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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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6호 - '문경모전들소리'금명효 소리꾼이 보내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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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고법 정화영 · 송원조판소리고법(鼓法)은 판소리가 정착한 조선 중기 이후에 생겨난 것으로 판소리에 맞추어 고수(鼓手:북치는 사람)가 북으로 장단을 쳐 반주하는 것을 말한다. 고법은 판소리의 반주이기 때문에 고수를 내세우는 일이 없어 조선시대에는 이름난 명고수가 매우 드물었다. 또한 고수를 판소리수업의 한 방편으로 여겨 고법의 발달은 미미하였다. 조선 후기에 들어 판소리가 매우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발전함에 따라 고법도 발전하나, 19세기 말에 이르러서야 전문적인 고수들이 나와 고법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판소리고법에는 여러가지 이론이 있으나 크게 자세론(姿勢論)·고장론(鼓長論)·연기론(演技論)으로 나눌 수 있다. 자세론은 소리꾼의 왼편 앞에 북을 놓고 소리꾼을 향하여 앉는다. 북은 왼쪽으로 당겨 왼손 엄지를 북의 왼쪽에 걸치고 왼쪽 구레를 친다. 북채는 오른손에 쥐고 무릎 위에 올려놓았다가 소리에 맞춰 치되, 좌우 몸밖과 머리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고장론은 고수가 소리꾼의 소리에 따라 장단을 치는 것으로 악절의 시작과 가락의 흐름을 손과 채를 이용하여 북통과 가죽을 쳐 연주하는 것이다. 연기론은 고수가 소리꾼의 상대역으로 소리(창)와 아니리(말)를 추임새로 받아 주며, 소리에 따라 추임새로 흥을 돋우고 소리의 빈 자리를 메우며 소리꾼의 소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다.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로 정화영씨와 송원조씨가 인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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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 “우리는 덕수궁 돌담길 ‘국악버스킹IN서울’ 보러간다”이번 공연은 국악버스킹TV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등 문의는 (사)전통공연예술연구소 02-743-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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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제작 연극 <그날, 오월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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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오페라의 유령 Phantom of the opera (Brad Little, 홍본영 ) DIMF 개막축하공연 " A Rehearsal for Don Juan Truimphant "2020 'The Music of The Night' Ramin Karimloo | The Phantom of The Opera From Phantom of The Opera at the Royal Albert Hall (2011): In celebration of the 25th Anniversary of Andrew Lloyd Webber's The Phantom of the Opera, Cameron Mackintosh produced a unique, spectacular staging of the musical on a scale which had never been seen before. Inspired by the original staging by Hal Prince and Gillian Lynne, this lavish, fully-staged production set in the sumptuous Victorian splendour of London's legendary Royal Albert Hall features a cast and orchestra of over 200, plus some very special guest appearances. 시놉시스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오페라 [한니발] 연습 도중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 대고, 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 무대에 설 수 없다며 극장을 떠난다. 발레감독의 딸이자 크리스틴의 단짝 친구인 멕 지리는 크리스틴을 새로운 여주인공으로 추천하고, 그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로부터 레슨을 받아온 크리스틴은 오페라 무대에서 대성공을 거둔다. 공연을 본 오페라하우스의 후원자 라울은 한눈에 그녀가 어린 시절의 소꿉친구임을 알아보고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잠시 혼자 남은 크리스틴은 거울 뒤에서 나타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연미복 차림을 한 팬텀을 따라 미로같이 얽힌 파리의 지하 하수구로 사라진다. 낮과 밤의 구분조차 모호한 지하세계의 어둠 속에서 팬텀은 크리스틴에게 자신의 음악을 가르치겠노라 노래하고, 며칠 후 극장 측이 준비하는 새로운 오페라에 크리스틴을 주인공으로 기용하라는 메모를 남긴다. 극장주 피르맹과 앙드레가 이를 거절하자 팬텀은 공연 중에 무대 직원을 살해하고, 무대는 온통 뒤죽박죽이 된다. 팬텀을 피해 지붕으로 피신한 크리스틴과 라울.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고 질투에 휩싸인 팬텀은 복수를 결심하며 샹들리에를 무대로 떨어뜨린다. 팬텀의 소동이 잠시 조용해진 사이 크리스틴과 라울은 남몰래 약혼을 한다. 가면무도회 중에 다시 나타난 팬텀은 자신이 작곡한 오페라 [돈 주앙의 승리]를 오페라하우스 재개막 공연으로 올릴 것을 요구하고, 라울은 이를 기회로 팬텀을 사로잡을 계획을 꾸민다. 극이 절정에 다다른 순간 크리스틴은 돈 주앙의 가면을 벗겨 팬텀의 정체를 폭로하지만 이내 그의 손에 이끌려 지하 은신처로 납치된다. 라울은 마담 지리의 도움으로 팬텀의 은신처를 찾아내지만 잠시 방심한 사이 그에게 붙잡혀버린다. 팬텀은 자신과 영원히 함께 하지 않으면 라울을 죽일 것이라 협박하지만, 크리스틴은 팬텀의 순수한 영혼을 이해하고 그에게 다가가 키스한다. 