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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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X 시나위] Ep. 1 브루나이 "라닷" | [ASEAN X SINAWI] Brunei Darussalam “Radat”"국악으로 만나는 아세안 음악: 아세안 X 시나위” 제1편 브루나이 "라닷" 브루나이는 말레이계 인구가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이슬람교가 국교인 나라로서, "라닷"은 아랍의 음악 요소가 브루나이의 말레이 문화와 결합된 전통 공연예술이다. 이 곡은 주로 결혼식 축복 의례와 여타 문화행사 등에서 연행되고 있다. ◆ "아세안 X 시나위” 공연 날짜 · 3/3(수) 브루나이 "라닷" | 캄보디아 "라우 프썽 띠언" · 3/10(수) 인도네시아 "븡아완 솔로" | 라오스 "빠오 캔 웡" · 3/17(수) 말레이시아 "음빳 다라" | 미얀마 "흐몽 슈웨 이" · 3/24(수) 필리핀 "루팡 티누부안" | 싱가포르 "수리람" · 3/31(수) 태국 "밧 송" | 베트남 "믕 호이 화 봉 & 리 응어 오" *공연은 공개일로부터 2년간 계속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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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영재국악회 아리랑친구들 아리랑동동 '밀양아리랑'서울 국립극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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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1부[특집 프로그램] - 전주MBC 2020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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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창립 20주년!국악방송은 "‘전통문화 속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다’국악방송은 앞으로의 또 다른 20년을 준비합니다.창립2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문화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한 최선의 전통문화예술 전문 매체로 다시 한번 거듭나겠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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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민속예술의 거장 박병천 명인을 위한 씻김굿 풀버전한국민속예술의 거장 박병천 선생이 이 세상의 여정을 마치던 때, 진도읍에서 고인의 제자들과 유족들이 헌정한 굿판. 진도 다시래기(강준섭, 김귀봉 등), 진도씻김굿의 여러 굿거리(송순단, 박미옥, 박향옥, 박병원, 김오현, 김광복 등)와 판소리(이임례, 윤진철), 비나리(이광수), 진도북춤, 살풀이 등이 펼쳐진 2007년 11월의 현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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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95호 제주민요 보급본2018년 국가무형문화재 영상기록물제작 사업 국가무형문화재 제95호 제주민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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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그리고 영화 '소리꾼' 이야기 - 심청가 '중타령'북치는 영화감독 조정래와 소리꾼 이봉근이 선보이는 판소리! 심청가 中 '중타령'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판소리, 그리고 영화 '소리꾼' 이야기 - 심청가 '중타령' 2020. 10. 25.(일) /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출연 : 이봉근(소리꾼), 조정래(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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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 농악편 ver.Kor / ver.Eng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농악편 ver. Korean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아름다운 유산 '농악'과 '남사당놀이'를 소개합니다. 농악은 집단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공동체 의식과 농촌 사회의 여흥 활동에서 유래한 공연 예술입니다. 매혹적인 예술성과 더불어 흥겨운 감성을 전해주는 농악은 각 지방 풀뿌리 문화의 산물이란 가치가 더해져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아 농악은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흥겨운 어울림과 소통. 농악이 지켜온 가치는 어쩌면 지금 이 시대에 더 필요한 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명나는 농악을 여러분도 함께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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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50년대의 영화속에 우리가락 우리춤] 북한 장구춤 (최승희 딸 안성희)[1930~50년대의 영화속에 우리가락 우리춤] 1.1936년 [미몽] 무용가 조택원 2.1938년 [군용렬차] 북춤 3.1939년 [어화] 쾌지나칭칭나네 4.1939년 [사랑과맹세] 우리가락 5.1939년 [대단한금광] 북춤 6.1939년 [사려깊은부인]조선악극단 7.1940년 [수업료] 농악 8.1941년 [반도의 봄] 망향초사랑 9.1941년 [반도의 봄] 가야금연주 10. 1944년 [병정] 조택원 11. 