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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시 국악인턴 지원 사업(사)한국국악협회에서는 서울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국악 인턴제 운영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전통예술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폭 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통예술분야 전공 졸업자 및 전통예술관련 경력자들이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근무하면서 향후 진로에 필요한 실용적 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악 인턴 운영사업입니다. 젊은 인력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사업 개요○ 사 업 명 : 2019 국악 인턴제 운영 ○ 선발인원 : 15명○ 지원기간 : 8개월(채용 예정기간 : 2019. 5. 21. ~ 2020. 1. 21.)○ 인턴보수 : 월 1,765,000원 (서울시 1,555,000원 / 참여기관 210,000원)○ 근무시간 : 주5일, 40시간 내에서 기관(단체) 성격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일 및 시간 조정 가능○ 배치분야 : 기획 · 행정 인턴(기획, 행정, 홍보, 마케팅 등)○ 후생복지 :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가입 □ 인턴 채용대상 ○ 전통예술분야 전공 졸업자 및 전통예술관련 경력자 ○ 고졸 지원 가능(예고출신) ○ 197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40세 미만인 자) ○ 주민등록등본 상에 서울시 거주자만 지원 가능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 중복지원 불가 □ 인턴 선발방법 ○ 인턴 서류 접수 (참여기관 15개 중 근무 희망단체 기재 -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작성) * 선정단체 붙임 ○ 1차 - 서류심사(서류심사 통과자 개별통보) ○ 2차 - 서류심사 및 면접(인턴 참여기관 개별 면접 후 채용) * 면접 일시 : 5월 17일(금) / 장소 : 각 기관(단체) □ 제출서류 ○ 인턴 지원서 1부 (양식 붙임) ○ 졸업증명서 1부 ○ 주민등록등본 1부 ○ 가족관계증명서 1부 ○ 경력증명서 사본 (해당자) ○ 자격증 사본 (해당자) * 서류미비 시 접수 불가 □ 신청서 접수 ○ 접수기간 : 2019. 5. 3.(금) ~ 5. 16(목) 오후 6시까지 ○ 접수방법 : 이메일 및 우편접수 (접수 후 확인요망) - E-mail : kotma2@hanmail.net * 메일제목 : 접수자 이름 – 인턴 지원 [ex)홍길동 - 인턴 지원] - 주 소 : (우 03132)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2가길 44-1, 1층 - 접수처 : (사)한국국악협회 - 전 화 : ☏ 02-744-8051 □ 추진일정○ 인턴 면접 : 2019. 5. 17.(금) (인턴 참여기관 개별 면접 후 채용)○ 인턴 합격자 공고 : 2019. 5. 20.(월) ○ 인턴 오리엔테이션 : 일시 및 장소 미정(차후 공지) ※ 인턴 및 담당자 오리엔테이션 불참 시 무효○ 인턴 배치 및 근무 : 2019. 5. 21.(화) ~ 2020. 1. 21.(화) 2019년 5월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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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암전통문화대상1. 명 칭 : 제9회 서암전통문화대상 2. 주 최 : 재단법인 서암문화재단3. 후 원 : 화천기공(주), 화천기계(주), 서암기계공업(주), 티피에스코리아(주)4. 접수기간 : 2019년 5월 31일까지5. 시 상 식 : 2019년 7월 10일(수) 6. 내 용■ 시상분야 : 전통기악■ 자 격 : <호남지역 전통기악>분야에서 다년간의 꾸준한 연구, 창작 및 발표를 통하여 그 업적이 인정되는 중견 전통 예술인.■ 제출서류 : 추천서(신청서) 1부, 업적조서 1부, 신청자 약력 1부 (위 소정양식 이외에는 접수치 않음)■ 시상내역 : 서암전통문화대상 1명 (상패 및 상금 3천만원)■ 접수방법 : 우편 및 방문접수■ 접 수 처 : 서암문화재단 사무국(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 4번로 123-17)■ 문 의 : TEL 062.950.1523 / FAX 062.951.0086■ 기타사항 1)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아니함.2) 수상이 확정된 경우일지라도 제출서류가 허위인 경우 수상을 취소하며, 모든 책임은 제출자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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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예능(藝能)의 한계를 넘어서자!