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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여성노동자 지원 첫발

편집부
기사입력 2020.08.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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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여성노동자 지원 첫발 -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여성노동자의 생활안정과 명예회복을 위해 지원- 미래세대에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다양한 기념사업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올해 하반기부터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여성노동자들의 인권을 증진하고 생활안정을 위해 생활보조비, 진료비, 장제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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