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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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Rhythm of Korea: SEOULFeel the Rhythm of Korea: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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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전공] 2021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 수시 신입생 모집 안내#서울예술대학교#서울예술대#서울예대#서울예술대학교수시#서울예술대학교수시2021#서울예대수시#한음과#한음전공#한음#한국음악과#한국음악#한국음악전공#국악과#국악전공#국악#예대#입시#성악#정가#판소리#가야금병창#경서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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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 입시홍보 영상가장 한국적 음악으로 ‘21세기 음악’을 창조한다. 서울예대 한국음악전공 학생 모집 한국음악과 현대음악 교육 병행, 우리 음악 세계화 선도 관련뉴스 http://kukak21.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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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 아리랑방탄소년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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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 학생모집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에 공감하는 미래 예술가라면! 주목할 예술대학, 눈여겨볼 전공이 있다. 바로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 한국음악전공이다. 한국음악전공은 전통예술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현대적 예술장르와 끊임없이 교감하면서 새로운 융합형 예술가를 양성하고 있다. ‘민족 예술혼의 현재화, 세계화’라는 서울예대의 창학 이념과도 맞닿아 있는 것.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예술을 온몸으로 체현할 수 있는 인재라면 한국음악전공을 주의 깊게 살펴보기 바란다. 한국 전통음악+대중음악+서양 클래식+Jazz 결합 ‘21세기 음악’ 창조 21세기 세계 음악계의 동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실제 세계시장에 한국의 전통음악을 인식시키는 과업이 가능한, 또 필요한 시기로, 현재 문화예술계는 한국의 전통을 기반으로 진취적이고 자유로운, 실험적인 새로운 음악콘텐츠를 원한다. 그리고 이는 또 다른 문화예술장르와 융합해 실제 전통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이며 예술적인 뉴 폼 아트를 구현,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BTS의 <아리랑>이나 BTS 슈가의 <대취타> 등이 그렇다. 서울예대 한국음악전공은 한국 전통음악, 대중음악, 서양 클래식, Jazz를 결합, ‘21세기 음악’을 창조한다는 이념을 바탕에 두고 있다.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음악교육을 병행하고자 다양한 음악커리큘럼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우리 음악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음악 전공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와 실기의 연마를 통해서 연주가, 작곡가 등의 창작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기악·성악·타악·작곡·이론 등 각 전공별 전문성을 함양하고 전통문화를 발전적으로 계승하며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글로벌 예술인을 기르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음악 전공은 기악전공은 악기별로, 성악전공은 장르별로, 타악전공은 고법과 풍물연희의 각 악기별 세부전공을 둔다. 각 세부전공은 전공과정과 아울러 인접 학문에 대한 다층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순수음악은 물론 무용음악, 극음악, 배경음악, 실용음악의 음악장르는 물론 영상, 영화, 연출, 사진, 광고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함으로써 한국음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k-Traditional Music・k-Crossover Music 분야 조합 통한 융합예술 교육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목표로 민족예술의 혼을 담은 전통음악의 명맥을 이어가는 k-Traditional Music과 21세기 세계 음악계의 동향을 반영해 다양한 음악과의 융합으로 새 음악장르를 창출해내는 k-Crossover Music 등 두 분야를 적절히 조합해 각자의 장점을 살린 1인 콘텐츠 제작 및 문화예술 공연을 제작,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예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음악전공 교육과정의 강점 한국 전통예술의 보편화를 통해 글로벌화돼 더욱 혁신적인 21세기 음악의 흐름에 앞장설 수 있으며, 세계 수준의 한국적이며 독창적인 음악콘텐츠를 제작, 실제 연주가 가능하다. 한국 전통악기와 서양 클래식악기의 융합은 더 나아가 인접 과목과의 교류를 확대해 여러 예술장르와 융합할 수 있는 음악예술가로의 자질을 향상시킨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현재 음악계의 동향을 파악해 다양한 예술과의 통섭을 이루며 창작할 수 있는 안목과 예술 감각, 실기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2021 수시에서 총 25명 선발...