- 정부와 국민, 국악인을 도와 문화제일주의 시대 열어야 -본지고문 하 정 효 세계문화의 진퇴가 한국문화에 있고, 한국문화의 성패가 국악에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자. 이 전제에는 넘어야 할 한계의 봉우리 즉 예봉(藝峰)이 많다. 이 한계의 예봉은 국악인이 넘어야 하고, 그러는 데는 정부와 국민이 국악인을 도와야 한다. 국운이 걸렸다. [1] 이질화된 북한음악, 한국음악이 선도해야 한다. 낭림산맥을 베개로 하는 강남 적유 묘향 언진산맥은 그들 지형지세마다 각기 다른 옛 소리를 갖고 있다. 이들 소리는 전통 악으로 계승되어 온 반면 시세에 따라 전통은 변화 속에 묻혀가고 있다. 또 낭림산맥과 태백산맥의 연결부분인 멸악산맥과 마식령산맥에서 발생한 북의 전통민요는 그 또한 변질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는 함경산맥 마천령산맥지역의 전통악도 마찬가지이다. 추가령구조곡 이남 태백산맥을 베개로 한 광주 차령 노령 소백산맥의 산세수세에 따른 민요는 국악으로 보존 전승되고 있다. 그러나 통일에 대비, 남북 간 동질의 공통국악을 회복키 위해서는 이에 따른 선순환 대책 대비가 절실하다. [2] 당면한 전통국악의 계승과 창작국악의 발전에 따른 별개의 정책 및 지원은 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국악은 시중성(市中性)과 유년성(幼年性)에 부딪쳐 한계에 갇혀 있다. 서구 오페라처럼 시민들의 고가입장이나, 10대 20대의 유소청년 관객유치에는 장벽이 높다. 이 같은 현상은 국가의 정책부재와 시책부진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창작국악의 현실은 “좋은 생각은 없느냐.” “뜻밖의 아이디어는 없느냐.” “넘치는 영감은 없느냐.” 하고 새 생각 찾기에 골머리를 싸매고 있는 실정이다. 각종 문화재단의 공모작품들은 전통 저쪽의, 그것도 전통을 넘는 전통을 찾고 있다. 시중관객이, 청소년들이 몰려들 초 차원을 찾고 있다. 창작국악에 대한 정부의 별도 보장과 대책이 절급하다. [3] 한국음악과 세계음악 간의 한계인 예봉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인가. 입학할 때는 국악학과를 천직으로 여겼으나 졸업 후의 전도는 암담하기만 하여 이직이 빈번하다. 예능인재에 대한 방치 유기는 국력증발 인재손실에 해당한다. 정부의 보장, 국민의 후원이 필수적이다. [4] 과학국악시대의 도래와 인간국악시대의 위기를 예측, 이에 미리 예방 대처해야 한다. 소리 몸짓 악기 풍물 등을 연출해 온 주인공은 그간 인간이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과학, 과학이 만든 지능(AI)시대는 국악계에도 얼마든지 닥칠 수 있다. 현재 그들의 시대는 각계에서 겪고 있지만, 머지않아 과학국악시대의 도래 예측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것도 전혀 국악을 접하지도 않았던 유소년 청소년층으로부터 그의 순기능은 역으로 밀려올지도 모른다. 초교입학 이전 유치원생들의 전파매체에 대한 몰입매몰 사태는 극에 달하고 있지 않은가. 원형은 기계적 과학적으로 보존되고, 전승은 첨단적 지능적으로 저장되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재래의 전통악기나 악보로 그 사태를 어떻게 막을까 두렵다. [5] 사실 국악의 시장은 넓다. 알고 보면 국민전체가 시장인 셈이다. 과학업계에서는 이를 노릴 수 있다. 국악은 오락이나 여흥이 아니다. 뒤풀이나 놀음도 아니다. 국악은 국가전략의 전위요, 인류이상의 선도이며, 세계평화의 진로 자체이다. 오늘날 악조건을 무릅쓰고 한국문화 세계문화의 예봉(藝峰)을 넘느라 신명을 바치고 있는 국악인을 내버려 둘 것인가. 정부는 보장하고, 국민은 후원해야 한다. 한마디로 문화제일주의국악제일주의의 정책 참여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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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악인턴 수요 희망 기관(단체) 모집 공고(사)한국국악협회에서는 서울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국악 인턴제 운영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전통예술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폭 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통예술분야 전공 졸업자 또는 전통예술관련 경력자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인턴채용을 희망하는 전통공연 관련 기관이나 단체를 모집하고자 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2019년 국악인턴제 운영사업 개요>○ 인턴 모집인원 : 15명 (행정인턴 15명)을 1개 단체에 1명 배치 - 197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만 40세 미만) ○ 인턴 근무조건 - 신 분 : 기간제 근로자(계약기간 만료 후 고용관계 자동소멸) - 계약기간 : 2019. 