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 국악예술인들의 축제이자 잔치이며 국악인들의 높은 정신을 받들어 혼과 열정을 쏟는 국악인들의
종합대회로 위상을 알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자리매김 하는 데에 목적을 두며 우수 국악인의
- 예선 및 본선 : 2020. 12. 19 (토) 오전 10:00 ~ 오후 18:00 / 창덕궁 소극장
- 결선 및 시상식 : 2020. 12. 20 (일) 오후 14:00 ~ 오후 18:00 / 창덕궁 소극장
➤ 창덕궁소극장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27 지하1층
* 코로나19로 인해 예선·본선은 영상 단심제 / 무관중 종합결선
- 가야금병창·판소리 / 고법 / 기악 / 농악 / 전통무용 / 민요
-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 19세 이상인 자(외국인도 가능)
- 예선/본선 : 접수 마감 후 집행위원 추첨을 통한 심사순위 결정, 비대면 영상심사 진행
- 결선 : 본선 각 부문 최우수상 입상자 경연 (무관중 대면 심사 진행)
예선/본선- <가야금병창 - 단가, 판소리 중 자유 택일 (경연시간 10분 이내)>
<판소리 -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자유 택일 (경연시간 10분 이내)>
결선 -<통합 -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자유 택일(예선 곡 제외, 10분이내)>
예선/본선 -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엇모리, 자진모리(경연시간 10분 이내)
예선/본선/결선 - 개인놀이<장구, 쇠, 채상소고, 고깔소고, 북> (경연시간 10분 이내)
예선/본선/결선 - 한국전통무용 중 택일 (경연시간 10분 이내)
예선/본선– 민요 자유곡 (잡가 또는 입창/ 경연시간 10분 이내)
결선 – 민요 자유곡 (잡가 또는 입창/ 예선 곡 제외, 10분 이내)
※ 대회 당일 진행 사정에 따라 경연시간은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종합대상 - 대통령상 : 1명 (상금 3,000,000원 / 우승기)
. 종합최우수상 – 국무총리상 : 1명 (상금 1,000,000원)
. 최우수상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각 부문별 1명 (상금 300,000원)
. 우 수 상 - 종로구청장상 : 각 부문별 1명 (상금 200,000원)
. 준우수상 -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상 : 각 부문별 1명
. 장 려 상 - (사)한국국악협회 각 분과위원장상 : 각 부문별 2명
※ 시상 내역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접수기간 : 2020년 11월 20일(금) ~ 12월 16일(수) (마감일 오후 5시까지)
① 국악협회 이메일 : kotma2@hanmail.net
· 전통무용부문 결선 진출자은 경연 당일 반드시 반주음악(CD,USB) 제출
<계좌번호:국민은행 817201-04-113190 예금주:(사)한국국악협회>
※ 참가비 입금확인 후 확인 요망. 접수 후 취소 시 환불하지 않음.
②네이버 폼 : http://naver.me/F089DV65
- 제출서류
· 주민등록증 앞· 뒤 사본 또는 주민등록등본 1부 (신청서에 업로드)
· 전통무용부문 결선 진출자은 경연 당일 반드시 반주음악(CD,USB) 제출
<계좌번호:국민은행 817201-04-113190 예금주:(사)한국국악협회>
※ 참가비 입금확인 후 확인 요망. 접수 후 취소 시 환불하지 않음.
- 파일크기 최대 1G (파일명 예시: 참가부분_이름)
- 카메라는 정면에 고정하고 여백이 많지 않도록 촬영하며, 반주자는 보이지 않게 촬영
ex) 고법 : 고수만 보이게 촬영 / 판소리 : 고수 안보이게 촬영
- 마이크 사용 및 영상편집 금지, 이를 어길 시 실격처리
- 결선 경연에 필요한 악기 및 반주자는 참가자가 준비
ex) 무용 : 반주음악(CD, USB) / 민요 : 장구 반주자
➤단 고법 부문은 한국국악협회가 창자 지정 (결선 진행 시)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사무국 (☎ 02-744-8051)
※ 결선 진출자는 19일 오후 6시 이내 결과 발표 후, 20일 오후 12시까지 창덕궁 소극장으로 집결해야함(불참시 실격처리)
작지만 문양이 이채로워 이규진(편고재 주인) 명품 청자를 생산했던 강진과 부안이 쇠퇴한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그 중에는 고려 말의 혼란한 정국이라든...
원주어리랑을 쓰다. 한얼이종선 (2024, 문양지에 먹, 34 × 34cm) 어리랑 어리랑 어러리요 어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신칼대신무 신칼대신무는 무속장단과 巫具를 활용한 재인의 춤으로, 장단과 움직임의 법도 있는 만남을 잘 보여주는 춤이다. 구한말 화성재인청에서 가르친 50여 가지의...
멍석 위에서 민속극에 뜻을 둔 이래 가장 절실했던 것은 둔한 몸을 가지고 직접 춤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 생활의 분신의 하나인 전통 민속극과 좀처럼 사귀어...
왜덕산(倭德山)의 비밀 피아를 나누지 않고 위령 바다사람들 심성 깃들어 왜군에도 그러해야 했던 섬과 바다의 민속 관념은 인류의 박애 정신 아닐까 교착상태 빠진 한·일 문...
갑진년 사월에 강원도 아리랑을 쓰다 오거서루주인 이종선 (2024, 한지에 먹,48 × 56cm) ...
2024 쿼드초이스_틂 (사진=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 나승렬)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대학로극장 쿼드의 ‘쿼드초이스’...
지난 4일, 국립국악원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KBS국악관현악단,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118명으로 구성된 연합 관현악단 무대 ‘하나되어’를 국...
칠순을 넘어서는 길목에서 중견작가 김경혜(영남이공대 명예교수) 작가의 열번째 작품전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대구시 중구 슈바빙 갤러리에서 열린다.전시되는총 50여 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시리즈 III ‘한국의 숨결’이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상후의 지휘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졌다. (사진=국립국악관현악단...
한상일(1955~)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는 국악에 입문한 지 올해로 60여 년을 맞는다. 때 맞춰 지난 1월 25일 서울문화투데이 신문에서 선정하는 제15회 문화대...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3월 2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24 명연주자 시리즈 ‘공존(共存)’ 무대가 펼쳐졌다. ‘명연주자 시리...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12일부터 22일, 국립정동극장은 대표 기획공연 사업 ’창작ing’의 두 번째 작품, 소리극 ‘두아:유월의 눈’을 무대에 올렸다. ‘두아:...
한국을 대표하는 음곡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라는 노래다. 각종 스포츠 대회나 정상회담 만찬회 등 공식 행사에서는 어김없이 연주되...
봄바람을 타고 13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네번째이즘한글서예가전에서 출품한 30명의 작가 중 가장 젊은 신인작가라고 한얼 회장이 소개를 한 3분의 작가 중 이광호(43세)...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지난 7~8일 기획공연 ‘작곡가 시리즈 Ⅲ’을 선보였다. 작곡가 시리즈는 창작국악의 토대가 된 작곡가를 선정해 의미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