정원 내 일반전형 학생부 20, 실기 80 서울예대 한국음악전공은 2021학년도 수시에서 기악 8명, 타악 5명, 성악 3명 등 총 16명을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아울러 전문대졸 6명, 외국인 3명 등 총 9명을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원 내 일반전형은 학생부 20, 실기 80으로 성적을 반영하며, 정원 외 특별전형은 실기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는 국어, 영어다. 서울예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다. 실기고사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 사이에 실시되며 자세한 일정은 10월 16일 오후 4시 서울예대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본보 보도자료 및 위 동영상을 참고 하면 된다. 문의 인재발굴원 팀장 윤치호 031-412-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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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버젼] 이날치 LEENALCHI -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Crying Softshell Turtle [Official M/V]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토끼란 놈 본시 간사하오 일로충성을 다하와 산에 올라 잡은 토끼 뱃속에 달린 간 아니 내고 보면 초목금수라도 비소할 일이요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맹획을 칠종칠금하던 제갈량의 재주 아니어든 한번 놓아 보낸 토끼를 어찌 다시 구하리까?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당장에 배를 따 보아 간이 들었으며는 좋으려니와 만일에 간이 없고보면 소신의 구족을 멸하여 주옵고 소신을 능지처참하더라도 여한이 없사오니 당장에 배를 따 보옵소서 어따 이 놈 별주부야! 야 이놈 몹쓸놈아 왕명이 지중커든 네가 어찌 기망허랴 옛 말을 네가 못 들었느냐? 하걸이 학정으로 용방을 살해코 미구에 망국이 되었으니 너도 이 놈 내 배를 따 보아 간이 들었으면 좋으려니와 어따 이 놈 별주부야! 만일에 간이 아니 들었으면 원통한 나의 혼백 너의 나라 원귀되어 너의 용왕 백년 살데 하루도 못 살 테요 너의 수궁 만조백관 한 날 한 시 모두 다 몰사 시키리라 아나 옛다 배 갈라라! 아나 옛다 배 갈라! 아나 옛다 배 갈라! 똥밖에는 들은 것 없다 내 배를 갈라 네 보아라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LEENALCHI 이날치 Vocal | 권송희 Kwon Song Hee Vocal | 신유진 Shin Yu Jin Vocal | 안이호 Ahn Yi Ho Vocal | 이나래Lee Na Rae Bass, Keyboards | 장영규 Jang Young Gyu Bass, Keyboards | 정중엽 Jeong Jung Yeop Drums | 이철희 Lee Chul Hee All the songs arranged & performed by 이날치 LEENALCHI Produced by 장영규 Jang Young Gyu Additional Vocal | 박수범 Park Soo Bum Recorded & Mixed by 오영훈 Oh Young Hoon 스튜디오 공 Studio Gong at Studio Paju Presented by ㈜잔파 ZANPAR Inc. [M/V credit] Artwork | Ore-Oh! studio (@oreohstudio) Video production | studioTDL (@studio.tdl) dir. Ore-Oh! studio (@oreoh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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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버젼 댄스] 관광공사 댄스 “어류도감”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힙합과 비보잉은 물론, 발레, 현대무용 융합한 범상치 않은 현대무용단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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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버젼 댄스] 관광공사 댄스 “좌우나졸” 따라하기좌우 나졸, 금군 모지리, 순령수 일시에 내달아 토끼를 에워쌀 제, 진황 만리장성 싸듯, 산양 싸움에 마초 싸듯, 겹겹이 둘러싸고, 토끼 부딪쳐 잡는 모양 영문출사 도적 잡듯, 토끼 두 귀를 꽉 잡고, 개 같으면 더욱 좋다. 삼복달임에 너를 잡어 약개장도 좋거니와, 네 간을 내어 오계탕 달여 먹고, 네 가죽을 벗겨 내어 잘량 무어서 깔게되면, 어혈 내종 혈담에는 만병회춘의 만병회춘의 만병회춘의 명약이라. 아이고 소 같으면 더욱 좋다. 도탄에 너를 잡아 두피, 족, 살찐 다리, 양, 회간, 천엽, 콩팥 후박없이 나눠 먹고, 네 뿔 빼어서 활도 메고, 네 가죽을 벗겨 내어 신도 짓고, 북도 메고, 똥•오줌은 거름을 허니 버릴 것 없느니라. 오~냐! 그러느니라. 오~냐! 그것이 우리 수궁 남여라고 하는 것이다. 말 같으면 더욱 좋다. 선간목 후간족이라, 요단항장 천리마로다. 연왕은 오백금으로 죽은 뼈 사갔으니, 너를 산 채 몰아다가 대왕전에 바쳤으면 천금상을 아니 주랴. 토끼 잡아들였소. [M/V] credit Artwork / Ha Hyeongwon Video production / Particlefield dir. Ore-Oh!Studio 노래-좌우나졸 (Catch a Rabbit) /아티스트-이날치 (LEENALCHI) / 앨범-수궁가 (SUGUNGGA) #태풍 #이게마지막 #끝이시작 #앰비규어스 #ambiguousdancecompany #색동 #전통 #이건따라해봐 #전주 #사당연습실 #안무김보람 #코로나이겨내자 #언제나연습 #공연취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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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한마당, 이날치,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 범 내려온다KBS 전주 국악 유튜브 채널 판소리와 록밴드 구성으로 뭉친 얼터너티브 팝밴드 '이날치'의 공연. 