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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호규 님의 헌신으로 28년 이어 오던 국악신문은 ‘인터넷 국악신문’으로 재창간하여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후원자님들과 애독자님들의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우리나라 유일의 정통 국악 정론지로 성실하게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불순한 인물에 의해 국악신문(사)의 성실한 활동을 왜곡하고, ‘국악신문(사)’를 참칭하여 국악경연대회 광고를 수주하는 불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후원자와 독자님들께서는 반드시 ‘kukak2020@naver.com'이 아니면 광고를 거부하시고 즉시 (02)745-1411 또는 (02)922-1411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사례와 함께 법적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악신문(사)의 발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021. 09. 16.
국악신문(사) 직원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