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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아리랑

기미양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6.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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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위 머르기트 다리위에서 아이를 업은 헝가리 국민이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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