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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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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 방안 논의

- 10. 16. 제3차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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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함께 1016() 2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홀에서 3차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 없이 진행되며,행사가 끝난 이후 관련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

 

올해는 유네스코가 2005년에 채택하고 우리나라가 2010년에 비준한 화다양성 협약비준 10주년을 맞이한 해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522,디지털 기반 시대의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제1차 토론회와 626, ‘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창작 개념과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주제로 제2차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3차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눈다.

 

1부에서는 염신규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코로나19 이후의 문화양성과 문화정책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특징과 문화다양성 관련주요 현안을 발표한다. 이어 홍성수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 교수와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각각 코로나19 사태로 본 문화다양성의 취약한 연결고리들미디어 속 차별과 혐오 증가와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고립·단절이 문화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비대면 확산에 따른 미디어 속 문화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다룬다.

 

2부에서는 문화 분야 종사자, 정책 전문가 등이 코로나19 이후 시대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과 문화정책을 주제로 코로나19 발생과 같은 위기상황에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배려의 필요성,문화다양성 보호 방안 등을 심층적으로 토론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인 간, 집단 간 교류가제한되고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사회적 수자에 대한 배려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문체부는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문화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