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위 링크에서 수상자 명단, 경연 순서 및 상세 규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대회일시 : 2020년 11월 21일(토)
■ 대회장소 : 예선 · 본선 – 남원 안숙선 명창의 여정
■ 주 최 : 남원시, 사)악성옥보고기념사업회
■ 주 관 : 남원시, 사)악성옥보고기념사업회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남원시,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남원교육지원청,
국립민속국악원, 의령옥씨대종회, 청로국악기
■ 경연종목 : 명인부,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 참가자격
- 명인부 : 연주에 능한 자 (만28세 이상)
- 일반부 : 만 18세 이상 연주에 능한 자
- 중·고등부 : 중·고등학교 재학생.
■ 심사위원 : 국악계의 권위 있는 분 중에서 대회장이 위촉하고 추후 통보함.
■ 심사규정
- 본 대회 심사규정에 한하되, 대상에 한하여 심사 기본점수에 미달할 시에대상을 제외할 수 있음.
- 본 대회는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직접 스승(3년 이내 사사 받은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를 할 수 없도록 심사회피 제도를 운영함.
■ 참가신청요령
(1) 신청 종목 : 명인부, 대학부, 중·고등부
(2) 신청 기간 : 2020년 11월 16(월) ~ 11월 19일(목)
(3) 신청 방법
- 참가신청서 작성 (작성시, 명함판 사진 1매 부착 필수, 서명 필수)
- 중·고등학생은 재학증명서 또는 학생증 사본 첨부
- 일반부, 명인부는 신분증 사본 첨부
- 통장 사본(참가자 본인 통장으로 계좌번호 기재면) 첨부
- 동영상 촬영 파일 첨부(예선, 본선 따로 촬영하여 2개 제출)
(4) 신 청 금 : 없음
(5) 접수방법 : E-mail 접수: okbogo6@naver.com /제목에 ‘참가신청서-00부, 성명’ 기재 요망
※ 2020년 11월 19일(목) 23시59분 까지의 도착메일에 한함.
※ 문의 : 010-2132-6300
※ 문의는 10시-17시까지 가능하며, 통화연결이 어려울시 문자 남겨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 경연요령
- 명인부 : 예선 - 산조 10분 이내 / 본선 - 산조 15분 이내
- 일반부 : 예선 - 산조 7분 이내 / 본선 - 산조 10분 이내
- 고등부 : 예선 - 산조 5분 이내 / 본선 - 산조 10분 이내
- 중등부 : 예선 - 산조 5분 이내 / 본선 - 산조 7분 이내
※악기를 B청으로 조율하여 경연에 임한다.
■ 경연방법
-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인 ‘동영상 촬영’ 제출로 경연 진행.
■ 동영상 촬영시 유의점
- 각각 경연시간 준수하여 가로로 촬영(마이크 사용 불가)
- 한복 착장 필수 / 반주자는 화면에 안 나와도 됨
- 중·고등부는 무반주 촬영 영상도 가능
- 해상도 1920×1080 / .mp4 형식으로 저장 : 핸드폰으로 촬영 권장함.
- 첨부한 파일이 본 경연대회를 위한 촬영 영상임을 입증하기 위해 연주 전 ‘본 영상은 2020년 제17회
악성 옥보고 거문고 경연대회 예선/본선을 위한 촬영한 영상입니다.’ 라고 멘트 후 연주 시작.
- 파일명은 ‘00부-성명-예선’ ‘00부-성명-본선’ 으로 기재
■ 시상내역
종별 |
명인부 |
일반부 |
고등부 |
중등부 |
대 상 |
3,000,000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
1,000,000 전라북도 지사상 |
500,000 전라북도 교육감상 |
300,000 전라북도 교육감상 |
최우수상 |
500,000 전라북도지사상 |
300,000 남원시장상 |
200,000 전라북도남원 교육지원청장상 |
200,000 전라북도남원 교육지원청장상 |
우수상 |
300,000 남원시장상 |
200,000 국립민속 국악원장상 |
100,000 의령옥씨 대종회상 |
100,000 의령옥씨 대종회상 |
장려상 |
국립민속 국악원장상 |
옥보고 이사장상 |
대회장상 |
옥보고 이사장상 |
■ 행사일정
일자 |
시간 |
행 사 내 용 |
장소 |
2020. 11.21. (토) |
09 : 00 |
개 최 식 |
남원 명창의 여정 |
09 : 30 |
예선 |
||
12 : 30 |
중식 |
||
14 : 00 |
본선 |
||
17 : 00 |
시 상 식 |
※ 행사진행에 의해 시간변동이 있을 수 있음.
완형의 청자돈을 보여 주어도 이규진(편고재 주인) 의자 생활이 오래 된지 오래다. 사무실의 책상과 의자는 어느새 현대인들에게는 필수불가결의 요소가 되어 버린 ...
문진수/대한민국연희춤협회 회장.한양대학교 무용학 박사 2022년에 대한민국 연희춤협회(한국 연희춤협회)가 창립되었다. 전국 20...
개나리 흐드러지게 핀 갑진 봄날에 왕십리아리랑을 쓰다. 한얼. (2024, 한지에 먹, 67× 58cm) 우리의 서울은 왕십리...
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한류문화 컬럼니스트) 청산별곡(靑山別曲)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는, 한류의...
없는 길을 만드는 자 개척자요 구도자라. 불의(不義)를 용납할 수 없어 늘 외롭고 허허로우나 六十을 넘어 다시 그 자리에 돌아오니 어느덧 환갑이라. 耳順의...
이윤선/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전남도 문화재전문위원 "기계 문명의 발전이 절정인 오늘날 문명 상황에서 무형유산은 인간의 삶과 더불어 호흡하고, 이 시대를 기록하고 발언할 ...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3월 2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24 명연주자 시리즈 ‘공존(共存)’ 무대가 펼쳐졌다. ‘명연주자 시리...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12일부터 22일, 국립정동극장은 대표 기획공연 사업 ’창작ing’의 두 번째 작품, 소리극 ‘두아:유월의 눈’을 무대에 올렸다. ‘두아:...
한국을 대표하는 음곡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라는 노래다. 각종 스포츠 대회나 정상회담 만찬회 등 공식 행사에서는 어김없이 연주되...
봄바람을 타고 13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네번째이즘한글서예가전에서 출품한 30명의 작가 중 가장 젊은 신인작가라고 한얼 회장이 소개를 한 3분의 작가 중 이광호(43세)...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지난 7~8일 기획공연 ‘작곡가 시리즈 Ⅲ’을 선보였다. 작곡가 시리즈는 창작국악의 토대가 된 작곡가를 선정해 의미를 되...
[국악신문 정수현 국악전문기자]=지난 2월, 서울돈화문국악당과 남산국악당은 전통음악,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음악적 협업을 통해 자유로운 즉흥음악을 선보...
러브썸 페스티벌 (사진=지니뮤직) 올봄에도 재즈와 힙합, 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축제가 공연 마니아들을 기다리고 ...
제105주년 3.1절 공식 기념식 ‘자유를 향한 위대한 여정, 대한민국 만세’를 주제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날 가장 주목을 받은 순서는...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2월의 끝자락, 지난 27일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024 공동기획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공연으로 ‘박치완의 피리 열 번째, 숨과 쉼’을 선보였다. ...
춘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춘천 사암리농악보존회(단장 오선주)가 주관하는 ‘대룡산 자연치유 대보름놀이 2024’가 25일 사암리약물샘, 사암2리마을회관, 동내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