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GugakTV] [구술프로젝트] 명인, 명창의 삶과 음악이야기 - 경기민요, 고주랑
KBS 민요백일장 장원
국악인 이희문의 어머니
편집부
기사입력 2021.04.12 07:31
1947년 경상북도 풍기에서 태어난 고주랑 명창은 20살 때 청구고전학원에서 이창배, 정득만 선생님 문하에서 동년배인 이춘희, 김혜란 명창 등과 함께 경서도 민요를 배웠으며 묵계월 선생님에게는 경기잡가를 사사했다.
1970년대 당시 방송활동과 무대 공연도 많이 했으며 김옥심 명창과 함께 무대에 서기도 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김연자 "노래 좋아 달려온 50년…88 폐막식 하늘 지금도 생각나"
- 2여설뎐(女說傳)- 창작하는 타루의 ‘정수정전’
- 3날씨도 영웅시대를 막을순 없다<br> 임영웅 "팬들과 큰꿈 펼칠게요"
- 4토속민요의 힘, ‘일노래, 삶의 노래’
- 5'새 국악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공청회 31일 개최
- 6도자의 여로 (146)<br> 분청귀얄문잔편
- 7전란 속에 피어난 춤, 김동민 일가의 춤4代가 이어준 '오래된 인연'
- 8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예술단체 22개 선정
- 9무형유산‧퓨전국악 어우러진 '무등울림축제' 개최
- 10서울문화재단, 노들섬 중심으로‘노들 컬처 클러스터’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