현대 무용단인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와 함께, 판소리 수궁가의 대목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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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버젼 댄스 ] 전세계를 즐겁게 해준 3억뷰 관광공사 댄스 “범내려온다”노래-범 내려온다 (Tiger is Coming) 아티스트-이날치 (LEENALCHI) 앨범-수궁가(SUGUN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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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예술대학교, 2021 한국음악전공 수시모집‘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에 공감하는 미래 예술가라면! 주목할 예술대학, 눈여겨볼 전공이 있다. 바로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 한국음악전공이다. 한국음악전공은 전통예술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현대적 예술장르와 끊임없이 교감하면서 새로운 융합형 예술가를 양성하고 있다. ‘민족 예술혼의 현재화, 세계화’라는 서울예대의 창학이념과도 맞닿아 있는 것.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예술을 온몸으로 체현할 수 있는 인재라면 한국음악전공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 한국 전통음악+대중음악+서양 클래식+Jazz 결합 ‘21세기 음악’ 창조 21세기 세계 음악계의 동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실제 세계시장에 한국의 전통음악을 인식시키는 과업이 가능한, 또 필요한 시기로, 현재 문화예술계는 한국의 전통을 기반으로 진취적이고 자유로운, 실험적인 새로운 음악콘텐츠를 원한다. 그리고 이는 또 다른 문화예술장르와 융합해 실제 전통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이며 예술적인 뉴 폼 아트를 구현,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BTS의 <아리랑>이나 BTS 슈가의 <대취타> 등이 그렇다. 서울예대 한국음악전공은 한국 전통음악, 대중음악, 서양 클래식, Jazz를결합, ‘21세기 음악’을 창조한다는 이념을 바탕에 두고 있다.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음악교육을 병행하고자 다양한 음악커리큘럼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우리 음악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음악 전공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와 실기의 연마를 통해서 연주가, 작곡가 등의 창작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기악·성악·타악·작곡·이론 등 각 전공별 전문성을 함양하고 전통문화를 발전적으로 계승하며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글로벌 예술인을 기르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음악 전공은 기악전공은 악기별로, 성악전공은 장르별로, 타악전공은 고법과 풍물연희의 각 악기별 세부전공을 둔다. 각 세부전공은 전공과정과 아울러 인접 학문에 대한 다층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순수음악은 물론 무용음악, 극음악, 배경음악, 실용음악의 음악장르는 물론 영상, 영화, 연출, 사진, 광고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함으로써 한국음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k-Traditional Music・k-Crossover Music 분야 조합 통한 융합예술 교육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목표로 민족예술의 혼을 담은 전통음악의 명맥을 이어가는 k-Traditional Music과 21세기 세계 음악계의 동향을 반영해 다양한 음악과의 융합으로 새 음악장르를 창출해내는 k-Crossover Music 등 두 분야를 적절히 조합해 각자의 장점을 살린 1인 콘텐츠 제작 및 문화예술 공연을 제작,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예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음악전공 교육과정의 강점 한국 전통예술의 보편화를 통해 글로벌화돼 더욱 혁신적인 21세기 음악의 흐름에 앞장설 수 있으며, 세계 수준의 한국적이며 독창적인 음악콘텐츠를 제작, 실제 연주가 가능하다. 한국 전통악기와 서양 클래식악기의 융합은 더 나아가 인접 과목과의 교류를 확대해 여러 예술장르와 융합할 수 있는 음악예술가로의 자질을 향상시킨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현재 음악계의 동향을 파악해 다양한 예술과의 통섭을 이루며 창작할 수 있는 안목과 예술 감각, 실기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2021 수시에서 총 25명 선발...정원 내 일반전형 학생부 20, 실기 80 서울예대 한국음악전공은 2021학년도 수시에서 기악 8명, 타악 5명, 성악 3명 등 총 16명을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아울러 전문대졸 6명, 외국인 3명 등 총 9명을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원 내 일반전형은 학생부 20, 실기 80으로 성적을 반영하며, 정원 외 특별전형은 실기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는 국어, 영어다. 