 현재는 새로운 다리를 짓고서 안흥교라는 이름을 부쳤다. 지난 6일 동두천아리랑보존회원들과 함께한 동두천아리랑답사에서 아리랑학회 기미양 연구이사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에서 관내 역사 유래에 대한 지명이나 시설을 적극 발굴하여 안흥교를 다시 아리랑다리로 복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당시 아리랑다리를 지어주고 1971년 3월 2만명의 미군들이 철수하면서 제7사단가로 불린 아리랑을 미국으로 돌아가서 가족들에게 전해 주었다고 한다. "코리아라는 나라는 전쟁 페허 속에서도 남녀노소가 모였다 하면 아리랑을 부르면서 고난을 이겨내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라고 설명하면서.....(주한 미군 제7사단에 3대가 복무한 마이클람부라우 박사(손자) 증언) 당시 동두천은 지나가는 개들도 입에 파란 달러를 물고 다닌다고 했다. 그만큼 급작스럽게 자본 집중과 유입으로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공간이었다. 1950년 전쟁이후 동두천이야말로 아리랑이 가장 많이 불려진 지역이기도 하다. 군가로 불린 아리랑은 자연스럽게 미군들과 위안부들에 의해 불려져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세계적 뮤직션들이 아리랑 음반을 발매하고, 미국 동포들까지도 아리랑을 애국가처럼 불렀다. 지금도 6월 보훈의 달 뉴스에서 한국을 다시 찾는 미군 참전용사들은 의례적으로 당시를 기억하며 아리랑을 부르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유은서 회장은 "새로 작창한 동두천아리랑에는 동두천 미군 기지촌의 애환이 담겨 있다. 국가라는 이름으로 반 강제동원이나 속여서 끌려온 어린 여인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그들의 한을 아리랑으로 정화하고 치유하시기를 바라며...."라고 설명하면서 어느새 울컥 눈물을 흘렸다. 옆에 있던 사람들의 눈에도 함께 눈물이 고였다. 작년에서부터 그분들을 무대에 모시려고 수차례 청을 드렸는데 아직까지는 만나주기를 꺼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해자는 세상인데...아직까지 그분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보존회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오늘을 동두천아리랑제 개최일로 정례화 하기로 하였다. 식전행사로 풍물패 밝달이 지신밟기와 풍악을 울려 신명과 흥을 올렸다. 이어 동두천에서 전래되고 있는 향토아리랑 이담어러리타령, 창작아리랑 동두천아리랑이 첫 막을 열었다. 동두천아리랑 (소리:유은서/채록:기미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넘어간다(후렴) 우리낭군 먼동이 트면/모랫말가고요 아낙네들 신천물/빨래터에서 놀고요 저기가는 기차는/검은연기만 나고 이내가슴 타는데도/검은연기가 나네 동산올라 구경하니/길가는행인왜모르나 천하일색 나하나와/놀다가지못하고 고추당추 맵다해도/시집같이나 매울소냐 못살겠네 영죽겠네/이내시집은못살겠네 자재암 풍경소리는/ 바람따라 울리고 소요산 공주봉에는/ 바람소리 좋구요 만경창파방을삼고/연화수다가 옷을입고 이리떠도 둘이나둥둥/저리떠도 둘이쌍쌍 꽃이야 곱다마는/가지 높아서 못꺾었나 꽃은 꺾어/머리에 꽂고/잎은흝어다 입에물고 미군부대 앞마당에는/민들레꽃 고운데 꽃답던 이내청춘/어느새 시들어졌네 아리랑다리는 깡통강통/깡통다리라네 아리랑다리는 출렁출렁/출렁다리라네 동두천아리랑보존회 유은서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해 동안 갈고 닦은 가량을 펼쳤다. 2019년 함양산삼엑스포에서 음반으로 발매된 '황석산아리랑'(작곡:양평수, 소리:유은서)도 함께 선보였다. 한국무용 '살풀이'(이해영예술단), 변검, 동동구루무(송해문화예술진흥회), 한국무용 '강원도아리랑'(늘춤무용단), 인형극 (정승재)이 펼쳐졌다. 