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KBS는 '국악한마당'의 1천500회 방송을 기념해 이달 31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특집 공개방송을 녹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6일과 13일 2회에 걸쳐 KBS 1TV를 통해 낮 12시 10분부터 50분 동안 방송된다.
방청은 '국악한마당'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민요의 이춘희, 김혜란, 이호연 명창과 서도민요의 김광숙, 유지숙 명창, 남도민요의 정순임, 김수연, 이난초 명창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국악계 거목' 박헌봉 기념 '기산음악박물관' 11일 개관
- 2이무성 화백의 춤새(90)<br> 춤꾼 송영은의 '강선영류 태평무' 춤사위
- 3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81 <br> ‘국악의 날’ 지정을 위한 제언(8) - “고려의 문화적 기반은 융화와 소통”
- 4한글서예로 읽는 우리음악 사설(192)<br>강원도아리랑
- 5국립국악원, 유명 게임과 협업으로 국악 매력 발산
- 6국립민속국악원 창극 주역들이 들려주는 판소리 눈대목
- 7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 “시민과 동행 했다”
- 8(55) 패랭이 쓰고 큰북 메고~얼쑤, 그리운 김법국 단장님
- 9한국민요학회 제81차 정기학술대회
- 10문화 디지털혁신·데이터 활용 공모전…상금 6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