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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명의 김세철 선생 소리와 춤판 ‘김세철의 풍류’

6일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정주미재인청예술단 봉은국악합주단
정년후 8년만의 두 번째 무대

김동국 기자
기사입력 2024.04.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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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는 정선아리랑 외 3곡, 춤은 한량무와 진도북춤을 선보였다. 노년의 여유를 풍류로 펼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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