이어서 (사)왕십리아리랑보존회 이혜솔 이사장과 이병일(특별회원), 회원들이 소극으로 꾸며서 배역을 맡고 들려준 왕십리아리랑과 사할린아리랑을 생생한 감동으로 선사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따뜻한 조선을 놔두고/사할린에는 왜왔나 왜왔나 풍파 사나운 바다를 건너/ 한많은 남화태 징용왔네 안성아리랑보존회 조명숙(안성경서도잡가 보유자)과 회원들이 1911년에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안성아리랑을 선사했다. 조명숙 명인은 안성권번이신 어머니를 따라서 70 평생 노래만 불렀다. 뛰어난 공력으로 무대를 신명나고 신나게 만들어서 초청 단체 중 가장 많은 박수와 관심을 받았다. 다음날 아침 관객으로 오신 귀명창들에게 전화가 왔다. '귀한 소리 들었다고" 동두천 시민들에게 서울경기 지역과 사할린에서 향유하고 있는 아리랑들을 선보였다. 안성아리랑, 동두천아리랑, 왕십리아리랑, 사할린아리랑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했다. 총 10개 단체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국국악협회 동두천지회 김경수 지회장, 김성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 동두천여성단체협의회 윤한옥 회장, 동두천농업협동조합 목현균 조합장,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형남선 센터장, 안성아리랑보존회 조명숙 회장, ㈔왕십리아리랑보존회 이혜솔 회장, 이무성 화백, (주)국악신문 관계자, 전 사할린한국교육원 이병일 원장 등 3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들에게 "동두천아리랑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아리랑은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과 아이덴티티를 대표하는 인자"라고 전했다. 대한노인회동두천지회 김승호 회장은 "이제 두 돐을 넘은 동두천아리랑의 발전을 위해서는 오랫동안 지역 전통문화 창달을 위해 온 김경수 동두천국악협회장의 배려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 전통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는 한국국악협회 동두천지부 김경수 지부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늦었지만 동두천 지역 아리랑의 발굴과 복원작업을 통해 동두천의 역사성을 '동두천아리랑'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두천아리랑보존회는 지난 2012년 12월에 세계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과 함께 향토아리랑 동두천아리랑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아리랑을 통해서 지역문화 공동체 결속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둔 비영리 문화단체다. 또한 아리랑 3대 정신(저항, 대동, 상생)을 계승한다. 지난 12월 등재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정선에 세운 인류무형문화유산아리랑비에 동두천아리랑이 새겨져 있다. 유은서 회장은 "이번 동두전아리랑제를 위해 동두천아리랑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아리랑답사를 회원들과 수행하면서 더욱 아리랑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내년에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주제의식을 구축하고, 스토리텔링 작업으로 다듬어서 소극으로 동두천아리랑을 올려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제2회 동두천아리랑제는 동두천아리랑보존회가 주관하고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전국아리랑공연예술연합회, (주)국악신문, 동두천예총, 대한노인회동두천지회, 동두천농업협동조합이 후원한다.
