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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진도의 명물, 조오환 명인

진도민속문화예술단(이사장), 진도문화원(부원장)
2007~ 진도민속문화예술단 이사장
2006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0호 조도닻배노래 예능보유자

기미양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1.12.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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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oTalk_20211207_085055604_06.jpg
    [국악신문] 전남 무형문화제 제40호 '조도닻배노래' 예능보뉴자조오환 명인(74세)은 진도안의 장터를 삶의 현장으로 평생을 장꾼들과 부대끼며 소중한 '장꾼의 소리'를 지켜 온 모친(박색구.1909~1992)에게 소리를 배웠다. 신명나는 소리 들어 보면 어느새 어깨가 들썩 들썩 소리를 따라 춤추게 만든다."지화자 좋네 어허허허 어허어허 기화자아 좋네/ 도장원 했네 도장원 했네 칠산바다에 도장원 했네/배 임자 마누라 물동우 이고 안암팟 니물에 사오천 냥 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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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신문] 전남 무형문화제 제40호 '조도닻배노래' 예능보뉴자조오환 명인(74세)은 진도안의 장터를 삶의 현장으로 평생을 장꾼들과 부대끼며 소중한 '장꾼의 소리'를 지켜 온 모친(박색구.1909~1992)에게 소리를 배웠다. 신명나는 소리 들어 보면 어느새 어깨가 들썩 들썩 소리를 따라 춤추게 만든다 ."지화자 좋네 어허허허 어허어허 기화자아 좋네/ 도장원 했네 도장원 했네 칠산바다에 도장원 했네/배 임자 마누라 물동우 이고 안암팟 니물에 사오천 냥 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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