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한국기자협회는 제401회 이달의 기자상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연합뉴스가 보도한 '민주주의 피습 직후'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채널 A가 보도한 '대통령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는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서민금융기관의 민낯, 새마을금고의 배신'은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은 서울신문 '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에, 기획부문 방송부문 수상작은 MBC '사립대는 누구의 것인가? 이사장과 족벌왕국'에 각각 돌아갔다.
부산일보가 보도한 '이재명 대표 피습 추적, 흔들린 지역 의료'는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모두 6편이며 시상식은 이달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유튜브 아리랑 채널 운영자 정창관 선생 따님 시집 보내는 날
- 2제36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06/23) (판소리.무용.기악)
- 3진도군, 인류무형문화유산 강강술래 공개행사
- 4하루키 에세이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2'
- 5두 줄이 내는 다채로운 숨, 해금 연주자 강은일 교수를 만나다
- 610주년 맞는 ‘문화다양성 주간’ 경계에 꽃이 핀다
- 7제66회밀양아리랑대축제&제10회밀양아리랑경창대회 26일
- 8전국 271팀 참가한 대구국악제,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김선제 씨
- 9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일노래, 삶의 노래' 오는 23일부터
- 10(34) <br> 노동은의 ‘잘못된 조건’ 둘, ‘교묘한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