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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인 2월 8일~ 10일까지 (3일)
고궁(창덕궁 제외)과 능·원 무료개방,
- 전통민속놀이와 중요무형문화재의 공연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
2월 8일~ 10일까지,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 관람
경복궁, 능과 원 및 각 지역 유적관리소 등 22개 사적지와
목포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며, 사적지와 각 기관에
맞는 전통민속놀이와 중요무형문화재 공연을 갖기로 했다.
* 창덕궁 - 한복을 입은 관람자에 한해 무료입장
전통민속놀이 마당은 종묘를 제외한 경복궁, 덕수궁 등 22개 사적지에 마련
- 그외 널뛰기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윷놀이, 투호 등
또 전통무형문화재 공연은
2월 8일(화) 오후 2시부터, 창경궁 양화당 앞마당 - 송파산대놀이
2월 9일(수) 오후 1시부터, 경복궁 흥례문 앞마당 -「평택농악」,
2월 10일(목) 오후 2시부터, 덕수궁 세종대왕동상 앞마당 - 「북청사자놀음」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