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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혁악단의 철쭉, 소리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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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뉴스

세종국악관혁악단의 철쭉, 소리 만나다

꽃향기 가득한 흥겨운 국악콘서트

군포시민에게 우리 음악의 흥을 선사하는 창단 28년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정교한 작품분석과 유려한 테크닉의 신예 지휘자, 박상우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민요의 주인공이자 세계적인 차세대 소리꾼, 김준수

한 편의 국악 뮤지컬 같은 신명나는 무대, 청학동 판소리 가족 김봉곤 훈장과 김다현·도현 자매

철쭉동산을 울리는, 철쭉을 활짝 피우는 민영치의 신명나는 설장구 퍼포먼스

산뜻한 목소리의 젊은 소리꾼들이 부르는 현대적 감각의 국악가요

 

올해로 조성 21주년을 맞는 군포 철쭉동산에서 펼쳐지는 <철쭉, 소리 만나다>는 오는 427일 토요일. 오후 730 군포시 철쭉동산에서 진행된다. 본 공연은 군포의 상주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 과 김준수, 청학동 김봉곤 훈장 가족 외 설장고 협연 등 다양한 콜라보 무대로 꾸며진다.

 

다양한 국악 출연진으로 이루어진 본 무대는 국악관혁악 창룡아리랑연주를 시작으로 KBS <불후의 명곡>에서

이슈가 된 소리꾼 김준수와 김봉곤 훈장과 도현, 다현 자매를 만날 수 있다. 국악계의 실력파 아이돌 소리꾼 김준수의 춘향가 중 어사출두적성가”,“홀로 아리랑이 공연 될 예정이며, 김봉곤 훈장과 도현, 다현 자매의 사랑가진달래꽃이 관현악으로 편곡되어 군포시민들과 첫 만남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그 외 작곡가 겸 연주자인 민영치의 설장구협연 “Odyssey-긴 여행”, 젊은 소리꾼 윤하정과 김보람의 국악가요 오래된 이야기”,“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와 창작판소리 난감하네가 공연되고, 마지막으로 화랑의 기상, 화랑의 사랑, 화랑의 용맹을 나타낸 웅장한 관현악곡 화랑이 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1992년 여민동락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창단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국악관현악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철쭉축제에서 4월의 쾌청한 하늘 아래 꽃향기를 맡으며, 국악의 흥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문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 031-391-8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