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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치성 씨 국악방송국 팀장

김지연
기사입력 2004.03.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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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PD 출신인 채치성 씨가 국악방송국 편성제작 팀장으로 임명 받았다. 채 씨는 국악방송 개원 당시 편집팀장으로 1년 여간 재직했다가 이번에 다시 발령받았다. 채치성 팀장은 “앞으로 전국에 있는 국악인과 국악 애호가들을 위한 참다운 국악방송으로 새롭게 탄생 될 것이라고 하며, 더 나아가 민족의 국악방송국으로 거듭나게 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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