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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활동하는 음악·미술·무용·연극 등 9개 예술단체 회원들의 창작 작품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악협회 '국악의 멋과 흥', 미술협회 '오늘의 미술감성전'. 사진작가협회 '행복을 주는 삶의 오일 장터 사진전' . 문인협회 '항거100년의 봄 시화전' . 음악협회 '제4회 도솔음악회' , 연극협회 '마당극 능소전' . 무용협회 '춤으로 그리다' . 연예협회 '2020트롯 콘서트'. 영화협회 '단편영화 특별한 하루' 등이다.
한국예총 천안지회는 31일까지 제17회 ‘천안예술제’를 도솔광장과 삼거리 갤러리에서 분산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행사 및 체험프로그램, 협회별 부스, 경연대회 등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종목은 전면 취소했다.
음악·미술·무용·연극·연예·국악·사진·문인·영화 등 9개 예술단체 행사는 창작발표 형식의 회원 중심으로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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