5. ~ 2019. 12.(8개월 근무) - 보 수 : 월 1,765,000원 (서울시 1,555,000원/배치기관 210,000원) ※ 4대 보험 가입 필수○ 근무시간 - 주40시간(주5일) - (내에서 업무 특성, 인턴의 희망 등에 따라 탄력적 운영 가능) □ 기관 (단체) 참여자격 및 우대조건 ○ 참여조건 - 서울시에 주사무소가 소재한 단체로 최근 실적이 있는 법인 및 단체 - 4대 보험 가입요건을 충족해야 함. ○ 참여우대 - 금년 내 인력 채용계획을 갖고 있는 단체(신청서 ‘기타계획 등’ 항목에 기재할 것) - 재능기부 등 공익적인 공연실적이 많은 단체 -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에 따른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된 단체 □ 추진일정○ ‘19 국악인턴운영 참여기관 모집 공고 : 2019. 4. 23(화)○ ‘19 국악인턴운영 참여기관 모집 접수 : 2019. 4. 23(화) ~ 5. 2(목)○ 인턴 참여기관 선정 심사회의 : 2019. 5. 3(금)○ 인턴 참여기관 선정 공고 : 2019. 5. 3(금)□ 제출서류 ○ 인턴 공모 기관(단체)지원서 1부 (양식) ○ 최근 3년간 공연예술 사업수행 실적자료 - 증빙자료는 양면인쇄 ○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 경영실태(재무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재무재표 ○ 대표자 가족관계증명서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 위의 자료들을 저장한 USB 1개 ※ 양식은 (사)한국국악협회 홈페이지(www.kukakhyuphoe.or.kr) 협회공지 참고 ※ 모든서류는 4부 제본제출(표지에 단체이름 꼭 표기 요망) ※ 각 단위 항목별로 간지를 삽입하고 견출지(라벨) 부착 □ 신청서 접수 / <신청서는 국악신문 훔페이지 이 지면 상단 첨부파일> ○ 접수기간 : 2019. 4. 23(화) 〜 5. 2(목) 18:00까지 ※ 근무시간(9:30 ~ 18:00)접수, 점심식사 시간(12:00 ~ 13:00) 제외 ○ 접수방법 : 직접제출 및 우편접수 (접수 후 확인요망) * 우편물 표기 : [서울시 국악 인턴 운영사업] 담당자 앞 - 주 소 : (우 03132)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2가길 44-1, 1층 - 접수처 : (사)한국국악협회 - 전 화 : ☏ 02-744-8051 □ 유의사항 ○ 신청내역과 실제 집행 내역이 다르거나, 허위의 계획을 제출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 국악인턴 배치 제외(차년도 선정제외 등 불이익 조치) ○ 추진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2019년 4월 23일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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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문화고국 회복」을 기대한다. - 해상도시 지구촌의 당진고을을 보며 -본지 고문 하 정효 조국(祖國)과 국가(國家)가 상존하는 우리에게 상해임정 100년의 역사를 찾는 것도 중하지만, 단군성조 이전 오천 년, 이후 오천 년의 문화고국(文化古國)을 찾는 것은 더 소중하다. 한국의 국악에는 ‘고국’들이 많다. 현재의 국악은 대개 근세조선과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건국 기에 발생한 것인데 반해, 거슬러 올라 고조선을 비롯한 기자조선 또는 전삼국 후삼국에 걸친 옛 나라들에는 국악의 사료가 거의 없는 지경이다. 시간여행을 하여 고조선과 마한 진한 변한 땅을 가 보자. 그 시절의 군왕과 백성, 선조와 후손들에게는 희로애락이 없었을까. 또 동래설(東來說)에 시달리고 있는 기자조선의 홍범구주(洪範九疇)나 팔조법금(八條法禁)은 국악의 가사가 될 수 없을까. 고대 페르시아의 사산왕조에 못지않았던 발해문화에는 국악의 소재가 없을까. 악랄한 “동북공정”으로 소실된 ‘대조영의 황금문화’는 안타깝기 그지없다. 아시아의 종조(宗祖)였던 단군왕검! 이 시절 “단군의 땅”은 아시아와 태평양을 아울렀는데, 그때는 춤과 노래, 악기와 풍물이 없었을까. 실오라기만한 몇 줄의 근거라도 찾아 국악의 유구역사와 전통을 이어보면 아니 될까. 정부의 정책 인력 예산이 따른다면 가능하다. 국악은 수많은 고국을 가졌다. 궁예의 태봉국, 이사부 시절 우산국, 김수로왕의 6대 가야, 그리고 탐라국과 제1대에서 제18대까지 옛 선조가 통치했던 49.5Km거리의 대마도 등 국악의 고국이 아닌 곳이 없다. 전쟁의 무화(武化)와 평화의 문화(文化)는 병진하는 법, 이들 무예와 문예의 사이에 어찌 그 시절의 무가기풍(舞歌器風)이 없었겠는가. 이들은 국악의 고국이다. 우리들 언제 ‘고국의 국악’을 접할 수 있을까. 생사의 기로와 흥망성쇠를 이겨왔던 옛 선조의 소리 몸짓 울림 외침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경복궁 교태전 뒤에는 인조(人造)로 만든 아미산(峨眉山)이 있다. 