1957년 북한영화[형제] 장구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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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배우 왕수복민요독창회(1997) 왕수복공훈배우 왕수복민요독창회(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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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멜론 뮤직어워드'.그룹 방탄소년단의 국악버젼 무대[BANGTAN BOMB] 'IDOL' Special Stage (BTS focus) @2018 MMA - BTS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이 '멜론뮤직어워드'에서 국악과 결합한 'Idol(아이돌)'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의 개인 무대 이후 사자춤과 사물놀이가 이어졌다. 꽹과리, 장구 등을 이용한 '아이돌' 연주는 시청자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후 '아이돌' 본 무대에서도 전원 한복을 입고 "지화자 좋다", "덩기덕 쿵더러러" 등 전통적인 후렴구를 활용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국악이 이렇게 현대적일 수 있다니 놀랍다", "흥미로웠던 무대", "클래스가 다르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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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예대 한국음악 전공 입학안내, 가장 한국적 음악으로 ‘21세기 음악’을 창조한다.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에 공감하는 미래 예술가라면! 주목할 예술대학, 눈여겨볼 전공이 있다. 바로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 한국음악전공이다. 한국음악전공은 전통예술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현대적 예술장르와 끊임없이 교감하면서 새로운 융합형 예술가를 양성하고 있다. ‘민족 예술혼의 현재화, 세계화’라는 서울예대의 창학이념과도 맞닿아 있는 것.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예술을 온몸으로 체현할 수 있는 인재라면 한국음악전공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 한국 전통음악+대중음악+서양 클래식+Jazz 결합 ‘21세기 음악’ 창조 21세기 세계 음악계의 동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실제 세계시장에 한국의 전통음악을 인식시키는 과업이 가능한, 또 필요한 시기로, 현재 문화예술계는 한국의 전통을 기반으로 진취적이고 자유로운, 실험적인 새로운 음악콘텐츠를 원한다. 그리고 이는 또 다른 문화예술장르와 융합해 실제 전통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이며 예술적인 뉴 폼 아트를 구현,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BTS의 <아리랑>이나 BTS 슈가의 <대취타> 등이 그렇다. 서울예대 한국음악전공은 한국 전통음악, 대중음악, 서양 클래식, Jazz를결합, ‘21세기 음악’을 창조한다는 이념을 바탕에 두고 있다.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음악교육을 병행하고자 다양한 음악커리큘럼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우리 음악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음악 전공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와 실기의 연마를 통해서 연주가, 작곡가 등의 창작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기악·성악·타악·작곡·이론 등 각 전공별 전문성을 함양하고 전통문화를 발전적으로 계승하며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글로벌 예술인을 기르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음악 전공은 기악전공과 작곡전공은 악기별로, 성악전공은 장르별로, 타악전공은 고법과 풍물연희의 각 악기별 세부전공을 둔다. 각 세부전공은 전공과정과 아울러 인접 학문에 대한 다층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순수음악은 물론 무용음악, 극음악, 배경음악, 실용음악의 음악장르는 물론 영상, 영화, 연출, 사진, 광고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함으로써 한국음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k-Traditional Music・k-Crossover Music 분야 조합 통한 융합예술 교육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목표로 민족예술의 혼을 담은 전통음악의 명맥을 이어가는 k-Traditional Music과 21세기 세계 음악계의 동향을 반영해 다양한 음악과의 융합으로 새 음악장르를 창출해내는 k-Crossover Music 등 두 분야를 적절히 조합해 각자의 장점을 살린 1인 콘텐츠 제작 및 문화예술 공연을 제작,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예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음악전공 교육과정의 강점 한국 전통예술의 보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화를 통해 더욱 혁신적인 21세기 음악의 흐름에 앞장설 수 있으며, 세계 수준의 한국적이며 독창적인 음악콘텐츠를 제작, 실제 연주가 가능하다. 한국 전통악기와 서양 클래식악기의 융합은 더 나아가 인접 과목과의 교류를 확대해 여러 예술장르와 융합할 수 있는 음악예술가로의 자질을 향상시킨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현재 음악계의 동향을 파악해 다양한 예술과의 통섭을 이루며 창작할 수 있는 안목과 예술 감각, 실기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2021 정시에서 총 10명 선발...