-
제3회 벽파대상국악대제전전국 국악경연대회 수상자명단Untitled Document 제3회 벽파대상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경연대회 수상명단 부문 내용 상격 대상자 대상 명창부 국회의장상(정세균) 장민지 일반부 서울특별시장상(박원순) 최종무 단체부 성동구청장상 박현미 외 6명 고등부 경기도교육감상 김주연 중등부 경기도교육감상 노수현 초등부 성동구청장상 이주빈 금상 명창부 서울특별시장상(박원순) 최은서 일반부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양준욱) 이재준 일반부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양준욱) 박현미 단체부 성동구의회의장상 정지선 외 2인 고등부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양준욱) 임지현 중등부 성동구의회의장상 이가현 초등부 성동구의회의장상 이소희 은상 명창부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양준욱) 박나현 명창부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양준욱) 김종태 일반부 성동구의회의장상 정진철 단체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서옥희 외 9명 고등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김태수 중등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이유림 초등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임규민 초등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추명연 동상 명창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김수진 명창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이영옥 일반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강미선 일반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박금윤 단체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조정일 외 6명 고등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임현서 중등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최예림 초등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임수연 초등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민서우 초등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최예원 장려상 명창부 보존회이사장상 김용임 명창부 보존회이사장상 최성규 명창부 보존회이사장상 임영만 명창부 보존회이사장상 윤정숙 명창부 보존회이사장상 최석규 일반부 보존회이사장상 김숙난 일반부 보존회이사장상 박경미 일반부 보존회이사장상 윤홍숙 일반부 보존회이사장상 박서현 일반부 보존회이사장상 이은숙 일반부 보존회이사장상 윤정숙 일반부 보존회이사장상 김수열 일반부 보존회이사장상 강정희 단체부 보존회이사장상 정혜옥 외23인 단체부 보존회이사장상 한영숙 외 10인 단체부 보존회이사장상 김량현 외 4인 단체부 보존회이사장상 박경순 외 4인 고등부 보존회이사장상 최예림 고등부 보존회이사장상 박성수 중등부 보존회이사장상 X 초등부 보존회이사장상 유수민 초등부 보존회이사장상 추유림 초등부 보존회이사장상 이태희 초등부 보존회이사장상 이해솔 초등부 보존회이사장상 이서연 초등부 보존회이사장상 김성현 초등부 보존회이사장상 김다인 초등부 보존회이사장상 임소희 지도자상 국회의원상(홍익표) 최정애 국회의원상(홍익표) 김금숙 국회의원상(홍익표) 이춘희 국회의원상(홍익표) 박서희
-