그런데 실물 아미산의 소재지는 당진이다. 일찍이 신라의 삼국통일에 훈수를 들었던 나당연합군 시절, 불야성을 이루었던 지구촌의 중심지 당진고을은 바다의 물기둥이 지어낸 지구촌의 궁전이다. 당진은 바닷물이 내륙을 드나들면서 9강10천(九江十川)을 이루고 있는 “해상도시”이다. 여기에 “중전마마의 아미산”이 있고, 성자영걸의 “다불산(多佛山)”이 있다. 북으로 오산, 남으로 예산, 동으로 아산, 서쪽으로 서산이라는 4대도시가 산(山)이 되어 병풍처럼 둘러 있고, 567m의 가야 산맥이 성화봉의 기둥처럼 당진을 떠받치고 있다. 가히 “지구촌의 당진”이다. 이곳에 임란의 이충무공 못지않은 고려의 한 장군이 계신다. 이 장군은 왕건이 신의주에서 원산까지 천리장성을 쌓고 안주하는 것이 안타까워, ‘단군의 땅’을 찾겠다는 웅지가 물거품이 되자 고향으로 낙향, 득병 사경에 이른다. 그가 복지겸이시다. 그에게는 백일 정성, 현몽대로 “아미산의 두견화로 술을 빚어” 아버지를 살려 낸 ‘영랑’이라는 효녀가 있었다. 영랑이 심은 은행나무 두 그루는 1,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당진시 면천면의 상록수가 되어 살아있다. 안타깝게도 노래는 없다. 그뿐이 아니다. 일제 치하 동아일보 연재소설 상록수의 저자 항일지사 심훈 선생도 마찬가지이다. 노래 한마디가 없는 것이 공통적이다. 누가 국악의 고국을 찾을 것인가. 임정100년을 찾는 이 마당에, 국악 만 년의 역사를 현창하는 것은 어떨까. 세계문화의 뿌리가 고국강산에 넘치는데도, 조국의 역사, 고국의 문화를 어떻게 찾을까. 오늘날 우주시대 세계시대를 말하지만, 고조선 저쪽 옛 선조는 세기를 앞질러 오늘의 지구촌이 가야 할 홍익세계를 말하지 않았던가. 이 정부에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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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韓國傳統)에서 세계대통(世界大統)으로!- 기능인의 악기제작, 예능인의 악보제정에 국운을 걸자 -본지고문 하 정 효인생(人生)과 음악(音樂)은 남이 아니다. 인생은 자연(自然)에서, 음악은 신체(身體)에서 나온다. 자연과 신체를 등장시키는 곳이 무대(舞臺)요, 인생과 음악을 모시는 자리가 객석(客席)이다. 무대에서는 음악을 연희하고, 객석에서는 인생을 회복한다. 그런데 과연 무대의 음악이 객석의 인생을 회복시키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것이 음악의 과제이다. 음악은 자연과 인간, 인생은 생사와 신체를 내용으로 한다. 자연의 생사, 인간의 신체는 음악의 실체이다. 그래서 무대와 객석은 무료가 될 수 없고 극장과 관람은 만사를 제쳐놓고 가야 하는 것이다. 극장보다 신성한 곳은 없다. 그러나 사정이 다르다. 무대에서는 연희 자들이 온몸을 다해 숨 막히는 공연을 하고 있는데도 객석에서는 단지 귀와 눈! 두 곳만 뜨고 있을 뿐이다. 감동(感動)은 그 뒤에서 졸고 있다. 박수는 쳐 달라 해야 치고, 환호는 시범을 보여야 용기를 낸다. 잠자는 “객석의 감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핵심이다. 그런데 음악 측에서 시인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시대가 음악보다 더 빨리 또 앞서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굳이 전자음악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아니 할 말로 앞으로 AI음악시대도 오지 않겠는가. 갈수록 뒤처지는 음악의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음악에 있어, 길은 악보(樂譜)요, 틀은 악기(樂器)인데, 놀랍게도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악보는 자연과 인생의 대리자요, 악기는 생사와 신체의 대변인인데, 이들의 대리 대변노릇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것도 악기는 공장에서, 악보는 작가에서 출산되고, 그 기술과 학술은 과거전통의 길과 틀 안에서만 제작하라니 문제이다. 그러니 과거의 길과 틀에 매인 공장악기 수제악보에서 어찌 미래음악이 나오고, 나아가 무초유자(無超有自)의 자연과 신사물인(神事物人)의 인생, 전현래생(前現來生)의 생사와 영정자신(靈精自身)의 신체가 가진 음악을 만들 수 있겠는가. 아무리 천재기능 수재예능이 있다한들, 중국의 “궁상각치우”나 이태리의 “도레미파솔라시”에 갇힌 기예로써 어찌 “계천강하호해양(溪川江河湖海洋)”의 흐름과 “천지생령세심체(天地生靈世心體)”의 돌굼을 따라잡을 수 있겠는가. 악기제작자나 악보제정자가 아무리 자연과 생사, 인생과 신체의 원천음악을 발굴코자 한들 이미 수십 세기를 두고 법제화, 굳어버린 음계 등을 갖고 어떻게 벗어난 짓을 하겠는가. 갖가지의 관현타악(管絃打樂)도 내 몸 하나로 하는 것이라지만, 몸에는 악기도 악보도 없는 것같이 여긴다. 그러나 몸에는 머리 슴배(가슴 밥배) 어엉(어깨 엉치) 손발이 있고, 이들 4대 체부마다 9개의 체형이 있어, 합36부를 가진 신체가 저마다 악기 악보의 체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몸이라. 