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국악신문] 설날, 사할린 동포들과 동포애를 나누다.

인천 남동구 달맞이 마을 15명 영주귀국
의정부 나블리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 보내다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에서 귤, 떡과 김치를 보내다.

김한나 기자
기사입력 2022.01.01 23:2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KakaoTalk_20220103_231446800.jpg
    [국악신문] 나블리베이커리카페에서 사할린 동포들에게[ 베이커리를 보냈다. 2022-01-01

     

    270149602_4837481516312046_4535449557946902946_n.jpg
    [국악신문] 사단법인 왕십리아리랑보존회(이혜솔)에서 사할린 동포들에게 설빔으로 떡을 보냈다.

     

    271172939_4838420579551473_8511861503850713291_n.jpg
    [국악신문] 현존하는 최고령 사할린 동포 1세 김세이꼬(김정호. 1922년생) 옹 댁에 외동딸(최양자. 1953년생)이 부모님을 보살펴 드리기 위해 영주귀국했다. 앞쪽부터 김기와(1932년생)모녀 2022-01-01.

     

    270035651_4838351552891709_5536283863515828150_n.jpg
    [국악신문] 2007년 인천 남동구 논현동 달맞이마을에 영주귀국한 사할린 1세 동포들이 길을 가다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가 즉석 기념촬영. 2022-01-01.

     

     

     

    경연대회

    경연대회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