정원내 일반전형 학생부 40, 실기 60 서울예대 한국음악전공은 2021학년도 정시에서 기악 5명, 타악 2명, 성악 2명, 작곡 1명 등 총 10명을 정원내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아울러 전문대졸 11명, 농어촌 1명, 장애인 1명, 외국인 3명 등 총 16명을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원내 일반전형과 정원외 특별전형 농어촌 및 장애인은 학생부 40, 실기 60으로 성적을 반영하며, 정원외 특별전형 전문대졸 및 외국인은 실기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는 국어, 영어이다. 서울예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월 7일부터 1월 18일까지다. 실기고사는 1월 23일부터 24일 사이에 실시되며 자세한 일정은 1월 20일 오후 6시 서울예대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홍보팀장 윤치호 (☎) 031-412-7187, 010-9173-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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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아리랑대축제 /다시 아리랑2020아리랑대축제 /다시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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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故김호규 1주기 추모 「씻김」 동영상 중계국악인 故김호규 1주기 추모 「씻김」 한국문화재재단은 국악신문 창간자 故김호규 선생의 1주기 추모 <씻김>을 12월 21일 오후 3시 민속극장 풍류에서 거행했다.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출연자와 관계자, 유족만 참석하였으며, 28일 오후 7시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 프로그램 소개 한국문화재재단 기획공연 「씻김」는 우리나라 최초 국악 전문 신문 ‘국악신문’을 창간한 언론인이자 국악인 故김호규의 1주기를 추모하며 그의 생애를 재조명하는 전통예술 국악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인 진도씻김굿인 소상씻김굿을 통해 김병섭류 설장고 보존회, 서도소리 유지숙과 그의 제자들과 강은영의 북춤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코로나19(COVID-19)」예상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지침을 준수하여 본 공연은 온라인 중계로 운영합니다. ■ 공연자 소개 -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보존회 - 김병섭류 설장고 보존회 - 유지숙(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교육조교) - 김유리(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 - 류지선(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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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 서편제 中 - 김명곤(Kim myung gon)진도아리랑 서편제 中 - 김명곤(Kim myung 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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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유럽에서 날아 온 판소리 연구자 - 안나 예이츠(Anna Yates-Lu) 교수서울대학교 소통 매거진 [서울대 사람들] Vol. 62 도전하는 힘 유럽에서 날아 온 판소리 연구자, 안나 예이츠 교수 판소리-안나 예이츠 , 흥보가 중 첫째박타는 대목 , 왕실문화의전당 운현궁 , 왕실문화의전당 운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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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뉴스] 2021년 제 28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서정금 수상올해로 제 28회째를 맞은 임방울국악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두달 가량 미뤄졌는데.그 어느때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든 이번 대회에서 전북 남원 출신 소리꾼 서정금 씨가 첫 도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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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20회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 경연과 시상식 (2020. 11. 01)일시: 2020년 11월 1일 장소: 경상북도 청소년 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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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버스킹 In 서울 “신용구” (총감독:김중현)국악버스킹 In 서울 "신용구” 서울시 국악활성화 사업 "국악버스킹In서울” 2020년 08 30일(일) 오후 5시 "신용구” 무관중 비대면 공연 FULL 영상 #국악#국악버스킹#KoreanMusic#Busking#Gugak#Inseoul Bgm 가야금 Theme _ Lee Dong June "Hands" For Gayageum, Geomungo And Two Korean Percussionists _ Project Soo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사)전통공연예술연구소 Instagram : gugakbu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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