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월)

효창원 독립평화 축제 음악 공모전 - 내가 부르는 평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악뉴스

효창원 독립평화 축제 음악 공모전 - 내가 부르는 평화

  • 편집부
  • 등록 2021.07.21 06:11
  • 조회수 163

20210719163405_2d207a4f.jpg

 

효창원 독립평화 축제 음악 공모전 - 내가 부르는 평화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삶과 뜻을 담아 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달하기 위해 음악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 효창원 독립평화 축제 음악 공모전 – 내가 부르는 평화

■ 지원대상
- 항일, 독립, 평화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지원곡
- 안중근 의사의 삶과 뜻을 담아 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3분 내외 노래 곡
- 참고주제 
 # 안중근의사의삶과사상 #청년안중근 #동양평화 #장부가 #독립운동일대기
 # 공판투쟁 #안중근의사유언 #하얼빈의 열하루 #하얼빈의거
- 순수창작곡 및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편곡
- 장르 불문(연주곡 가능)

■ 모집 일정
- 접수 : 7월 16일(금) - 8월 31일(화), 오후 6시 마감
- 발표 : 9월 10일(금), 합격자 개별 연락
 ※ 효창원 독립평화 축제 실연 대상자 9월 개별 미팅
 (코로나 19 방역지침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미팅 진행)

■ 응모 방법 
- 제출 서식 : 아래 지원서 및 데모 음원
- 제출 방법 : hyochangfestival@gmail.com으로 이메일 제출
 ※ 메일 제목 : 노래공모전 – 참가자(개인, 단체)명, 곡명 기입
- 제출 서류 : 지원서 및 개인정보수집동의서, 데모 음원 및 악보 파일

■ 시상 내역
- 1등 - 상금 100만원
- 2등 - 상금 50만원
- 3등 - 상금 30만원
※ 시상금은 2021 효창원독립평화축제 버스킹 실연 후 공연비로 지급됩니다.

■ 기타 유의사항
- 심사 및 심사항목, 배점 등은 모두 심사위원회 결정사항입니다.
-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에 대해서는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모두 폐기됩니다.
- 선정된 작품의 저작인격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저작재산권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에 귀속됩니다.
- 저작권에 접촉되는 작품들은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수상작 선정 후 모방, 차용 표절 등 결격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은 환수조치 됩니다.(입상작의 저작권 등의 분쟁에 따른 모든 문제는 응모자가 책임집니다.)
- 시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입상자 본인 부담이며, 세금 공제 후 지급됩니다.
- 입상한 저작물들은 향후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에서 진행하는 행사(예. 음악회, 기념행사 등)에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심사결과 발표일정은 주최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그 외 문의 사항은 02-911-1176으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24 (주)국악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포토리뷰

더보기
  •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 개막행사’
  • 비는 오지만 신나는 '어린이날'
  • 어린이날 기다리는 대전 삼남매

가장 많이본 뉴스

경연대회

더보기
제17회 대한민국 서봉판소리·민요대제전 (06/02)
제17회 대한민국 서봉판소리·민요대제전 (06/02) ■대 회 명: 제17회 대한민국 서봉판소리·민요대제전 ■대회목적: 전문 국악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실버인, 국악마니아층을 포함한 전국 국악경연대회로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

연재

더보기

국악뉴스

더보기
문경찻사발축제에서 울려 퍼진 문경새재아리랑
문경찻사발축제에서 울려 퍼진 문경새재아리랑 문경찻사발축제에서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위원장 이만유)가 주관한 아리랑 공연이 펼쳐졌다. (사진=이만유). 2024.0504. ...

지역뉴스

더보기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 개막행사’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 개막행사’ ‘2024-25년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해’ 개막 공연 ‘세자의 꿈’ 공연 장면. (사진=문체부). 2024.05.04. ...

社說

더보기

인터뷰&리뷰

더보기

칼럼

더보기
전인평의 ‘새로 보는 한국음악사’
전인평의 ‘새로 보는 한국음악사’ 전인평(전 중앙대 교수) 한국문화는 한반도에서 홀로 발전해 왔을까? 아니다. 끊임없이 외래문화와 교류하며 혼융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 한국음악이다. 고구려는 실크로드를 통하여...

국악신문TV

더보기

ENG

더보기
История Анны о традиционном ханбоке
История Анны о традиционном ханбоке Я хочу поговорить о красоте корейского традиционного ханбока.

출판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