이들 체부를 개척, 이를 자연 인생과 연계, 음악화한다면, 몸짓 입소리로만 하고 있는 오늘의 음악에 비하면 상대가 되겠는가. 이제 음악의 대 장정을 열어야 한다. 과거의 조상 민족 강토 조국, 주권 국민 영토 국가시대의 전통위에서 미래의 우주 인류 지구 세계, 대계 생명 만물 현실 나아가 미래 대통의 음악시대를 열어야 한다. 시대는 이미 그리로 가고 있다. 이제 기능인에게 미래악기를, 예능인에게 대통악보를 맡기자. 아무리 양질의 악기에 기발한 악보가 만든 음악이라도, 써보고 불러보면 지난 세월 주기마다 나왔던 그 악기에 그 소릴까 두렵다. 음악의 가치는 경제보다 크다. 제 자리 걸음 때문에 한국음악의 세계선도를 놓치지 말자. 한국의 과거 전통에서 세계의 미래 대통으로 나아가자. 전통의 대통을 위해 기능인의 악기제작, 예능인의 악보제정에 국운을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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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국악(國家國樂)으로 민가화락(民家和樂)을!< 신년사 > 국가=국악인데, 국악부장관 시대 어느 때나 올까?국가국악(國家國樂)으로 민가화락(民家和樂)을! 본지고문 하 정 효 만약 새해의 복이 떨어져, 고속도로의 온 차량을 다 내게 주고, 지구촌의 전 인류를 모두 한국에다 준다면 얼마나 큰 복이겠냐 싶지만 그의 운영과 세금, 생계와 생애에 대한 책임을 생각한다면 이는 만복이 아니라 아찔한 참화일 것이다. 그런데 세계 속에는 국가제도가, 인류 안에는 국민단위가 있어 천만다행이다. 국가와 국민은 그래서 복덩어리인 것이다. 세계 속의 국가, 인류 안의 국민은 중요하다. 그렇다면 세계 국가, 인류 국민의 핵심은 무엇인가. 백성과 가정 즉 민가(民家)이다. 그래서 해마다 찾아야 할 것은 민가의 행복인 것이다. ‘민가의 복’은 무엇인가. 화락(和樂) 낙락(樂樂)이다. 백성(百姓)이 평화롭고, 가정(家庭)이 즐거워 낙락한 것이 행복이다. 백성의 평화와 가정의 낙락을 보장하고자 등장한 것이 역사를 가진 국가(國家)이고 전통을 지닌 국악(國樂)이다. 국가는 ‘핏줄’로 전통은 ‘잇줄’로 계승된다. 국가란 무엇인가. 국민(國民)의 가정(家庭)을 돌보는 국체(國體)이자 가체(家體)다. 국가란 국민과 가정을 합친 ‘대통의 실체’이다. 그러면 국악은 무엇인가. 민가(民家)의 화락(和樂)을 꽃피우는 전통의 화체(和體)이자 낙체(樂體)다. 대통과 전통이란 국민의 가정, 민가의 화락 즉 가정을 즐겁게 하는 국가, 화락을 꽃피우는 국악의 것이다. 해마다 이를 위해 산다. 그런데 여기에는 원칙(原則)과 원형(元型)이 있다. “국가”라는 단어에는 ‘집 가(家)’자라는 글자가 안겨 있어 국가는 ‘국민의 가정’을 안고 살아야 한다는 원칙이, 국악이라는 말에는 ‘즐거울 낙(樂)’자라는 글자가 달려 있어 국악은 ‘민가의 화락’을 달고 살아야 한다는 원형이 있다. 만약 민가에 ‘집 가’자가 없다면 국가는, 또 화락에 ‘즐거울 낙’자가 없다면 국악은 없는 것이나 같을 것이다. 새해마다 찾아야 할 주제는 ‘국가국악 민가화락’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민가화락(民家和樂)과 국가국악(國家國樂)으로 귀결되어 국가는 민가로 국악은 화락으로 가게 된다. 국가에는 이런 원칙이, 국악에는 그런 원형이 있다. 그래서 국가의 이상은 민가의 화락이고, 국악의 그것은 국가의 국락인 것이다. 국가와 민가는 만나 국가가 되고, 민가와 화락은 만나 국악이 된다. 국가와 국악은 현실(現實)과 이상(理想)의 관계에 있다. 현실적인 유형의 국가는 아버지와 같고, 이상적인 무형의 국악은 어머니와 같다. 국악의 등급은 국가와 동급이다. 국가 동급의 국악은 어머니의 역할에 나선다. 어머니인 국악은 국가문제의 해답을 가졌다. 오늘 대한민국의 현실은 “국방과 경제”문제에 매어 있다. 여기서 “국방과 경제”문제는 국악이 풀어야 한다. 그래서 ‘국방과 국악’의 관계가 등장한다. 해답은 국가와 동격인 국악을 일으켜야 국방과 동격인 경제가 일어난다는 뜻이다. 유무(有無)의 법칙에 있어 유형의 국방 경제가 중할수록 무형의 국가 국악을 내세워야 한다. 그래야 거기에 국방도 경제도 앉을자리 설자리가 생기는 것이다. 유무의 법칙은 불변이다. 국가동격인 국악은 어머니의 특성을 발휘, ‘국방과 국악’의 관계에 선다면, 국방과 국악이라는 두 바퀴는 경제라는 화물(貨物)을 무난히 운반할 것이다. 국악은 발통역할을 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국악대책은 어떤가. 국방예산과 국악예산의 차이는 어떤가. 국방부서와 국악부서의 위치는 어떻고 국방인과 국악인의 처우는 어떠한가. 아버지와 어머니의 차별 말이다. 여기가 한국이라면 마땅히 국악의 산하에다 각국의 문화예술을 두어야지 외래 문화예술의 발밑에다 고유의 국악을 두어서야 되겠는가. 직설하자면 언제 국악부장관 직이 신설되고 그 산하에 외래의 문화예술 부서가 있게 되는 그날이 올까. 그날이 와야 국가와 국악이라는 두 바퀴의 수레가 국운을 싣고 세계로 나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홍익세계의 길이다. 해가 거듭해도 뒤뜰의 울타리 밑에 있는 국악을 앞으로 내세워 국가와 국악이 동급이 되고, 국방비와 국악비가 등등하게 되어 국가국악으로 민가화락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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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통창작 타악그룹 "유소"의 겨울캠프~!!