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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한겨레통일문화상'

편집부
기사입력 2021.07.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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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문정인)은 지난해 제22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자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공로상에 부산광역시, 청년평화상에 유튜버 김세은씨를 선정했다.

     

    역대 수상자로는 고 윤이상 선생(1999년), 문정현/문규현 신부(2001년), 고 정주영 회장(2002년), 임동원 전 외교안보특보(2004년), 개성공단을 만든 사람들(2005년), 고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2007년), 백낙청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명예대표(2009년), 재미 통일운동가 이행우/오인동 선생(2011년), 인천광역시(2013년),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2018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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