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수)

'의정부 블랙뮤직페스티벌' 하루 새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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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블랙뮤직페스티벌' 하루 새 매진

사이먼 도미닉, 넉살, 기리보이, 로꼬, 딥플로우, 영지 등 초호화 라인업 공개


화면 캡처 2021-11-25 051747.jpg

 

의정부문화재단은 018년 트렌디한 뮤직페스티벌로 주목을 받았던 BMF 블랙뮤직페스티벌이 내달 10~1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된 지 2년 만에 열리는 행사는 BMF STAGE, Rookie stage & Market, 블록파티(Block Party) 등 대규모 야외 프로그램 대신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춘 실내 ‘극장형 콘서트’와 힙합 예술교육프로그램인 ‘힙합 원데이클래스’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 날에 참여하는 뮤지션은 트렌디한 힙합음악을 만드는 천재 비트메이커 ‘기리보이’, 솔직한 가사의 저돌적인 래퍼 ‘저스디스’, MZ세대의 아이콘 ‘영지’, 한국 힙합씬 최고 라이브 공연의 주인공 ‘허클베리피’, 끊임없이 진화하는 완성형 래퍼 ‘팔로알토’ 등이다.

11일에는 힙합씬의 상징적인 아티스트 ‘싸이먼 도미닉’과 유연한 플로우의 음원강자 ‘로꼬’, 베테랑 프로듀서 ‘딥플로우’, 시적인 가사와 독보적 발성의 ‘넉살’, 쇼맨십과 래핑의 달인 ‘던밀스’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BMF는 현재 전 세계 음악시장의 트렌드인 블랙뮤직의 확장성에 힙합뿐만 아니라 R&B, 재즈, 블루스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블랙뮤직의 장르가 더해진다. 특히, 미군부대의 영향으로 비보이, 힙합문화가 강세인 의정부만의 장소적 특성과 맞물려 이색 공연으로 주목 받는다.


이번 3회 BMF는 야외 대규모 콘서트형태에서 축소형 실내버전 힙합페스티벌로 펜데믹과 일상으로의 회복 사이에 놓인 음악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맞춤형 힙합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MF는 지난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 ‘경기관광특성화축제’ 등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BMF 총감독을 맡고 있는 의정부문화재단 소홍삼 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규모로 행사를 치르지 못하지만 막강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최상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MF 총감독을 맡고 있는 의정부문화재단 소홍삼 본부장은 "올해 BMF는 비록 위드 코로나의 영향으로 완벽한 프로그램을 선보이지는 못하지만 오히려 더욱 막강한 라인업의 실내 콘서트를 통해 대중들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시작점에서 BMF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