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제주국악예술단, 신춘 국악콘서트 '탐라, 봄의 향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국악예술단, 신춘 국악콘서트 '탐라, 봄의 향연

20240229.jpg

 

제주국악예술단이 3월 3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신춘 국악콘서트 '탐라, 봄의 향연'을 열고 신명 나는 봄의 향연을 벌인다.

공연에는 국립관현악단 초대단장 박범훈 예술감독과 지휘자 박천지, 해금 명인 차영수, 명창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이 함께한다.

또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애선과 광개토제주예술단 등도 무대에 올라 풍성함을 더한다.

무료이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