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국악 아이돌 김준수 [육자배기, 흥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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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아이돌 김준수 [육자배기, 흥타령]

국립창극단 30년 만의 최연소 입단
변화무쌍한 시도로 소리판의 관객층을 넓히다

  • 편집부
  • 등록 2021.05.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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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창을 꿈꾸며 뿌리를 다지는 소리꾼 김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