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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음반연구회 30년의 결실 한 자리에...”

학술대회 <한국음반학 30년의 회고>, 한국고음반연구회·한국예술연구소 공동 개최
12월 12일 토요일 오후 1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
판소리, 가야금병창, 아리랑 등...

기사입력 2020.12.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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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음반연구회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가 공동개최하는 제30회 한국음반 학술대회 <한국음반학 30년의 회고>가  12(토요일온라인 화상회의 Zoom을 통해 열린다.

     

     한국고음반연구회는 유성기음반의 학문적 연구에 뜻을 둔 이보형(李輔亨)을 중심으로 1989년에 출범한 학술단체로매년 1회씩 한국음반학(韓國音盤學)을 발간하고 있으며 유성기음반의 발굴과 복각복원연주회와 전시회 개최를 통해 한국음반문화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한국음반학의 30호를 기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고음반연구회의 활동으로 발굴하고 증명해낸 한국공연예술자료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향후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3부로 구성된 행사 중 제1부에서는 이진원 소장(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이 좌장을 맡아 판소리·삼현육각 등을 다룬다김인숙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의 "박월정 창작판소리 <항우와 우희>”, 성기련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의 "송만갑창 Columbia판 <진국명산>의 청 이동에 따른 선율 짜임새 분석”, 서정매(동국대학교 강사)의 "영제 삼현육각의 전승현황과 복원가능성 탐색” 등이 발표된다.

     

    2부에서는 신은주 교수(전북대학교)가 좌장을 맡아 음반과 잡지 자료가 다뤄진다양정환 대표(탑예술기획)의 "()TOPCD 시리즈 출반 및 관련 음반 소고”, 노재명 관장(국악음반박물관)의 "<문경새재아리랑> 1935년 녹음 음반·가사지 고찰”, 김유석(전북대학교 강사)의 "김영재 해금작품집1》 녹음기()”, 송소라(고려대학교 강사)의 "1950년 잡지 <야담>에 소개된 국악인 해제” 등이 발표된다3부에서는 한국고음반연구회의 30년 활동사를 회고한다.

     

    당일에 한정하여 온라인 자료로 배포되는 한국음반학』 30호에는 김홍주 명인 소장 릴테이프 고증·해제박월정 판소리 단종애곡 가사지 해제가 수록되어 있어 한국음반학을 넘어 국문학음악학 등 많은 분야의 기초 자료를 얻을 수 있다.

      

    본 학술대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며온라인 회의 주소는 아래와 같다.

    ㅇ 주 제 한국음반학 30년의 회고 (한국고음반연구회한국예술연구소 공동주최)

    ㅇ 일 시 : 2020년 12월 12(오후 1~6

    ㅇ 주 소: https://zoom.us/j/2140566559?pwd=TURpYjVSSzBkWGJ6dzl6YW1Rc09RQT09

    (회의ID: 214 056 6559, 비밀번호: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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