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영남판소리보존회 제6대 정정미 이사장 취임

김호규 0 871 02.01 14:58

 사)영남판소리보존회는 2001년 창단 후 20여 년간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소리를 함께 한다는 사명감 으로 다양한 시도를 펼쳐 오는 중 기존의 전통소리를 고수하며 재해석해 아픔은 보듬고 흥은 더하는 판소리의 매력으로 영남에서 우리국악의 저변을 넓혀왔으나 이사장이었던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8호 이명희 판소리 예능보유자의 유고로 인해 지난해 7월 임시총회에서 정정미 전수조교가 이사장에 선출됐다.

 

이에 정정미 이사장의 운영 철학은 품격’ ‘소통’ ‘차별화로 영남판소리보존회가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만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로 소통을 내세워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에서 다양한 분야의 소리꾼도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다양한 국악 수요층을 파악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일반 관객뿐만 아니라 젊은 소리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및 국악관광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소리꾼과 교육받는 학생 등이 무대 밖에서도 관객과의 교감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계획이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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