제 8 회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본상 구분 대 상 (각 1명) 금 상 (각 1명) 은 상 (각 1명) 동 상 (각 1명) 장 려 상 (각 2명) 명 인 부 국회의장상 (상금 500만원) (상금 200만원) (부상 300만원상당 가야금) 전라남도지사상 (상금 100만원) 순천시장상 (상금 50만원) 순천의회의장상 (상금 30만원) 예총순천지회장상 (상금 20만원) 안병화 신아름 이태영 문모두 이가은/김도훈 대 학 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70만원) 전라남도지사상 (상금 30만원) 순천시장상 (상금 20만원) 순천의회의장상 (상금 10만원) 예총순천지회장상 (상금 5만원) 김희영 차유라 강수영 오창민 박지연/이성은 신 인 부 (단체전) 전라남도지사상 (상금 20만원) 순천시장상 (상금 15만원) 순천의회의장상 (상금 10만원) 순천시교육장상 (상금 5만원) 예총순천지회장상 (부상 및 상장) 송자희외1 김미경외1 정순옥외7 이화자외6 김기연외2/ 최기엽외1 신 인 부 (개인전) 전라남도지사상 (상금 20만원) 순천시장상 (상금 15만원) 순천의회의장상 (상금 10만원) 순천시교육장상 (상금 5만원) 예총순천지회장상 (부상 및 상장) 이민지 조세린 박경순 김보라 장은애/김선자 고 등 부 교육부장관상 (상금 30만원) 전라남도교육감상 (상금 20만원) 순천시장상 (상금 15만원) 순천시교육장상 (상금 10만원) 예총순천지회장상 (상금 5만원) 민세미 이주아 나지훈 정소리 이수현/김하은 중 등 부 전라남도교육감상 (상금 20만원) 순천시장상 (상금 15만원) 순천시교육장상 (상금 10만원) 예총순천지회장상 (상금 5만원) (사)낙안읍성가야금 병창보존회이사장상 (부상 및 상장) 유혜은 정다솔 신제원 노유진 김유진/지유진 초 등 부 (단체전) 전라남도교육감상 (상금 15만원) 순천시장상 (상금 10만원) 순천시교육장상 (상금 7만원) 예총순천지회장상 (상금 5만원) (사)낙안읍성가야금 병창보존회이사장상 (부상 및 상장) 김가현외 2 류민지외 14 신나예외 1 김규리외 1 이은수외 5 초 등 부 (개인전) 전라남도교육감상 (상금 15만원) 순천시장상 (상금 10만원) 순천시교육장상 (상금 7만원) 예총순천지회장상 (상금 5만원) (사)낙안읍성가야금 병창보존회이사장상 (부상 및 상장) 김가현 유효정 황지원 노 향 김규리/신나예
-
전통 무용계의 스타를 발굴, 국립국악원「솔리스트 육성 프로젝트」공연 진행전통 무용계의 스타 발굴 국립국악원「솔리스트 육성 프로젝트」공연 진행 국립국악원(원장:이동복, www.gugak.go.kr)은 오는 10월 22일,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무용 단원의 스타 발굴을 위해 선정한 7명의 단원들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솔리스트 육성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군무(群舞) 중심의 전통 무용에서 무용단원들의 개별적 역량을 드러낼 기회가 적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각종 평가를 통해 검증된 우수한 무용 단원 7인이 꾸며내는 특별한 공연으로 구성했다. 솔리스트로 선정된 7명의 무용단원은 궁중무용 및 민속무용을 비롯해 창작무용까지 연기와 안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공연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회자로 국립국악원 장악과 김채원 학예연구관이 해설을 맡을 예정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총 지휘한 국립국악원 무용단 한명옥 예술감독은 “그 동안 뛰어난 기량임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못한 전통 무용계의 젊은 신인 솔리스트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고 언급하며 “국립국악원 무용단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춤의 참된 멋이 많은 젊은이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2013 국립국악원 무용단 솔리스트 육성 프로젝트 1 국립국악원 무용단 솔리스트 육성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으로 국악원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솔리스트의 무대다. 각종 평가를 통해 엄선된 각 무용수는 주요 레파토리별로 그 기량을 자랑한다. 그 동안 군무(群舞)속에 가려져 그 진가를 드러낼 기회가 적었던 것을 과감한 시도로 국립국악원 단원 스타 발굴의 첫 걸음을 시작한다.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 안무까지 다양한 범위의 국립국악원 무용단 대표 솔리스트의 현재를 만나보자. 프로그램 1. 백진희 / 무산향(궁중무용) 2. 김혜영 / 살풀이춤(정재만류) 3. 김태훈 / 호적시나위(조흥동류) 4. 이주리 / 산조춤(황무봉류) 5. 