그녀의 행동에 감동받은 팬텀은 라울을 풀어주고 하얀 가면만을 남겨둔 채 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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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공연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을 통해 전통공연예술을 활성화하고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한다. 유네스코는 문화다양성의 원천인 무형유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보호하기 위해 인류무형문화유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우리나라는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등재를 시작으로 강릉단오제, 판소리 등 20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공연 사업은 유네스코 등재 무형문화유산 종목 공연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작품 재공연 지원 등 무형유산을 활용한 전통문화콘텐츠를 선보이며 전통예술의 현대화, 일상화에 기여하고 있다. 무형문화유산과 유형문화유산을 동시에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2018년부터 매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봄(5~6월), 가을(9월~10월) 두 시즌에 걸쳐 영산재, 종묘제례악, 판소리, 남사당 등 유네스코 등재 종목을 중심으로 40여 회의 다양한 무형문화유산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아동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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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국방부 전통악대, 핀란드의 군사 도시 하미나에서 일으킨 돌풍! (2018)핀란드의 군사 도시, 하미나에서 일으킨 돌풍! 국방부 전통악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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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초의 몸짓! 실흠 제3부-천하장사의 비밀인류최초의 몸짓! 실흠 제3부 (천하장사의 비밀) / 우리나라는 총 20종목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되어 있다. 종묘 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 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2009), 가곡, 대목장, 매사냥(2010),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 씨름(남북공동, 2018) 2020년 ‘연등회(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2022년 ‘한국의 탈춤(국가무형문화재 13종목 등)’, 2024년 ‘장(醬) 담그기(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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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몸짓 실흠 2부-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인류 최초의 몸짓 실흠 2부 우리나라는 총 20종목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되어 있다. 종묘 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 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2009), 가곡, 대목장, 매사냥(2010),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 씨름(남북공동, 2018) 2020년 ‘연등회(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2022년 ‘한국의 탈춤(국가무형문화재 13종목 등)’, 2024년 ‘장(醬) 담그기(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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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인류 최초의 몸짓 실흠 1부- 실흠의 탄생인류 최초의 몸짓 실흠 1부 우리나라는 총 20종목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되어 있다. 종묘 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 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2009), 가곡, 대목장, 매사냥(2010),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 씨름(남북공동, 2018) 2020년 ‘연등회(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2022년 ‘한국의 탈춤(국가무형문화재 13종목 등)’, 2024년 ‘장(醬) 담그기(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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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토패스(BOTOPASS)의 안무, 전 세계 팬 사로잡는 '한국의 美 추가’BOTOPASS - 'Flamingo' M/V Performance Ver.(보토패스 - '플라밍고' M/V 퍼포먼스 버전) BOTOPASS prepared a special gift for the fans. We hope you'll enjoy our special chore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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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아츠] KF 버추얼 콘서트 “스테이 조이풀” (KF Virtual Concert “Stay Joyful”) - BULSECHUL/Korea글로벌아츠] KF 버추얼 콘서트 "스테이 조이풀” (KF Virtual Concert "Stay Joyful”) - BULSECHUL/Korea KF 버추얼 콘서트 시리즈 7탄! 