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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에서 만나는 '빛의 항연'

김니은
기사입력 2021.08.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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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속리산 법주사에서 특별한 '빛의 향연'이 열리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 쇼는 건축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미디어 영상을 보여주는 기법으로, 국보 팔상전에서는 '무명의 바람을 만나 번뇌의 바다를 헤매다'와 '팔상도와 미륵불'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진다. 보물 대웅보전에서는 법주사 창건설화를 주제로 한 쇼가 한 여름밤을 수놓는다. 

     

    [국악신문] '세계 유산 미디어 아트'는 29일까지 법주사 일원에서 열린 뒤 익산 미륵사지, 부여 정림사지,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등에서도 진행된다. 사진은 5일 충북 보은 속리산면 법주사 경내에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 쇼.

     

    '세계 유산 미디어 아트'는 29일까지 법주사 일원에서 열린 뒤 익산 미륵사지, 부여 정림사지,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등에서도 진행된다. 사진은 5일 충북 보은 속리산면 법주사 경내에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 쇼.

     

    '세계 유산 미디어 아트'는 29일까지 법주사 일원에서 열린 뒤 익산 미륵사지, 부여 정림사지,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등에서도 진행된다. 사진은 5일 충북 보은 속리산면 법주사 경내에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 쇼.


    '세계 유산 미디어 아트'는 29일까지 법주사 일원에서 열린 뒤 익산 미륵사지, 부여 정림사지,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등에서도 진행된다. 사진은 5일 충북 보은 속리산면 법주사 경내에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 쇼.


    [국악신문] '세계 유산 미디어 아트'는 29일까지 법주사 일원에서 열린 뒤 익산 미륵사지, 부여 정림사지,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등에서도 진행된다. 사진은 5일 충북 보은 속리산면 법주사 경내에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 쇼.

     

     


     

     

     

     

     

     

     

     

     

     

     

     

     

    [국악신문] '세계 유산 미디어 아트'는 29일까지 법주사 일원에서 열린 뒤 익산 미륵사지, 부여 정림사지,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등에서도 진행된다. 사진은 5일 충북 보은 속리산면 법주사 경내에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 쇼.

     

    [국악신문] '세계 유산 미디어 아트'는 29일까지 법주사 일원에서 열린 뒤 익산 미륵사지, 부여 정림사지,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등에서도 진행된다. 사진은 5일 충북 보은 속리산면 법주사 경내에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 쇼.

     

    [국악신문] '세계 유산 미디어 아트'는 29일까지 법주사 일원에서 열린 뒤 익산 미륵사지, 부여 정림사지,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등에서도 진행된다. 사진은 5일 충북 보은 속리산면 법주사 경내에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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