서울예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다. 실기고사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 사이에 실시되며 자세한 일정은 10월 16일 오후 4시 서울예대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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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방한했던 북한민족예술단 공연실황2002년 방한했던 북한민족예술단 공연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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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관현악단 강릉 공연삼지연관현악단 강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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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유지숙의 서도민속놀이 항두계놀이와 서도민요행사:유지숙의 서도민속놀이 항두계놀이와 서도토속민요 일시:2007.06.15 장소:민속극장 풍류 출연:유지숙 외 00:00:00 긴아리,자진아리-유지숙 외 00:05:54 산천가,나물타령-유지숙 외 00:08:25 용두레소리-유지숙 외 00:13:30 긴 호무가,자진 호무가-유지숙 외 00:18:31 수심가,엮음수심가,개성난봉가,양산도-유지숙 외 00:24:10 개타령-유지숙 외 00:27:42 호미타령-유지숙 외 00:28:59 방아찧기와 자진방아-유지숙 외 00:33:16 봉죽타령,배치기,술비타령,자진술비타령-유지숙 외 원본소장처 : artskorea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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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환타지] 꼭두 (2018년)영화를 만난 국악판타지 '꼭두' 코멘터리 <1편> 꼭두 캐릭터 소개편 김태용 감독, 방준석 음악감독, 윤세영 협력연출, 조희봉·심재현 배우, 이하경·박상주 국립국악원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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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명창, 시대의 국악을 기록하다[얼쑤우리가락] 전주MBC 2017년1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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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치 - 별주부가 울며 여쫘오되ARTIST: 이날치 TITLE: 별주부가 울며 여쫘오되 [ONSTAGE2.0] 조상님, 별주부 그리고 힙스터, 이날치 [제작] NAVER 문화재단 온스테이지 인스타그램(ONSTAGE INSTAGRAM) www.instagram.com/official.onstage 온스테이지 페이스북(ONSTAGE FACEBOOK) www.facebook.com/naveronstage 노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Crying Softshell Turtle) 아티스트 이날치 (LEENALCHI) 앨범 수궁가 (SUGUN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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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버젼] 서울, 부산, 전주 등 한국도시 관광홍보 영상 -부산 편Feel the Rhythm of Korea: Busan 국악버젼 홍보영상이 선풍적 인기를 얻고 온라인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부산, 전주 등 한국도시 관광홍보 영상이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이색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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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버젼] 서울, 부산, 전주 등 한국도시 관광홍보 영상 -전주 편Feel the Rhythm of Korea: Jeonju 국악버젼 홍보영상이 선풍적 인기를 얻고 온라인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부산, 전주 등 한국도시 관광홍보 영상이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이색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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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버젼] 서울, 부산, 전주 등 한국도시 관광홍보 영상-서울 편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Seoul 국악버젼 홍보영상이 선풍적 인기를 얻고 온라인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부산, 전주 등 한국도시 관광홍보 영상이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이색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에 한국만의 리듬으로 치유 될 수있는 마음을 담았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온오프라인을 활용하여 한국관광 해외홍보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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