국악앙상블 불세출이 들려주는 창작국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악기와 어쿠스틱 기타의 만남,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연주: 불세출 - 가야금: 이준, 거문고: 전우석, 대금: 김진욱, 피리: 박계전, 해금: 김용하, 아쟁: 박제헌, 타악: 배정찬, 기타: 최덕렬 프로그램 1) 불세출 - 다스름 2) 불세출 – 종로풍악 The KF presents its seventh video in the KF Virtual Concert Series! We invite you to a creative gugak performance by traditional Korean music ensemble Bulsechul. Please enjoy the harmony of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s and acoustic guitar. Performed by BULSECHUL - Gayageum: Lee Joon, Geomungo: Jeon Woo-seok, Daegeum: Kim Jin-wook, Piri: Park Gye-jeun, Haegeum: Kim Yong-hwa, Ajaeng: Park Je-hun, Percussion: Bae Jeong-chan, Guitar: Choi Deok-yol Program 1) BULSECHUL - Daseureum 2) BULSECHUL - Jongnopungak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Foundation#KF버추얼콘서트#KFvirtualconcert#스테이조이풀#StayJoyful#불세출#Bulsechul#공연#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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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공주아리랑제 (사)공주아리랑보존회 공주문예회관 20200922제22회 공주아리랑제 (사)공주아리랑보존회 공주문예회관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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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19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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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헌의 고서 이야기 3모리스 쿠랑의 『한국서지(Bibliographie Coréenne)』와 마에마 교사쿠의 『고선책보』 박대헌 고서점 호산방 주인, 완주 책박물관장 지난 회에서 언급한 이야기는 쿠랑의 『한국서지(Bibliographie Coréenne)』 서론의 기록들이다. 서지(書誌)란 고문헌이나 희귀본의 체제·내용·가치·보존상태 따위를 조목 조목 밝힌 기록을 말한다. 따라서 서지 연구는 모든 분야의 학문 연구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중요한 기초 작업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 고서의 서지 연구에서 가장 훌륭한 책을 둘만 꼽으라면 바로 쿠랑의 『한국서지』와 마에마 교사쿠(前間恭作, 1868-1942)의 『고선책보(古鮮冊譜)』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쿠랑의 『한국서지(韓國書誌)』는 모두 네 권으로, 1894년부터 1901년까지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프랑스의 동양학자 겸 외교관으로 1890년 5월 조선에 입국하여 조선 주재 프랑스 부영사 겸 통역사로 2년간 근무했다. 이 책의 편찬에는 1887년 조선의 첫 번째 프랑스 외교관으로 온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Victor Collin de Plancy)와 프랑스 카톨릭 선교사 뮈텔(Mutel) 주교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 책은 고려시대의 『고금상정예문(古今詳定禮文)』에서부터 구한말의 『한성순보(漢城旬報)』(*사진 4)에 이르기까지 3,821종의 도서를 교회(敎誨)·언어·유교·문묵(文墨)·의범(儀範)·사서(史書)·기예(技藝)·교문(敎門)·교통의 아홉 부로 분류하고, 각 문헌에는 불어로 해제를 붙였다. 책머리에는 장문의 서론이 있는데, 여기서는 조선 도서의 성격과 특징을 언급한 데 이어 언어와 문자, 유·불·도 사상을 비롯하여 역사·지리·전례(典禮)·정법(政法)·수학·천문학·병법·의술·점성술·예술 등을 문화사적 시각에서 개관했다.『한국서지』는 그 첫째 권이 출간되고 100년이 되어서야 한국어 번역본 『한국서지』(이희재 역, 일조각, 1994.)가 출판되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이희재 교수는 이 책의 번역작업에 평생을 매달렸는데 언젠가 나에게 "모리스 쿠랑을 짝사랑하다 시집도 못갔다”고 한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마에마 교사쿠는 일본의 한국어학자로, 1891년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를 졸업한 뒤 유학생으로 내한하여 1894년부터 인천영사관에 근무하다가 1900년 시드니로 전임했으나, 이듬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공사관의 이등 통역관이 되었다. 1910년에는 총독부 통역관으로 일하다가 1911년 귀국했다. 그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한국 고서의 수집과 연구에 전념했고, 수천 권의 고서를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고선책보』(*사진 5)를 출간했다. 『고선책보』는 46배판 크기에 2천 쪽이 넘는 분량을 세 권으로 나눈 책이다. 첫번째 권이 1944년, 두번 째 권이 1956년, 그리고 세번째 권이 1957년에 나왔으니, 완간되기까지 12년이 더 걸린 셈이다. 첫번째 권은 일본의 도요분코(東洋文庫)에서 출간했으나 일본이 패망한 뒤 그 후속 권을 출판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다 일본 문부성의 지원으로 완간을 보게 되었지만 저자는 생전에 자신이 쓴 책의 완간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처럼 어느 분야의 서지를 정리하는 작업은 서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자료수집, 열정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 학계에서는 이러한 공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들에 대한 평가가 매우 인색해 보인다. 서지작업을 업적이라 생각하기보다는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라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아주 고약한 마음이다. 우리나라 고서의 특색으로는, 첫째 오래된 고서가 많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지금도 고서점이나 골동품 가게에 가면 고서가 수북이 쌓여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질과는 상관없이 수적으로는 대단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입이 많았던 나라다. 