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남도국악원, 내달 1일 역대급 명인·명창 초청 공연

이정하 기자
기사입력 2022.09.27 12:3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AKR20220926116500054_01_i_P4.jpg


    국립남도국악원(전남 진도군)은 10월 1일 오후 5시에 명인·명창 초청 공연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 예능보유자 양길순 명인을 시작으로 대중에게도 그 명성과 이름이 잘 알려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춘향가) 예능보유자 신영희 명창이 출연한다.

     

    또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59호 신관철 수건춤 예능보유자인 신관철 명무와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예능보유자인 임정란 명창 등이 공연한다.

     

    남도국악원이 토요일에 진행하는 공연은 가, 무, 악(歌, 舞, 樂)을 중심으로 전통에서 창작 음악까지 다양한 음악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경연대회

    경연대회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