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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제8회 ‘자랑스런 전북인대상’ 수상자로 김유앵(문화예술·72·도 무형문화재),
이상돈(상공업·64·남원 영우냉동식품대표), 유석용(농림수산·43·농업), 김형주(공익·79·
삼안코퍼래이션회장), 김영선(체육·72·도농구협회장), 이금안(효열·45·주부)씨를 선정,
도민의 날인 10월 25일 시상했다.
김유앵 명창은 전주대사습대회 부활에 공헌하는 등 국악진흥에 헌신해 온 공로로 수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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