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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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퓨전시나위 “국악으로 그린 사계” 국악집현전 초연창작 공연개최월드퓨전시나위 “국악으로 그린 사계” 국악집현전 초연창작 공연개최오는 25일(일) 오후5시 우이동국악전용극장 강북솔밭국악당, 신진 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 시리즈 월드퓨전시나위 공연 개최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 권준성)은 오는 11월 25일(일) 오후 5시부터 국악 전용극장 솔밭국악당에서 신진 국악단체의 등용문,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의 일환으로 월드퓨전 시나위의 “국악으로 그린 사계” 공연을 올린다고 밝혔다. 「월드퓨전시나위」는 옛 예인들의 예술적 철학과 기예 및 우리문화의 정통성에 뿌리를 두어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과 대중적 시각에 맞춘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자 2014년 창단된 단체이다. 다양한 문화예술장르와의 협업 및 시도를 통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우리 국악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세종으로부터 칼퇴근을 사수하라” “신나는 예술여행, 오복락락 콘서트”등의 기획, 제작 및 보급을 통해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실력파 신진 국악단체이다. 국악집현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제작한 이번 초연작품 “국악으로 그린 사계” 는 국악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을 계절에 맞는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다양한 국악기를 바탕으로 창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풍경들을 국악으로 그려내고자 하는 공연이다. 겨울의 느낌을 표현한 “겨울바람” 봄의 느낌을 “아주 귀여운 꼬마이이” 여름을 뜨거운 기운의 “비상” 가을의 쓸쓸함을 “저녁사색”, “가을서정” 등의 창작곡과 네 계절을 한민족의 삶을 표현한 삶, 이야기(아리랑), 늴리리아 등의 새로이 구성한 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최하고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사물놀이가 주관하는 “국악집현전”은 세종의 학자들의 등용기관 집현전을 모티브로 하여 전통예술 신진 단체를 발굴과 육성하여 활동기반을 구축하기 위하고 창의적인 신진 국악연주자, 국악단체 발굴 프로젝트로 젊은 국악인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전통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또한, 강북솔밭국악당은 광개토사물놀이가 설립한 강북구 최초 설립된 관내 민간 최초 국악전용극장으로 국악 인프라가 전무한 강북지역 수준 높은 국악문화를 보급하는 문화 랜드마크 극장으로 강북 및 인근 지역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북문화재단, 전통기획사 용문에서 후원하는 본 공연은 11월 10일(토) 오후 5시부터 국악그룹 이상의 공연으로 시작을 하여 12월 2일까지 주말 강북 솔밭국악당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국가 유공자, 장애인, 강북구 거주자 무료관람/관람문의: 서울시지정전문예술단 광개토사물놀이사무국 070-8282-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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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통음악전공 창설20주년 기념연주회 '인연(因緣)'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통음악전공 창설20주년 기념연주회 '인연(因緣)'1998년 첫 걸음을 내딘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통음악전공이 어느덧 전공 창설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아래와 같이 기념연주회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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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흥겨워라' 11월 24일(오후 3시) 