이지은 / 태평무(강선영류) 6. 서희정 / 정읍 설장구춤(김병섭류) 7. 안덕기(안무) / 2013 굿, 초무(招舞) / 창작 - 박상주, 김청우, 백미진, 이도경, 임동연, 이하경, 박경순, 권문숙 2013.10.22(화) 오후 7:30 / 우면당 입장료: 전석 1만원 총기획․구성: 한명옥(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출연: 국립국악원 무용단, 정악단, 민속악단 공연해설: 김채원(학예연구관) 주최: 국립국악원 입장료: 전석 1만원 문의 및 예매 02-580-3300, www.gugak.go.kr, 인터파크 1. 백진희 / 무산향(궁중무용) 무산향(舞山香)은 궁중무용의 전성기인 조선 순조(純祖)때 효명세자(孝明世子)가 창제한 것으로 알려진 춤으로, 대모반(玳瑁盤) 위에서 추는 독무(獨舞)이다. 같은 시대에 발생한 춘앵전(春鶯囀)이 6자 길이의 화문석(花紋席)위에서만 추는 데 비하여, 무산향(舞山香)은 침상(寢床) 모양의 대모반(玳瑁盤) 위에서만 추는 것으로, 장중하면서도 활발한 느낌을 주어 비교적 정적인 느낌의 춘앵전과 대조를 이룬다. 순조(純祖) 무자년(戊子年, 1828) 『진작의궤』에 무동(舞童)이 추었다는 기록이 보이는데, 무산향의 무보(舞譜)는 고종(高宗) 계사년(癸巳年, 1893) 전후의 궁중정재 무도홀기를 모아놓은 자료인 국악원본 『정재무도홀기』에 수록되어 있으며, 순조 무자(戊子) 『진작의궤』와 『국연정재창사초록』에 효명세자가 지은 칠언한시(七言漢詩)의 창사(唱詞)가 전한다. 백진희 우석대학교 무용과 졸업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수료 중요무형문화재 제40호 학연화대무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 이수자 국립국악원 무용단 수석 단원 2. 김혜영 / 살풀이춤(정재만류) 살풀이란 ‘나쁜 기운, 즉 살을 없앤다’는 뜻으로, 전라도 지역의 굿에서 나온 말이다. 조선조 중엽 이후 기생들이 판소리와 병행하여 추어왔던 살풀이춤을 일제강점기에 한성준 명인이 계승‧발전시킨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흰색의 옷과 긴 수건을 들어 맺거나 푸는 과정을 통하여 인간의 삶을 희노애락으로 표현한다. 무아의 경지 속을 걸어 다니는 듯한 세밀한 발동작과 함께 춤추는 이의 마음을 실은 흰색의 긴 명주 수건을 하늘을 향해 뿌리는 춤사위에서 수건이 그려내는 선과 여인의 한복선이 조화를 이루어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멈추는 듯하면서 움직이는 정중동(靜中動)의 절제된 춤사위는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인간 감정을 표현한다. 살풀이는 지역이나 춤꾼의 예술적 정서에 따라 나름의 흐름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호남지역의 이매방류와 경기지역의 한영숙류가 있으며, 1990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되었다. 김혜영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졸업 동 대학원 체육학 박사과정 수료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자 국립국악원 무용단 수석 단원 3. 김태훈 / 호적시나위(조흥동류) 시나위란 어원은 ‘신을 위한다’는 말로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따르는 모든 재앙(악귀, 잡신)을 신에 의탁하여 몰아내고,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소원성취를 발원하는 무속의 제의식에서 파생하였다. 우리민족은 농경민족으로 흙에 대한 신앙심이 강하여 모든 생활의 근원을 흙에서 찾았으며 천신(天神), 지신(地神)을 제1신으로 추앙했다. 시나위춤역시 지신을 달래고 위로하는 뜻으로 안무되어 1986년 문예회관 무대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민속악기인 태평소를 주선율로 하고, 장단 변화가 많은 풍물장단을 배경으로 우리춤의 다양한 기교를 정리하여 안무한 춤이다. 김태훈 성균관대 무용학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통연희과 예술전문사 수료 중요무형문화재 제 39호 처용무 이수자 국립국악원 무용단 총무 단원 4. 이주리 / 산조춤(황무봉류) 산조춤 산조춤은 산조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산조는 느린 장단인 진양에서 시작하여 빠른 휘모리장단에 이르기까지 일정한 장단틀 안에 연주자가 자유롭게 연주하는 즉흥 독주곡 양식의 음악이다. 