가깝게는 6.25전쟁을 겪으면서 이전의 전쟁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온 나라가 황폐화했다. 또 개화기부터 6.25를 전후한 시기까지 우리의 전적(典籍)과 고서화가 무차별적으로 약탈당하거나 또는 헐값에 외국으로 팔려 나갔다. 수없이 많은 전쟁의 참화를 겪고도 이만큼 고서가 보존되어 온 것을 보면 우리 출판문화가 매우 발달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1960-1970년대 새마을운동과 주택개량사업으로 인해, 수백 년 동안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온갖 고서들이 막 쏟아져 나왔다. 이런 고서들은 전국의 유명 박물관과 도서관에 소장되거나 수집가들의 손에 들어가고도 아직도 심심찮게 나돌고 있다. 둘째, 한글은 우리 민족 고유의 문자로 이는 우리나라 출판 인쇄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성이다. 셋째, 한국 특유의 활자본과 필사본이 많다. 물론 활자본이나 필사본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활자 본이 우리나라처럼 발달한 나라는 없다. 특히 우리나라 고서 중에는 필사본이 많다. 인쇄본을 찍어내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가야 하므로 수요가 많지 않은 분야의 책들은 자연 출판이 어려웠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분야에서 필사본이 만들어졌고, 그것들이 지금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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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서예로 읽는 우리 음악사설 3나의 임 향한 뜻은 죽은 후면 어떠할지 상전이 변하여 벽해는 되려니와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작품해설 나의 임을 향한 절개는 죽은 후에는 어떠할까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로 변할지언정 임을 향한 내 일편단심이야 사라질 수 있으랴. 작자 성삼문(成三問)-호 매죽헌(梅竹軒) 조선초기의 문신으로 사육신의 한 사람이다. 임금(단종)을 향한 변치 않는 충절을 노래하였다. 작품감상 국한문 혼서로 민체의 흘림체과 한문 행서체를 사용하여 썼다. 선면(扇面:부채꼴)의 형식에 맞춰 내려가면서 글자가 모여드는 장법을 취했다. 작가 이종선(李鍾宣)호-한얼, 醉月堂 전 한국서학회 이사장, 성신여대 미술대학 동양화과 초빙교수 현 경희대 교육대학원 초빙교수,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강사, 중국난정서회 서울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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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버젼 해외음반] Cantate Domino - Oscar's Motet Choir - track 9 "Lullaby" (Korean Folksong) ,ARIRANGCantate Domino - Oscar's Motet Choir Oscar's Motet Chor. Alf Linder, Organ Marianne Mellnas, Soprano Torsten Nillson, Conduct 01. Cantate Domino(Marco Enrico Bossi) 02. Concerto For Organ In A Major : Allegro(Johann Gottfried Walther) 03. Concerto For Organ In A Major : Adagio 04. Concerto For Organ In A Major : Allegro 05. Advent (Otto Olsson) 06. Dotter Sion(George Frideric Handel) 07. Hosianna Davids Son(Georg Joseph Vogler) 08. Frojda Dig, Du Kristi Brud (Traditional) 09. Lullaby (Korean Folksong) 10. Il Est Ne Le Divin Enfant (French Carol) 11. Julsang (Christmas Song)(Adolphe Adam) 12. Den Signade Dag (Traditional) 13. Stille Nacht (Silent Night)(Franz Gruber) 14. Mariae Wiegenlied(Max Reger) 15. Jul (Christmas)(Otto Olsson) 16. Zither Carol (Czech Folksong) 17. White Christmas(Irving Berlin) Recoding : 1976, Oscarskyrkan, Stockholm Label : Propius, Sweden http://kukak21.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285sst=&sod=&sfl=&stx=&page=1 아리랑을 영국의 말콤 서전트가 편곡해 "자장가"라는 타이틀로 9번째 트랙에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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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미녀 옷갈아입는 마술 평양민속예술단 Northkorea Girl's Clothing magic북한미녀 옷갈아입는 마술 평양민속예술단 Northkorea Girl's Clothing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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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럽평화기행 아리랑 플래쉬몹2016 유럽평화기행 아리랑 플래쉬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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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Kim - 민족요(ENTRANCE)(with Salon De Cassé, 전주 판소리 합창단)[아티스트 정보] ARTIST: Lim Kim TITLE: 민족요(ENTRANCE)(with Salon De Cassé, 전주 판소리 합창단) 참여 세션: Salon De Cassé(댄서팀), 전주 판소리 합창단(코러스) [ONSTAGE2.0] 반전의 반전, 림킴(Lim Kim) https://music.naver.com/onStage/onSta... [제작] NAVER 문화재단 온스테이지 인스타그램(ONSTAGE INSTAGRAM) www.instagram.com/official.onstage 온스테이지 페이스북(ONSTAGE FACEBOOK) www.facebook.com/naveronstage 노래 MINJOKYO (ENTRANCE) 아티스트 LIM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