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단 아우름의 세계음악여행 풍류시리즈VI

김호규 0 557 01.02 10:08

전통예술단 아우름. 진정한 민간문화 교류의 장을 세계무대로 펼치다.

 

전통예술단 아우름(대표 송영숙)은 세계음악여행 풍류시리즈VI 를 터키이스탄불을 시작으로 그리스 아테네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계음악여행 풍류시리즈는 전통예술단 아우름의 여섯번째 풍류여행시리즈 여정으로서 그리스의 EnChordais(대표 키리아코스갈라이치스)에서 초청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의 후원 그리고 주관처인 이스탄불대학 한국어문학과와 터키앙카라문화원, 이스탄불대사관, 주한그리스대사관, 대한민국그리스대사관, 아테네대학교, 팔리니실험음악학교, ()화남보은장학재단(이사장 송재륭), 아트홀가얏고을 등 국가와 민간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공연은 올해 4'그리스풍류'를 주제로 전남과 경남 서울지역에서 그리스음악의 거장 키리아코스갈라이치스트리오(대표 키리아코스 갈라이치스)와 임시정부수립100주년을 맞아 우리근대사의 재조명이라는 시대정신에서 출발하여 양국의 전통음악속에 담긴 서로의 깊은 민족적정서를 교감하는 공연을 펼친바 있으며 특히 전남보성의 보성여관에서는 우리민족근대사의 시대적 아픔을 노래하는 창작곡 열네줄의 소리(작곡 송영숙)를 초연한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민간교류의 장을 세계무대로 키워가는 비젼을가지고 준비하더중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의 해외공연사업공모에 당선이되어 서로의 민간교류의 꿈이 곧바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번 터키와 그리스공연에는 한국연주단이 각나라를 대표하는 민요와 한국의민요를 콜라보하여 새롭게 짠 거문고병창과 가야금병창(편곡 문수정.박소연)을 선보여 큰 박수와 갈채를 받았으며, 그리스연주자들과 봄에 만든 콜라보작품인 마르코폴로(작곡 키리아코스갈라이치스)을 한층 수준있게 만들어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고, 한국의 아리랑과 옹헤야는 모두 일어나 덩실덩실 호흡하고 춤추며 마지막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스탄불대학 한국어문학과 손영은 교수는 '이스탄불내에 K-POP이 젊은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한국전통음악의 진수를 제대로 느낄수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다음에도 다시 이렇게 훌륭한 한국전통음악을 선보일수 있는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고, 이번공연을 초대한 키리아코스갈라이치스는 이번 한국전통음악의 프로그램이 너무나 훌륭했고 한국전통음악의 깊은 멋을 다채롭네 느낄수 있었다며 다음 프로젝트를 테살로니키에 전통극장에서 다시 선보이고싶다는 비젼을 시사했다.


특별히 이번공연은 터키와 그리스의 미래의 주역인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연을하여 한국음악의 영향력을 전할 수 있었다는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특히 그리스의 팔리니실험음악학교에서는 그리스전통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교수진이 한국음악을 접하고 놀라고 경이로운 감탄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를통해 한국의 전통예술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가와 지역,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민간교류의 가능성을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비잔틴풍류연주에서 한국연주자는 가야금 송영숙 거문고, 거문고병창 박소연, 피리 태평소 홍도기, 판소리, 구음 민혜성

, 가야금병창 문수정, 정가 김경은, 장구 북 권은경. 그리스연주자는 Kyriakos Kalaitzidis, Dimitris Panagoulias 함께 공연하였다.

 

전통예술단아우름은 한국전통예술인 풍류음악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위해 다양한 작품을만들어가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있는 젊은풍류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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