치밀한 음악적 짜임새와 연주자의 수준 높은 기교를 요구하는 산조는 민속음악의 백미로 손꼽힌다. 산조의 선율은 한국음악의 기본적인 음계인 우조와 계면조 위에서 변조를 계속하며 다른 갈래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음악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황무봉류 산조춤은 진양조장단, 중모리장단, 굿거리장단, 자진모리장단으로의 속도변화와 함께 산조의 음악적 특성을 다양한 춤사위로 표현한다. 이 작품은 춤과 음악의 조화가 돋보이고, 전통적 움직임을 바탕으로 무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5. 이지은 / 태평무(강선영류) 태평무는 한성준(1875~1941)이라는 춤의 명인이 경기도에서 행해지던 마을굿인 도당굿의 무속장단을 바탕으로 구성한 민속춤이다. 한성준의 계보를 잇는 태평무는 그의 손녀인 고(故) 한영숙과 한성준의 제자인 강선영류로 분류된다. 강선영류는 낙궁, 터벌림, 도살풀이 등의 장단 위에 의젓하면서도 경쾌하고, 가볍고도 절도 있게 몰아치는 발 디딤새가 힘과 신명, 기량의 과시가 돋보이는 춤이다. 의상은 왕과 왕비의 복식으로서 남자는 익선관과 곤룡포를 입고, 여자는 큰머리와 원삼 속에 연두당의와 홍치마, 남치마를 겹으로 입는다. 이지은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제 97호 살풀이춤(이매방류) 전수자 국립국악원 무용단 부수석 단원 6. 서희정 / 정읍 설장구춤(김병섭류) 설장구는 판굿에서 장구잡이가 혼자 나와 갖가지 기량을 발휘하는 놀음을 이른다. 김병섭-이영상-황혜경의 계보를 잇고 있는 정읍설장구는 다스름, 휘모리, 동살풀이, 굿거리, 호허굿, 자진모리등 우도농악의 다양한 가락과 함께 테두름, 숙바더듬, 고깔더듬 등의 기예를 곁들여 구성진 한판을 벌인다. 탄력 있고 역동적인 움직임이 강조된 서희정의 정읍설장구춤은 흥겨운 가락에 다이나믹한 몸놀림이 더해져 생동감 넘치는 신명의 한판을 벌인다. 서희정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제 92호 태평무(강선영류) 전수자 국립국악원 무용단 단원 7. 안덕기(안무) / 2013 굿, 초무(招舞) / 창작 이 작품은 무속 제의식 가운데 무당춤을 토대로 창작한 춤이다. 신을 즐겁게 하고 무당 자신의 위력을 자랑하는 무당춤은 우리의 의식무용 중 가장 원시적인 요소가 강한 춤이다. 부채와 방울을 들고 움직이는 춤이 마치 신을 유혹하듯이 요염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발작적인 광란한 춤이 나오기도 한다. 신격자로서 권위나 위엄을 보이기도 하며, 장난기가 있는 춤으로 변하기도 하는 등 유동적이고 변화가 심하다. ‘2013 굿 -招舞-’ 는 무당춤의 토속적인 동작에 좀 더 현대적인 느낌을 입히고, 집단적 형태를 취하여 에너지를 배가시키고 세련된 움직임을 구성하고, 신을 불러내어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큰판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안덕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 세종대학교 무용과 박사과정 중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이수자 움직임 연구회 秀대표 국립국악원 무용단 부수석 단원 ※무용-박상주, 김청우, 백미진, 이도경, 임동연, 이하경, 박경순, 권문숙
-
윤서경, 김진정의 肝膽相照 (간담상조) 10 월 15 일일 시 : 2008 년 10 월 15 일 (수) 19 시 30 분 장 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문 의 : 011-9089-1106 윤서경, 김진정 1st 發表會(발표회) 肝膽相照(간담상조) ▶ 공연내용 및 출연 사회 : 김미진(한국경제TV아나운서) 1. 윤윤석류 아쟁산조 전바탕 장구 : 김청만(새울전통타악진흥회 이사장, 한국국악협회이사, 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2. 승무 장구 : 이경섭(실내악단 아리대표, 중앙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피리 : 이석주(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이수자), 이호진(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대금 : 원완철(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수석) / 해금 : 김선구(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3. 