공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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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흥겨워라' 11월 17일(오후 3시) 공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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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흥겨워라' 11월 10일(오후 3시) 공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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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흥겨워라' 11월 3일 공연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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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흥겨워라' 11월 공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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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광주중앙고등학교 음악(국악) 특기자 영역 특별전형 계획2019학년도 광주중앙고등학교 음악(국악) 특기자 영역 특별전형 계획1. 모집인원: 12명 이내 2. 모집분야: 음악(국악 - 풍물, 농악, 사물놀이 등) 3. 학과별 선발 예정 인원: 특성화계(4명), 일반계(8명) 4. 전형일정 원서교부 및 접수: 2018.10.25.(목) ~ 11.7.(수) 원서는 본교 홈페이지 탑재 실기시험: 2018.11.9(금) 오후 15시 5. 전형방법: 전공실기성적(70점) + 입상실적(20점) + 면접(10점) = 100점 6. 제출서류: 1) 국악 특기적성 특기자 지원서 2) 학교생활기록부 3) 서약서 4) 추천서 5) 학부모 동의서 6) 각종 증빙자료(상장 사본, 내부결재 사본 등) 7. 원서접수 : 경기도 광주시 역동로 63번길 1 광주중앙고등학교 광지원농악전수관 (우편 X) 8. 문의처 : 광지원농악반 지도교사 유선)031-799-7454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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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통음악전공 2019 전기 신입생 모집 안내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통예술학과 전통음악전공 2019학년도 전기 입학전형안내★ 2019학년도 전기 특수대학원 신·편입생모집 원서접수 안내 바로가기http://gss.sookmyung.ac.kr/gss/2014/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Z3NzJTJGMTE0JTJGNDk0NjElMkZhcnRjbFZpZXcuZG8lM0Y%3D1. 접수기간 : 2018. 11. 5(월) 10시 ~ 11. 15(목) 17시, (주)진학어플라이 (☎ 1544-7715) 2. 서류제출 : 2018. 11. 5(월) 10시 ~ 11. 16(금), 서류제출 마감일 우체국 등기우편 소인분까지 유효 ※ 제출 서류는 원서접수 후 '우편발송용 봉투 표지'를 부착하여 등기우편으로 발송함 3. 전형일시 2018. 12. 01(토) 10:00~ 4. 선발전공 및 방법 가야금│ 해금│생황(또는 피리) │ 전통성악(가야금 병창,판소리,민요,정가)│국악이론 및 평론l 실기시험 (실기전공자에 한함) 7분 이상 자유곡 2곡 *실기시험 후 면접l 필기시험 (이론전공자에 한함) 한국음악관련 주제 논술 *필기시험 후 면접*커리큘럼 산조 : 한 개의 유파(流波) 완주(가야금.해금.병창) 공통 : 한국음악문화론, 한국음악교수법, 악곡분석, 실내악합주, 정악합주, 전통음악장단론, 가야금연구, 논문연구 등*학위명 예술학석사 (전문분야 : 전통음악) *교과목 및 과정운영의 특징 1. 전통은 더 전통답게, 창작은 더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실기교육을 강화. 명인 선생님들을 모시고, 소중한 배움의 기회 확보. 2. 연주기량 향상, 연주자의 창작능력 배양, 창의적인 지도법을 교육하기 위한 교수진 확보. 3. 21세기 예술가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실용적인 과목 과목 개설4. 매 학기 특강 또는 워크샵ㅣ교수진ㅣ*가야금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송정민 본대학원 전공주임교수 가야금앙상블 ‘四界’ 대표. 