소리와 아쟁 장구 : 이경섭 / 소리 : 박애리(국립창극단 단원) 4. 아쟁시나위와 살풀이 장구 : 김청만 5. 태평무 피리 : 이석주 / 대금 : 원완철 / 해금 : 이동훈(국립창극단 기악부 단원) 꽹과리 : 오영환(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징 : 임용주(group 콜럼버스 동인) / 바라 : 이정훈(group 콜럼버스 동인) 무용 : 국립국악원 무용단 - 권문숙, 박민지, 조은주, 박경순
-
국립국악원 어린이 음악극 7 월 4 일일 시:2008 년 7 월 4 일 (금) 19시 장 소: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프로그램 제 1 장 / 오늘이의 위험한 여행 제 2 장 / 책 읽는 매일이 제 3 장 / 투덜투덜 연꽃나무 뽀글이 제 4 장 / 겁쟁이이면서 동시에 욕심쟁이인 이무기 제 5 장 / 청수바다를 건너서 제 6 장 / 사계절 원천강 등장인물_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무용단 오늘이/ 강효주 학/ 박경순 매일이/ 박성호 이야기 할머니/ 양명희 뽀글이(연꽃나무)/ 김민경, 김영애, 박상주 이무기/ 안덕기, 박상주 선녀/ 조은주, 박민지, 이주리 연주_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음악지도/지휘 : 권성택 대금(소금) : 이명훈 피리(태평소) : 이홍근 해금 : 조혜령, 여수연 가야금 : 박세연, 이주인 대아쟁 : 김설아 타악 : 양재춘, 서수복
-
초록음악회 7월 1일일시 : 2007년 7월 1일 20시 장소 : 국립국악원 별맞이터 문의 : 02-580-3333 주최 : 국립국악원 후원 : 국악방송 < 프로그램 > 양산사찰학춤 - 안무 / 이진호, 무용 / 최병재,박경순 , 음악 / 국립국악원민속악단 국선도정악 - 국선도 / 세게국선도연맹, 음악 / 국립민속정악단 즉흥무"쇠춤 - 춤/ 박은하, 음악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사물놀이 젊은이를 위한 춤의 말 - 안무, 무용 / 정귀인, 부산현대무용단 작곡 / 이해식, 음악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춤, 바람, 난장 - 안무 /박성호 , 무용/ 안덕기, 백미진, 이주리, 서희정, 정승연 작곡 / 원일, 음악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판놀음 & 판굿 - 판굿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사물놀이 작곡 / 이준호, 음악 / 국립국악원창작악단
-
춤과 혼무제 문서 일 시 : 2005년 10월 4일 (화) 오후8시 장 소 : 호암아트홀 주 최 : 안춘자 무용단, 호암아트홀 후 원 : KBS한국방송, 삼성생명, 현대불교신문, 동랑무용단, Mr.Lee의상실 공연문의 : 02)576-5266, 011-275-5697 -프로그램 순서- 1. 승 무 / 안춘자 (승무ㆍ살풀이춤 이수자, 한국무용협회 경기도지회 이사) 2. 부채입춤 / 강윤선 외8명 3. 태평소시위춤 / 안춘자, 이영주, 이연주 4. 장고춤 / 나인선 서울예술대학 동랑무용단 외5명 5. 대궐무 / 안춘자, 박연진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6. 한량무 / 박종찬, 윤석현, 최종호 7. 부채춤 / 박경순 서울예술대학 동랑무용단 외10명 8. 춤과혼 / 안춘자, 이영훈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여설뎐(女說傳)- 창작하는 타루의 ‘정수정전’
- 2날씨도 영웅시대를 막을순 없다<br> 임영웅 "팬들과 큰꿈 펼칠게요"
- 3토속민요의 힘, ‘일노래, 삶의 노래’
- 4'새 국악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공청회 31일 개최
- 5전란 속에 피어난 춤, 김동민 일가의 춤4代가 이어준 '오래된 인연'
- 6영남의 '강태홍류 산조춤' 전승하는 보존회장 김율희
- 7"과거춤 복원해 다시 추는 기분"…김매자 '한국무용사' 재발간
- 8유인촌 장관 서울예술단 공연 '천개의파랑' 출연진 격려
- 9제10회 전국공주아리랑민요경창대회 대상 서승연 수상
- 10유인촌 장관 장애예술인의 아주 특별한 선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