아시아 금 교류회 회원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박현숙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 *25현 가야금 김계옥 서울예술대학교 음악학부 강사*해금 노은아 서울예술대학교 음악학부 교수 SeoulArts String Ensemble 대표*생황 (또는 피리) 김효영 본대학원 객원교수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병창 강정숙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한국음악 이론 장희선 본대학원 객원교수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연구 이사*장단론 서수복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수석 단원 ㅣ문의ㅣ전통음악전공 사무실 02)710-9889특수대학원 교학팀 02-710-9079, 9711 특수대학원 홈페이지 http://gss.sookmyung.ac.kr/gss/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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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트홀가얏고을 겨울시즌 기획공연 - 모노판소리전, 병창전, 재즈와 국악2018 아트홀가얏고을 겨울시즌 기획공연 - 모노판소리전, 병창전, 재즈와 국악아트홀가얏고을에서는 새로운 한국음악의 분야를 개척하고자2018 아트홀가얏고을 겨울시즌 기획공연을 개최합니다.음악에 대한 열정과 역량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1. 사업개요○ 사업명 : 2018 아트홀가얏고을 겨울시즌 기획공연 - 모노판소리전, 병창전, 재즈와 국악○ 기 간 : 2018년 12월~2019년 2월○ 장 소 : 아트홀가얏고을○ 주최/주관 : 아트홀가얏고을○ 후원 : 화남보은장학재단○ 공연시간 : 사업별 세부사항 참고○ 공연내용 : 사업별 세부사항 참고2. 공모 신청 및 접수○ 접수기간 :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gayatart@gayatarthall.com○ 문 의 처 : 02-553-0067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아트홀가얏고을’○ 신 청 서 : http://gayatarthall.com/3. 제출서류○ 지원신청서 1부 (별첨1)○ 공연계획서 1부 (별첨2)○ 최근 3년간 공연물 목록 및 증빙자료 (별첨3)○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별첨4)○ 단체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사본○ 동일 공연의 연습영상 (5분 내외, 1GB 내)○ 관련서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가능 http://gayatarthall.com/4. 지원내용○ 전체 공연팀별 평가를 통해 최우수 공연팀 선정 - 다음 해 앵콜 공연 지원○ 공연개최 및 주관, 극장 대관 및 기본 공연장시설사용○ 기획 및 홍보지원, 공연기록(영상) 지원5. 심사방법 및 결과발표○ 1차(접수 및 서류검토) - 2차(전문가 심사) - 결과발표○ 결과 발표: 2018년 10월 중(아트홀가얏고을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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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트홀가얏고을 가을시즌 기획공연 긴산조전 오경희의 서공철류 가야금산조2018 아트홀가얏고을 가을시즌 기획공연 긴산조전오경희의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법고창신 (法古創新) 시리즈 - 장인의 귀환 - The return of the masters잊힘의 시간 속에서 다뤄진 서공철 명인으로 부터 전하여 강정숙 명인, 그리고 오경희 명인의 손까지 내려온 가야금산조의 진수를 아트홀가얏고을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일시 : 9월 11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장소 : 아트홀가얏고을주최주관 : 아트홀가얏고을후원 : 화남보은장학재단관람료 : 전석 2만원문의 및 예매 : 02-553-0067www.gayatarthall.com#가얏고을 #아트홀가얏고을#극장 #소극장 #공연장 #한국음악 #국악 #전통음악 #독주 #중주 #합주#강남 #선릉 #선릉역 #테헤란로 #역삼#긴산조 #가야금 #가야금산조 #오경희 #서공철류가야금산조 #서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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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정기공연 <소란소락: 떠들썩한 작은 음악회>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6개의 신곡 ♫기악단 정기공연<소란소락: 떠들썩한 작은음악회>9.7.(금) 19:30 예원당예약&문의: 063-620-2324~5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대화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